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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국내 온라인 신문의 인포그래픽 활용 현황 분석과 해결방안 연구 = Analyze of the Current Situation and Solution Study of Infographic Utilization for the Domestic Online Newspapers of the Big Dat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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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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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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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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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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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90(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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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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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빅데이터 시대 인포그래픽의 의미와 인포그래픽 활용과 표현방식을 고찰하고 국내외 신문 인포그래픽 도입현황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신문 인포그래픽 활용 현황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범위는 국내 온라인 신문 중 인포그래픽 섹션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신문으로 제한하여 인포그래픽 활용 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표현방식에 있어서 조선일보과 연합신문은 표현방식을 모두를 활용하여 구독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반면 동아일보, 중앙일보, 전자신문, 한겨레신문은 이미지 위주의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래픽 측면에서는 조선일보가 가장 뛰어난 그래픽 활용도와 창의성을 보여주었고, 연합신문은 이미지의 활용도는 높았으나 창의적 측면에서 조선일보에 비해 낮았다.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보수적이고 낡은 이미지를 활용하고 전자신문은 젊은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데이터 시각화로써의 기능은 미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겨레신문은 데이터 시각화로써의 그래픽의 기능을 지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조선일보와 연합신문이 가장 뛰어났고 동아일보, 중앙일보, 전자신문이 단편적인 정보전달이나 정보전달의 미숙함을 보였다. 한겨레신문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빅데이터와 SNS시대에 맞는 신문의 진화로 새로운 미디어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본다.
더보기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urrent utilization of infographic techniques for the domestic online newspapers in order to understand the problems and suggest the solutions based on the research scrutinizing the implication, utilization and expression methods of infographics in this era of Big Data and investigating the present applications of infographics in the international and domestic newspapers. The present applications of infographics were analyzed with infographics among the domestic online newspapers constantly. The result showed that Chosun Ilbo and Yonhap News utilized all the available expressing methods of infographics to facilitate the information delivery to the readers in various ways. However, Dong-A Ilbo, Joong Ang Ilbo, The Electronic Times and Hangyore Shinmun mainly used visual expression methods with images. Chosun Ilbo displayed the most prominent applications of graphics and creativity and Yonhap News also shows great use of visual images yet less creativity compared to Chosun Ilbo. Dong-A Ilbo and Joong Ang Ilbo showed conservative and old image application. The Electronic Times utilized young visual images, but the functions of them turned out to be inadequate. It appears that Hangyore Shinmun does not exploit the graphic functions of visualization. The analysis suggests that Chosun Ilbo and Yonhap News show the most excellent information delivery. Dong-A Ilbo, Joong Ang Ilbo and The Electronic Times did not showed good skills of conveying fragmentary information and information in general. Hangyore Shinmun showed the lowest techniques. Through resolving the problems which were found in the rest of the study subjects here, it is anticipated for the newspaper to evolve along with the period of Big Data and SNS in order to embrace the era of new media.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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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5-02-09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3 | 0.33 | 0.3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4 | 0.34 | 0.51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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