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DR System의 유방 팸텀영상의 비교 연구 = Comparison of Mammo-Phantom Images under S/F and DR System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7-26(10쪽)
제공처
This study compares reading abilities mammo-phantom images for breasts with the thickness ranged from 2.5cm to 6.0cm, which is the actual thickness of Korean wonen's breasts, in terms of fibrin, calcification, and mass by doctors, radiologists, and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Raddiology. These images, obtained under DR system and screen/film system were compared under the 10.000 lux reading environme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Under S/F system, there is little difference in reading abilities between doctors, radiologists, and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Radiology. There is little difference in reading abilities of fibrin, calcification, and mass as the thickness of a breast lncreases.
2. Under DR system, there is a little difference in reading abilities between doctors, radiologists, and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Radiology. The students of the radiologists. The reading abilities of fibrin, calcification. and mass by all the subjects get porrer as the thickness of a breast increases.
3. Reading abilities of breasts thicker than 3.5cm are better under S/F system than DR system while reading abilities of breasts shallower than 3.5cm are better under DR system than S/F system.
In conclusion, it is urgent to develop an average mammo-phantom for Korean women since reading abilities are affected by the thickness of a breast under both S/F system and DR system.
우리 나라 여성들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3대암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이중 유방암은 2000년 10만명당 24.1 명으로 그 발생 수는 점점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유방암 빈도는 30대가20.3%.40대에서 30.2%. 50대에서 23.4%로 유방암 발생 수 중 대부분이 30-50대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유방암의 증가가 빠른 속도로 증가가 되었으며,미국의 경우 우리 나라의 발생빈도와는 약간의 차이 가 있다. 또한 일본에서도 노인보건법 (1987) 에 유방암을 포함시켰으며 screening test가 실시되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 에서도 유방암이 급격히 증가됨으로 의료보험관리공단(2002) 에서는 40세 이후 여성들도 2년에 한번씩 유방암 검진을 screening test로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유방 촬영술의 검사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현재 유방 촬영술은 미세 석회화, 섬유화,종괴 등을 진단하기 위해 고선예도의 분해능을 가진 유방 촬영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유방 촬영 술의 90-95% 는 촬영 기 술 및 현상기술 등에 의해 좌우되며,5-10% 는 판독에 의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좋은 화질의 X선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촬영기술 및 현상기술의 정확도가 요구된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