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of Paradigm and Necessity of New Medical System in 21st Century = 21세기 패러다임의 전환과 신의학체계의 필요성
저자
Lee, Jin-Hong (Department of Oriental Medical Pathology,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 Woo, Won-Hong (Department of Oriental Medical Pathology,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 Jeong, Woo-Yeal (Department of Oriental Medical Pathology,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8
작성언어
English
주제어
KDC
519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64-69(6쪽)
제공처
Being the era of information, 21 st century has brought and will bring drastic changes in cultural and natural enviorment. And diseases of new kinds too have emerged, causing need for different therapeutic means.
Until now, Western medical science was theolized by determinism, causal relation, mechanism, and reductionism. Therefore they can not explain a new view on the world, because there are a lot of changes in 21 st century. Consequently 21 st century , our way of thinking need the philosophical ideology of Oriental medical system of organic paradigm.
Accordingly in 21 st century, there will necessarily appear new method to conceive these two opposite worlds. And also in medicine, it is predicted, new means of medical system fitting this will be possible. But these two worlds are not unifiable one but dialectic unity with both opposition and balance. In this point the writer calls the new synthesized medical system, made up of Oriental Medicine and Western Medicine, New Medical System, offers a steady stream of conctructive proposals for N.M.S..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질병에 있어서 새로운 모습의 질환들이 나타나 치료방법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의학에 있어서도 새로운 의학체계가 요구된다. 그동안 세계의학의 보편적 의학이론체계가 결정론적·인과론적·기계론적·환원론적체계 였다면 이들 이론으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관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21세기에는 그 동안 간과되었던 확률적·유기체적·전일론적 동양적체계론이 요구된다. 그런데도 그동안 동양의 이 체계론은 이것이 한낱 철학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관념론이라 하여 경험의학으로 그 가치가 절하되었다. 그러나 최근 서양에서 새로운 과학이론이 나오면서 유기적 철학인 확률적·유기체적·전일론들이 과학적 방법으로 정량·정성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21세기의학체계론으로 동서두의학의 서로다른 이론체계가 만난 새로운 의학체계가 필요하다보고 이를‘신의학체계론’이라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진단하였으며,또한 이의 실현을 위하여 한국 의학계(한의학·서의학)의 의식전환·교육개선·학문적 연구방향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아울러 현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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