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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交流史에 나타난 ‘田橫島(嗚呼島)’ 연구 = A Study on the Jeonhoyngdo(田橫島) in Korean - Chinese exchang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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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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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90(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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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tudy on imagery of the Jeonhoyngdo(田橫島) in Korean-Chinese exchange history. Jeonhoyngdo(田橫島) is an ancient event The Jeonhoyng(田橫) and his five hundred soldiers mass suicide of at the same time, in the end of the Qin and In the early Han dynasty(秦末漢初), from which the island gets its name. From that day on, The Jeonhoyng(田橫) and his five hundred soldiers had remained becoming paragons of loyalty and fidelity. Because the image of sorrow, without further ceremony this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island of Ohodo(嗚呼島). The Jeonhoyngdo is Shilla Korean from the reviews so far has been going on in Korean-Chinese exchange history. It is the island that appeared frequently. This island is also to be found on the beach near the Qingdao island of People’s Republic of China. The name of this island is called the 2000 years ago has been turned down. The location of the island there are several about this theory. China and South Korea, many poets have left a lot of work into this island in the background. The work on the Ohodo(嗚呼島) was The works are born with a lot of Early and late Ming dynasty in Korean-Chinese exchange by sea route. Numerous works in various genres built as an expression of the theme of loyalty and fidelity. Over the years it was the various art materials. The Jeonhoyng(田橫) and his five hundred soldiers are keeping the sea deity is worshipped on the island as a deified received multiple in Korean island. This legend was ported to multiple islands of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South Korea.
Were being revived Neo-Confucianism of loyalty and fidelity Typical of the scholars in the end of the Koryŏ and In the early Joseon dynasty(麗末鮮初).
이 논문은 한중교류사에 자주 등장되는 전횡과 오백의사의 인물형상과 그로 인해 이름 붙어진 전횡도(오호도)를 연구한 논문이다. 이 섬은 중국의 동해 靑島 卽墨市의 해변에 소재한 섬으로 秦末漢初 시대에 활약한 전횡과 오백의사가 자결했던 슬픈 고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섬이다. 전횡과 오백의사의 고사는 충성과 의리의 귀감이 되었다. 전횡은 고절과 절개를 지닌 장군의 모범으로, 오백의사는 충성과 의리의 모범으로 형상화 되고 있었다. 전횡과 오백의사의 고사는 수 천년동안 각종 예술의 소재가 되어오고 있었다.
우리의 문헌에 나타나는 시, 론, 설, 사륙변려문, 상소, 詔, 등 다양한 한문학 작품에도 ‘전횡오백사’에 대한 고사와 함께 이 전횡도(오호도)란 섬이 자주 등장된다. 우리 문학사 속에 투영되고 있는 전횡과 오백의사의 다양한 문학작품은 그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기행문학과 영사문학의 전범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嗚呼島에 대한 작품은 명나라 초기와 말기에 해로사행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사신들에 의해 집중적으로 작품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전횡오백사. 이들은 한국의 麗末鮮初 시대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 군신간의 의리를 강조하고, 조선조를 거치면서 성리학의 의리사상과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재조명 되고 있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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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7-02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근역한문학회(槿域漢文學會) -> 근역한문학회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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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6 | 0.6 | 0.5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7 | 0.53 | 1.005 | 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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