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한국과 인도의 이문화 규범차이에 따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연구 = A Study on Business Communication According to the Differences in Korean and Indian Cross-Cultural Norms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07-223(17쪽)
KCI 피인용횟수
1
DOI식별코드
제공처
The factors for implementing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collectivism, masculineism, long-term orientation, future orientation, uncertainty avoidance, power-oriented factors and global communication smoothness and parameter global communication performance. This study analyzes the cross-cultural trends between Korea and India, and analyzes the effects on the cross-cultural trends and communication smoothness of young Indians. In addition, the necessity of investigating Indian cultural factors necessary for Korean companies to enter the Indian market was raised. Based on this research, Korean companies enter into India and conduct in-depth study of cross-cultural communication necessary for growth.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ross-cultural tendencies of Korea and India, almost all of the cross-cultural factors were high except for the collectivism. In Korea, there are more factors such as progressive thinking, positive action and positive life patterns than Indian youths. In the collectivist cross-cultural tendency, Indian youths are very collective. This is because India is still living with traditional values and group life is the center of all economic values. Uncertainty Avoidance Cross-cultural value orientation is high in Korea. This is high because Korean youth tend to try to overcome uncertainty in everything and judge and act according to a given situation. The progressive and aggressive future-oriented cross-cultural propensity is driving Korean youth to pursue future-oriented ambitions and achievements.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young Indians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global communication through collectivism, future-oriented intercultural, uncertainty avoidance and power-oriented disposition. On the other hand, India's masculine and long-term cross-cultural cultures do not facilitate global communication.
인도의 이문화 연구과 한국과의 이문화 차이를 분석하기 위한 본 연구 요인은 집단주의, 남성주의, 장기지향성, 미래지향성, 불확실성 회피, 권력지향성 요인과 매개 변수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원활화와 결과변수인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성과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인도의 이문화 차이 성향을 분석하고그리고 인도청년의 이문화 성향과 커뮤니케이션 원활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성과에대한 연구를 하였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인도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도의 문화요인을 조사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인도에 진출하여, 성장하는데 필요한 이문화커뮤니케이션의 심층연구를 하는데 있다.
한국과 인도의 이문화 성향 분석결과 한국의 이문화 성향 중 집단주의 성향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이문화요인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은 인도 청년보다 진취적 사고와 적극적 행동 그리고 긍정적 적극적 생활 패턴등의 요인이 높게 나타났으며, 집단주의적 이문화 성향은 인도의 청년이 매우 집단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아직 인도는 전통적 가치관 가지고 생활하고 있으며, 집단생활이 모든 경제가치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 회피 이문화 가치지향성은 한국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국 청년은 매사에 불확실성을 극복하려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향 때문에 높게 나타났다.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미래지향적이문화 성향은 한국 청년이 미래지향적 야망과 성취를 위해 질주하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 인도 청년은 집단주의 이문화, 미래지향적 이문화, 불확실성 회피지향성, 권력지향적 성향이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원활하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인도의 남성주의 이문화, 장기지향성 이문화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77 | 0.77 | 0.8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94 | 0.92 | 0.969 | 0.16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