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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창조론 = Calvin’s Doctrine of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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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Systematic Theology Division Korea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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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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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0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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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워필드는 자신의 칼빈의 “창조론”이라는 논문에서 칼빈을 순수한 진화 이론을 주장한 것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필드는 칼빈이 간접 창조라는 개념을 거부하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워필드의 주장에 대해 존 머레이는 칼빈의 창조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머레이에 의하면 칼빈이 비록 간접 창조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간접 창조를 거부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과연 칼빈이 창조과학이나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 하는 관심은 논점을 놓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시대착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리어 우리는 창조론을 다루고 있는 칼빈의 유연한 자세를 배워야만 한다. 비록 칼빈은 자신의 당대의 천문학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그러한 지식에 의하여 함부로 휘둘리지 않고 있다. 칼빈은 또한 천문학적인 관심으로 창세기를 읽으려고 하는 자세도 경계하고 있다.
더보기In his essay Calvin’s “Doctrine of Creation,” Benjamin B. Warfield designated Calvin as contending a pure evolutionistic theory. Nevertheless, Warfield asserted, Calvin repudiated the concept of mediate creation. Against this contention of Warfield John Murray presented his view on Calvin’s doctrine of creation. Even though he does not use such a term, according to Murray, it is not apparent that Calvin repudiated the notion of mediate creation. The concern whether or not Calvin supports creation science or theistic evolutionism is pointless. For it is a kind of anachronism. Rather we should learn Calvin’s flexible attitude to deal with the doctrine of creation. Although he was keen on his contemporary knowledge of astronomy, Calvin was not easily wavered by that knowledge. Also Calvin gave a warning against the position to the Genesis in the astronomical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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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5-06-29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Evangelical Society Of Systematic Theology -> Systematic Theology Division of Korea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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