다윈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 신학을 위한 진화론 성찰 = Darwin lives, then the Church lives: Introspection on Evolution theory forTheology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주제어
KDC
2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9-116(38쪽)
제공처
소장기관
현대에 진화론은 과학적 정설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의 연구결과들이 진화론이 합리적임을 가리키고 있다. 본 소고에서는 그간의 가톨릭교회의 진화론에 대한 인식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진화론(evolution theory)과 무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해 변질된 소위 진화주의(evolutionism)를 구분할 것을 일관되게 요구한다. 이러한 구분에 따라 가톨릭교회는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이 합리적으로 이끌어 낸 결론을 겸허히 수용하고 그것을 신학적으로 해석해야 할 과제를 가진다. 신학과 과학은 동행해야 한다. 진화의 우연성과 창조주의 섭리를 조화롭게 설명하는 것이 그리스도교 신학의 과제이다.
더보기In modern era, the Evolution theory is recognized as to the scientific mainstream theory. The research results from various fields of natural science pointed out that the Evolution theory is rational. In this study, introduce the Catholic Church’s recognition on the Evolution theory in the meantime. And request constantly to make a division between the so-called Evolutionism, which is deteriorated cause of the ideology of atheism and materialism, and the Evolution theory. According to such division, the Catholic Church has the assignment that accepts humbly the conclusion of the Evolution theory, as a science, which is derived rationally, and then interprets it theologically. Theology ought to accompany with science. The assignment of Christianity theology is to explain harmoniously the contingency of evolution and divinity of the Creator.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