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미지를 Motive로 한 도자표현연구
저자
발행사항
용인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201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대학원 : 도예학과 2010. 2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730 판사항(20)
발행국(도시)
경기도
형태사항
42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승욱
참고문헌 : p. 42
소장기관
인간은 오랜 역사 속에 자연과 함께 공존해 왔으며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며
창조의 원동력이 되어왔다. 또한 예술에 있어서는 인간에게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해 주는 존재이며 시대와 자아의 이성에 따라 그 표현 방법과 양식이 변하여 왔다. 즉 예술가들은 그러한 자연 속에서 조형관이나 표현방법에 따라 자연을 있는 그대로 현실재현이 아닌 개인의 내면세계의 표현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변하고 있으며 도자공예 역시 조형 예술의 한 분야로 그러한 추세가 두드러져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연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예술가들은 자신의 감성으로 지각하고 있는 그대로 외형만을 묘사하기 보다는 그 배후에 있는 생명적인 가치들과 변화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내적인 심상의 이미지와 연결하고 형상화하여 전달해야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새롭게 전달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이미지를 본인의 주관적인 심상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다. 여기서 어떤 특정한 대상의 이미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질감적 표현으로 이루어진 개체의 이미지중첩을 통한 항상 변화하려는 자연 전체의 동적인 이미지이다. 이러한 작품 전반에 대한 연구를 서술하기위해서 서론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내용 및 방법을 제안하였으며, 본론에서는 작품의 이론적 배경으로 자연의 관찰과 이미지 표현에 대하여 고찰함으로서 표현기법을 통한 도자 조형물을 제작함에 있어 실질적인 작품의 기법을 통해 얻어지는 작품의 상징성을 살펴보고 질감의 정의와 질감을 이용하여 조형화한 선행 작품들의 고찰을 통하여 본인의 작품의 제작 의도와 표현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진행해 온 연구의 상황과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human has been coexisted with nature that is the origin of lives and the motive of creation. Also, the nature continuously gives us material in the world of art. the expression way and style have had changes according to the time and identity. Therefore artists nowadays are more focused on inner-selves than reality according to expression methods and formative art values inside the nature. In reality, ceramic art is also a part of formative art and it is getting its own trends. When artists express nature, they do not just demonstrate out appearance but should try to portray the changing values, connect them with imaginative images, and express them with their own language of formative art.
In this paper, the researcher wanted to illustrate and express her own image extracted from the nature. The image does not point out specific object, but dynamicand variable natural image that attained from piled images of texture look.
In order to describe the investigation regarding this piece of art work, the researcher proposed the purpose and method in the introduction, and in the main subject, the researcher analyzed and demonstrated the purpose of production and expression way through contemplating nature observation and visualization as theoretical background of this study. In conclusion, future study was offered as a result of this study procedure.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