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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적 입장에서 본 네팔여신사상의 ‘생명관’ 분석 = Analysis of the "Life View" of the Nepalese Goddess Idea from the Reformed Life Theological Sta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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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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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has been traditionally a Hindu nation. By the mid 20th century, although she had not receive the Gospel at all, since the late 1990s the Nepalese churches began to grow at an alarming rate. Nowadays they are increasing with a rate of almost 11 percent each year. This shows the fastest growth rate in the world. Nevertheless, even though Nepal experienced modernization and enlightenment, both Hinduism and Buddhism have been too deeply rooted to be separated from their real life. These kinds of the Hindu thought and its culture are stumbling blocks against communicating the Gospel for Nepalese. Because Nepalese Hindus make up 81 percent of Nepalese population, far-right Hinduism alliance has tried to control and persecute the Nepalese churches by means of legitimate political power. Moreover, although some of them became Christians, because their religious worldview was not changed, it takes a long time to overcome the teachings and traditions derived from their old religions, which Hinduism and Buddhism are inseparably combined each other. We evaluate hidden thoughts concerning the goddesses who have been widely known to both Hindu and Buddhistic Nepalese. We also examine Tantrism, Kumari worship, daily custom, and the meaning of life latent in worshipping the goddesses. Thus we intend to show what and how the Scripture says about life by analyzing Kumari(a three to five-year old living girl) worship from a viewpoint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As research methods, we used various literature studies and the interviewed materials of local missionaries.
더보기네팔은 전통적으로 힌두교 국가이며, 20세기 중엽까지 복음에 전혀 닫혀있던 나라였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교회가 급성장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매년 성장률 약 11%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교회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현대화와 계몽에도 불구하고 힌두이즘과 불교 교의는 그들의 삶 저변에 뿌리깊이 내려 있고, 힌두 사상과 문화는 복음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힌두교도가 81%를 차지하므로 극우 힌두교연맹은 정치권력을 통하여 기독교를 통제, 박해하려고 시도해 왔다. 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어릴 적부터 형성된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되었더라도 상당한 기간 동안 옛 종교의 교의와 풍습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데는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힌두교와 불교 양 지류로부터 내려와서 네팔인들에게 폭넓게 인지되어 있는 여신사상과 거기서 파생된 탄트리즘, 쿠마리 사상, 일상풍속 등 여신사상에 내재된 생명사상을 연구하고, 성경의 생명신학적 관점에서 그것을 비교분석하며, 네팔여신사상에 대한 선교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 다양한 문헌연구와 현지 선교사들의 인터뷰 자료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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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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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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