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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 Story about the Short Medium : Twitter as a Communication Medium in Historical, Present, and Future Context = 단문 미디어에 대한 장문의 이야기 :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맥락에서 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서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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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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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English
주제어
KDC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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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28(22쪽)
KCI 피인용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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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중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뉴미디어인 트위터는 그래피티나 전보, 책 광고문 등의 간략한 형식들에서 역사적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소셜미디어 소비자의 소비자-생산자로의 전환은 트위터 사용자에게 정치인이나 유명인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면서 트위터를 정치적 활동의 장,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으로 바꾸어놓았다. 문자 미디어, 그리고 멀티미디어로서 트위터는 살아 있는 유기체에서 계통발생론이 개체발생론을 되풀이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른 모든 미디어들처럼 글쓰기와 그림에서 시작하여 사운드, 동영상으로 진화 해왔다. 또 생물계와 마찬가지로, 트위터는 다른 온라인 “유기체들”, 예컨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과 상호결합을 확대하며 우리 세계를 상호접속된 의식으로서의 “누스피어”에 더욱 가까워지게 하고 있다. 아울러, 트위터와 그의 후손 격인 포스퀘어는 스마트폰의 GPS를 통해 온라인에 있는 누구에게나 사용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실과 가상세계를 결합해 가는 중이다. 트위터는 또한 트윗에 기초한 텔레비전 시트콤, 트위터에서 창작된 소설, 짧은 인터뷰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 등을 이끌며 예술에도 점차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디어는 사람들의 필요를 얼마나 잘 만족시키는지에 따라 살아남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디어로서의 트위터의 미래는 매우 전도유망하다.
더보기Twitter, the hottest new medium in the social media landscape, has historical roots in such successful short forms as graffiti, telegrams, and book blurbs. The transformation of all consumers of social media into consumerproducers has leveled the political playing field on Twitter, and the entertainment field as well, giving all Tweeters equal ability to converse with famous politicians and celebrities. As a written and multimedium, Twitter has evolved much like the evolution of all media, starting with writing and pictures, and moving on to sounds and moving images, in the same way that phylogeny recapitulates ontogeny in living organisms. Also like the biological world, Twitter is increasingly interconnected with other online “organisms,” e.g., Facebook and YouTube, moving our world ever closer to a “noosphere” of the Earth as an interconnected consciousness. Further, Twitter and its descendant Foursquare are merging the real and virtual worlds, as GPS components of smart phones can tell anyone online where the user is located. Twitter also has a growing impact on the arts, leading to television sitcoms based on Tweets, novels created on Twitter, and new forms of documentaries made of short interviews. Media survive based on how well they satisfy a natural human need-which means the future of Twitter as a medium looks very promising.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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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4-01-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26 | 1.26 | 1.4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57 | 1.77 | 2.162 | 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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