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浮遊と同調: 遊びの現象学 = Suspension and Tuning: The Phenomenology of Play
저자
西村淸和 (東京大學)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THE INSTITUTE OF THE HUMANITIES YEUNGNAM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Japanese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5-78(24쪽)
KCI 피인용횟수
0
제공처
The traditional theories of play have found the typical mode of real ordinary life in the serious ‘project’ (Heidegger’s ‘Entwurf’ or Sartre’s ‘projet’) and considered play as its margin and the unreal. Moreover, they have insisted that even this unproductive play is of some value just because children could unconsciously train their skills, prepare for their future living, and learn the moral of the observance of social rules through playing. Yet then, we cannot grasp the sense of playfulness, the relationship of players tuned with each other, and the meaning of the rule of play.
My paper sets down ‘project’ and ‘play’ as two elemental modes of human real ordinary life, and tries to inquire the structure of playing. Working, debating, and learning are projects in the sense of planning and pursuing an aim. The gaze of a subject on its project seriously meets and conflicts with that of the other. In this intense face-to-face relationship we negotiate, compromise, and at times quarrel with each other. As opposed to this, in playing a tag, for example, children suspend their keen gaze and run synchronously to- and-fro, which establishes the playing relationship different from the face-to-face confrontation of project. While legal rules consist in the prohibition of illegal acts, the rule of a play is for determining particular actions to be done in order to be what the play is, and therefore for defining it.
従来の遊び論は、現実の日常生活の典型を真剣な労働の「企て」にもとめ、これに対して遊びを、そのような日常的現実のそとのいわば余白、したがって非日常、非現実と考えてきた。さらに、この非生産的な「たんなる遊び」がなお積極的な意味や価値をもつとすれば、それがなんらかのしかたで訓育、勤勉、効率という生産の倫理に寄与すること、つまり遊びをつうじて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手先の訓練と大人になってからの労働の準備をし、集団行動とルールの遵守という社会性を身につけ、さらには想像力や創造力を涵養することによると主張した。だがこれでは、遊びの経験に特有の浮遊感覚や、遊び手どうしのあいだに成立する同調の関係、またそうした関係を支えるルールの意味を把握することはできない。
本論は、企てと遊びとを、人間の現実の日常生活におけるふたつの基本様式とした上で、遊びというふるまいの構造をあきらかに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仕事をしたり、議論したり、学習したりするふるまいは、そのつどなにかある目的や計画をねらい、その実現にむかっていく行動という意味で「企て」である。企ての主体のまなざしは、おなじく企ての主体である他者のまなざしと交差し拮抗する。この緊張した「対向」関係のもとで、われわれはそのつどおたがいに調整し、妥協し、ときに争う。これに対して鬼ごっこでは、追いつ追われつするもの同士がまなざしを宙づりにし、これを行きつもどりつひとつの動きに同調させることで、そこに企ての対向関係とはちがった遊戯関係を仕組む。遊びのルールも、「するなかれ」という一定のタイプの不法行為の禁止にかかわる法的ルールとはことなって、遊びが成立するためになすべき行為を規定し、したがって遊びを定義するためのものなのである。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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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95 | 0.95 | 0.7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73 | 0.76 | 1.328 |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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