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SCOPUS
지연 임신의 임상 현황에 대한 국내 조사 = The clinical practice pattern of postterm pregnancy in Korea
저자
민정애 ( Jung Ae Min ) ; 최석주 ( Suk Joo Choi ) ; 정경란 ( Kyung Lan Jung ) ; 오수영 ( Soo Young Oh ) ; 김종화 ( Jong Hwa Kim ) ; 노정래 ( Cheong Rae Roh )
발행기관
학술지명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주제어
KDC
500
등재정보
KCI등재,SCOPUS,ESCI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79-84(6쪽)
KCI 피인용횟수
1
제공처
목적: 지연 임신의 임상적 처치에 대한 국내의 실제적 현황을 설문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등록된 회원 중 2차 및 3차병원, 여성전문병원에 재직중인 1114명에게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설문조사에 대한 취지를 밝히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설문 내용은 응답자의 연령, 성별, 지역, 전공 분야, 분만 건수 등의 개인 정보뿐 아니라 지연임신의 정의, 태아 상태 평가를 시작하는 시기 및 방법, 유도 분만의 시기 및 방법 등의 임상적 처치 현황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였다. 1114명 중 23.2%인 258명으로부터 설문조사에 대한 자료 응답을 확보하였고 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응답자의 73.6%가 지연 임신을 42주 이후로 정의하였으나 84.5%에서 41주에 유도분만을 고려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68.3%에서 임신 40주부터 정기적인 태아 상태 평가를 시행한다고 답하였고, 평가 방법으로는 85.7%에서 NST를, 39.5%에서 modified BPP를 채택하였으며 1주일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59.3%로 가장 많았다. 유도 분만의 방법에 대해서는 자궁 경부가 숙화되지 않은 경우 응답자의 약 65%가 미산부와 경산부 모두에서 옥시토신을 사용하며 45%가 misoprostol과 dinoprostone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부분의 임상의들이 지연임신을 임신 42주 이후로 정의하고 있으나 실제 유도 분만을 시행하는 시기는 임신 41주가 가장 많았다.
더보기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clinical practice pattern of postterm pregnancy in Korea. Methods: A questionnaire was mailed to 1114 physicians who are registered in Korean Socie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KSOG) and work in primary and secondary hospital as well as tertiary care center. The questions included information about the practice pattern implicating definition of postterm pregnancy, the time and the method of routine fetal surveillance and induction of labor as well as demographic information such as age, sex, location, professional part and the number of delivery. We got 23.2% (258/1114) of surveys returned and analyzed the data. Results: Seventy-four percent (73.6%) of the respondents define 42 weeks gestation or greater to be postterm. However, 84.5% consider induction of labor at 41 weeks of gestation. Sixty-eight percent (68.3%) of the respondents start postterm pregnancy fetal testing at 40 weeks and 59.3% of them perform testing every week. For fetal surveillance testing, 85.7% of the respondents use NST and 39.5% of them use modified BPP. As for induction of labor, 65% of practitioners use oxytocin and 45% of them use prostaglandins (misoprostol and dinoprostone) when inducing both nulliparous and multiparous women with unfavorable cervix. Conclusion: Most of the respondents (84.5%) routinely induce low-risk singleton pregnancy at 41 weeks gestation, whereas the majority of them (73.6%) define postterm pregnancy beyond 42 weeks gestation.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3 | 평가예정 |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3-01-1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1-15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산부인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KCI등재 |
2010-06-1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산부인과학회잡지 -> 대한산부인과학회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5-2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Socei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KCI후보 |
2005-03-22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대한산부인과학회잡지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04 | 0.04 | 0.0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06 | 0.06 | 0.2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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