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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미술과 초등 교육과정 탐구 : 미술교육자 김춘일 교수의 생애사 탐색을 중심으로 = A practicing the art education of THIRD curriculum through the exploration of the life history of Kim, Chunil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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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문화예술교육연구(Korean journal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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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작성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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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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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41-167(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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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차 교육과정기는 이른바 학문 중심 교육과정으로 미국 스푸트닉 충격의 영향으로 받았으며 지식의 체계와 학습자의 사고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당시 미술교육자인 김춘일 교수의 생애사적 탐구를 통하여 3차 교육과정 총론의 개정 배경 및 사회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 미술교육의특성과 현황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교과서, 심층 면담을 분석한 연구 결과 3차 교육과정기는 첫째, 탐구학습을 강조하며 미술을 기반으로 융합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둘째, 교과의체계성 및 전문성을 성립하고자 노력하며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학문 중심이었지만 여전히 창의성 및 미적 정서는 미술교과에서 중요한 요소로 존재하며, 전통미술과 감상교육을 중요시여겼다. 이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력 양성을 위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발전하여야 할 것이다.
더보기The objectives and 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y directly affect the school site. The THIRD curriculum advocated academic-oriented courses due to the launch of Sputnik in the United States. The inquiry method based on the qualitative research draws the provisional conclusions through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s in historical, social, and cultural context, recorded document, and actual creation. This study focused on art education of the THIRD curriculum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research and life of art educationalist, in an attempt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ies of ‘life history of researchers.’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How is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art education during the THIRD curriculum? Second, What is the practice and significance of art education at that time through the experience and achievements of art educator Kim, Chunil? Third, What are the problems implications of future generations? As main research participants, were sampled Kim, Chunil. He retired from the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t Daegu University and has many books and papers on art education. In the results of the meanings of the THIRD korean art curriculum are as follows. First, art-based exploration and learning emerged in academic-centered art education. It was important to explore in convergence with other subjects such as science etc. Second, As a specialized curriculum, areas and contents were organized. Third, We put importance on traditional art education and strengthened appreci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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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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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8-04-18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문화교육학회 -> 한국문화교육학회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Culture Education (KSCE) -> The Korean Society for Culture and Arts Education Studie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84 | 0.84 | 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2 | 1.01 | 1.133 | 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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