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records show the present illness, medical history and other informations of a patient. Thus, accurate medical records are important. This study was designed to analyze medical records of residents who first meet and acquire information from patients, and learn the completeness of medical records. From 2005 to 2007, medical students were lectured on medical records, and reviewed medical records of all the admitted patients, except the 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677 charts were reviewed. 144 were excluded due to inadequate checklists and 533 were analyzed. The checklist included the department the patient was admitted to, year of residency, chief complaint, present illness, medical history, family history and social history. Chief complaint was in 518(97.2%) records, and 231(43.3%) recorded the time of onset. Among 7 items expressing the symptoms, the mean number of items included was 3.05±1.40. Records on location was in 383(71.9%) cases, but modifying factors was recorded in 38(7.1%) cases, being the lowest. Medical history was in 430(80.7%) cases, and 67(12.6%) included family history. Smoking history in pack years was in 63(11.9%) cases, and alcohol recorded by type, amount, and frequency was in 46(8.6%) cases, and occupation was in 16(3%) cases. Chief complaint and medical history was recorded well, but records on present illness, family history, smoking, alcohol, and occupation was inefficient. Among 7 items expressing the symptoms, a mean number of 3 were included in the present illness; the location was recorded most sufficiently, and modifying factors was recorded most insufficiently.
더보기의무기록을 보면 환자의 현병력 및 기타 병력 그리고 여러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의무기록이 중요하다. 처음으로 환자를 대하고 정보를 얻어내는 전공의들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여 의무기록의 충실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모 의과대학 의학과 1학년들에게 의무기록 작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 후 실습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과 병동을 방문하여 정신과를 제외한 당일 1개 병원의 입원 환자 전체의 의무기록을 하루 동안 조사하였다. 3년간 677명을 조사하였고, 이 중 점검표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144개를 제외한 533개를 분석하였다. 의무기록 조사용 점검표는 환자의 입원과, 전공의 년차, 주소, 현병력, 과거력, 가족력, 사회력으로 구성되었다. 의무기록 중 주소는 518예(97.2%)에서 기록되어 있었고, 발생 시간을 내원 시간 기준으로 기록한 경우는 231예(43.3%)였다. 현병력의 증상표현에 대한 7가지 항목 중 평균 포함 갯수는 3.05±1.40개였다. 이 중 부위에 대한 기록은 383예(71.9%)로 전체적으로 높았으나 조절인자에 대해서는 38예(7.1%)로 가장 낮았다. 과거력과 가족력은 각각 430예(80.7%) 및 67예(12.6%)에서 기록되었다. 사회력에서는 흡연력을 갑년으로 표시한 경우는 63예(11.9%), 음주력을 술의 종류, 횟수, 음주량 등으로 기록한 경우는 46예(8.6%)이었다. 직업력은 16예(3%)에서 기록되었다. 주소 및 과거력에 대한 의무기록은 잘되었으나 현병력, 가족력, 흡연력, 음주력 및 직업력에 대한 기록은 미비하였다. 현병력 증상표현의 7가지 항목의 평균 포함 개수는 3개였으며, 이 중 부위가 가장 잘 기록되었다.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