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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시기 특별수요의 발생과 "생산기지" 일본의 탄생: 특별수요의 군사적 성격에 주목하여 = 朝鮮特別需要の發生と「生産基地」日本の誕生 -武器生産の再開に注目して
저자
남기정 (서울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90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53-278(26쪽)
KCI 피인용횟수
5
제공처
朝鮮戰爭が日本に及ぼした影響を論じる際、その經濟的影響に關する言及はもっともよく登場する「メニュ―」である。その評가については二つの認識が交差しているように思われる。一方には、朝鮮戰爭が戰後日本の「非軍事的高度經濟成長の基礎」を提供したと評가し、客觀的には戰爭を利用した側面があるとしても主觀的には非軍事的發展であったとする認識がある。これが最も平均的な日本人の認識であろう。反面、朝鮮戰爭勃發による「特需景氣」の下で日本の經濟的發展が「軍事的意味」を極めて强く帶びるようになったする認識が片一方にある。後者の認識は朝鮮戰爭と同時期の認識としてすでに광範にあった。本稿は、平和憲法を背景にし逆光の中のシルエットのように、外郭だけがうっすら映っていた「日本經濟の軍事的性格」を日本經濟の「朝鮮戰爭的起源」のなかで、實證的に論究することを目標とする。いわゆる「朝鮮特需」は、その經濟的效果より、戰後日本經濟の性格と方向を設定する決定的契機であった點に注目すべきである。「朝鮮特需」は、日米安全保障體制の經濟的基礎である日米經濟協力の基盤を形成しただけでなく、特需の發生により日本經濟のドル依存が高まり、米國との緊密な經濟的連携をなくして日本經濟は存立不可能な狀況になっていた。何よりも重要なことは、特需が日本の潛在的軍需生産力を復元する效果を生み出した點である。これと關連して、さらに重要かつ注目すべき點は、武器生産の再開を通じて特需景氣のがようやくより廣範な底변に擴大し、雇用增大效果を擴大したばかりでなく、日米經濟の癒著が構造化したという事實である。それは、日本が東アジアにおける冷戰システムのなかで「生産基地」としての役割を擔う基礎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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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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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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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39 | 0.39 | 0.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8 | 0.29 | 0.58 |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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