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및 유통현황 분석을 통한 공예문화상품연구 = A Study on the Cultural Products of Craft Focusing on the Actual Conditions of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저자
한영숙 (남서울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86-101(16쪽)
KCI 피인용횟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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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s about the actual conditions of 'cultural products', especially, 'cultural products of craft' that have been noticeable in various national policies of the cultural circles. For several recent years, cultural industry has become a high-value industry and people have been very interested in it, and it would be the international trends that the governments all over the world have considered cultural industry as the core element of their PRs and the method of strengthening their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hen considering the products of cultural industry, many of the cultural products in our country were limited as cultural products of craft or tourist products. Such a limited recognition on cultural products demonstrated the trends that they were interpreted only as 'highly valued industry' in terms of the value-oriented and industrial aspects in culture that needed to be developed and promoted in a balanced manner. The study questioned whether cultural industry of craft producing cultural products of craft has been developed as a highly valued industry and the current domestic craft art cultural industry has been settled as a unique industry.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present conditions of production and distribution based on the research on actual conditions published by several organizations; in doing so, it suggested the answers and alternatives to the said questions.
더보기본 연구는 근래에 문화계를 비롯한 국가의 어려 정책에서 부각되고 있는 ‘문화상품’, 그 중에서도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현황 연구이다. 최근 몇 년간 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면서 많은 관심을 일으켰는데, 이는 세계 각국의 정부가 문화산업을 국가 홍보 혹은 국제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주시하고 있는 국제적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문화산업의 생산물을 문화상품이라 할 때,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상품이 공예문화상품 혹은 관광상품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의 이러한 국한된 인식은 문화의 가치적 측면과 산업적 측면에서 균형 있게 발전되고 진흥되어야 할 문화산업이 경제적이고 산업적인 측면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만 해석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공예문화상품을 생산하는 공예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을까? 현재 국내 공예문화산업은 독자적인 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가져본다. 본 연구는 여러 기관에서 발표한 실태조사연구를 토대로 하여 공예문화상품의 생산과 유통의 현황을 집성하고 분석해봄으로써 위의 문제제기에 대한 해답과 대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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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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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07 | 0.07 | 0.0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13 | 0.13 | 0.283 | 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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