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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교명상교육단체의 프로그램 분석과 마음도야 = Program analysis Buddhist Meditation of America and Mi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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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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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36(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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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estern Buddhism are attracted attention and research in earnest is start from taking the colonies of Asia by them. Now in American Buddhism, the Buddhism of Thailand, Tibet, Vietnam, and Japan has formed the main flow. Also U. S. citizens of Buddhists is steadily increasing. They have an interest not as religion but new alternative of culture. The new cultural trends is attributed to heal the mind-body by Buddhist practise, to seek the world view that is corresponding to modern science and to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Christianity. My research was based directly observed and data collected by exploring the educational organization of meditation institute in America. Through to analysing the Program of Buddhist meditation center of America I get the implications of mind practice. Korean lived in the Buddhist tradition more than 1000 years, but the ``mind`` can not be interested by us korean. In the United States, it is increasing that the people who seek the answers in ``mindfulness`` as civilizational turning point of their spiritual life and healing themselves. So this is income up again to Korea and it is a cause for concern to people. When I analysed their mindfulness program, I discover the their amazing ability and faculty that it access the enlightenment of mind and method of healing easily and specifically. But I see their limitations of rationalization and scientific which they want to express the invisible identification by visible manual or they think that mindfulness is almost equated with enlightenment. But the more important thing is we seek the common denominator to make the future of civilization with East and West together. This is hopeful and wecan help each other.
더보기현재 미국 불교는 태국, 티벳, 베트남, 일본 조동종 등 동아시아 불교가 주된 흐름을 형성하고 있고 미국 자국인들의 불교신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종교로서보다는 새로운 교육과 문화적 대안으로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불교 수행을 통한 명상치유나 현대과학에 상응하는 세계관의 모색, 기독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불교적 해석 등이 하나의 교육문화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필자가 직접 미국 동·서부 명상교육단체를 답사하면서 관찰·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불교명상단체에서 행하고 있는 운영방식과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마음도야의 시사점을 얻고자 한 것이다. 한국은 1000년 이상을 불교 전통 속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서 ``마음``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은 자신들의 문명적 전환점이자 정신적 삶과 치유를 불교의 ``마음챙김``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에 역수입되어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도야 프로그램을 분석해 보면 거기에는 마음의 깨달음과 치유의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깨어있음을 깨달음으로 거의 동일시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표현해보려는 합리화나 과학화가 갖는 한계점도 분명 있어 보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서구와 동양이 함께 미래문명을 만들어 갈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서로에게 마음도야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준다는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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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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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28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The History of Korean Education -> The Korean journal of history of education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5-01-2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Of History Of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History of Education | KCI등재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73 | 0.73 | 0.6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61 | 0.57 | 1.215 | 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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