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의 언론해부실 : 문재인 정부 1년 반,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괴롭혔나?
저자
발행사항
성남 : 책비, 2018
발행연도
2018
작성언어
한국어
DDC
070.44932071.1 판사항(23)
ISBN
9791187400400 03340 : ₩180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경기도
서명/저자사항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 문재인 정부 1년 반,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괴롭혔나? / 고일석 지음
기타서명
판권기표제: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괴롭혔나?
형태사항
330 p. : 삽화 ; 23 cm
소장기관
온라인 도서 정보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 (할인율) |
포인트 (포인트몰) |
||||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괴롭혔나 |
판매중 | 18,000 원 | 16,200원 (10%) 종이책 구매 | 900 포인트 | ||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
판매중 | 18,000 원 | 16,200원 (10%) 종이책 구매 | 900 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언론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괴롭혔나?)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언론” 책임지지 않는 언론에게 이제 ‘불신’의 형벌을 내린다! 온 국민이 염원하며 3수 끝에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대로 가다간 평양올림픽’이라며 딴지를 건 것은 누구일까? 외신 보도를 교묘히 오역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외친 것은 누구일까? 문재인 정부을 비판하기 위해서만 故 노무현 대통령을 호출하는 것은 누구일까? 바로 대한민국 언론이다. 독재에 부역하며 야당과 학생들을 빨갱이로 몰아 전두환을 찬양하고도 영화를 누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기사조차 책임진 일이 없던 언론은 지금까지도 만행을 이어오고 있다. 언론에게 ‘불신’은 최대 형벌이다. 이제는 이 불신의 형벌로 언론을 단죄할 때다. 진실을 왜곡하고 본심은 감추며 손에 쥔 권력을 지키려는 그들의 습성을 두 눈 뜨고 보기만 해선 안 된다. 문재인 정부 1년 반, 언론이 진짜 말하려 한 본심을 낱낱이 해부한다! 기자의 시선으로 분석한 뉴스 진담 그래서 고일석 기자가 직접 펜을 들었다. 이 책 『고일...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usage
내책장담기
0
내보내기
0
SNS공유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