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시에 나타난 설움과 시적 대응양상 연구
본 논문은 이성복 시인의 시 세계를 크게 네 개의 시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로 서러움의 변모과정과 시적 대응 양상을 살펴보고, 그의 서러움이 한국 시문학사에서 갖는 위상과 의의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지금까지 이성복에 대한 연구는 주로『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의 수사적 분열에서 초현실주의 혹은 모더니즘적 특성을 지적하거나 이후 시집들에서 드러나는 추상화, 탈현실화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러다보니 이성복의 시적 세계의 변모를 이끌어 가는 심층 동인(動因)을 탐색하는 문제는 소략하게 취급되어왔다. 이 점은 그의 시적 편력이 급격한 단절의 양상을 보이며 각 시집의 세계가 뚜렷하게 구획되는 데서 연유하는 것이겠으나 무엇보다 이성복을 1980년대의 시인이라는 프레임 속에 한정하여 바라보는 시각으로부터 기인한다. 이성복에 대한 연구가 1980년대를 관통하며 그가 피워 올린 시사적 의미에만 집중된다면 시세계의 정밀한 지도를 작성하는 데 필경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시가 파시즘적 광기의 시대였던 1980년대를 횡단하며 우리 시사(詩史)에 가한 충격파에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이들 시를 추동하는 동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성복의 시세계는‘서러움의 연대기’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서러움’의 정서가 시의 주조음이 되어『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에서부터『래여애반다라』까지를 관통한다. 그리하여 본고는 이성복의 시세계를 통어하는 심층 동인을 설움이라는 비애의 정조로 보고 시인이 유폐된 내면의 밀실에서 걸어 나와 어떤 방식으로 설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여해가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세계를 형성해왔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1980년대 시단의 벽두에 등장한 이성복의 첫 시집은, 정치적 구호의 선동성만으로 공감을 얻기 힘들고,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언어 실험에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 우리 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이성복의 시집이 출간되자마자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던 까닭은 그의 시가 한 시대의 중심부를 꿰뚫고 있으며, 사명감을 지니며 살아가고자 한 청년의 세계인식 내용을 고통스럽게 증언함으로써 당대의 시대정신과 공감대를 형성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 이성복의 서러움은 억압되고 왜곡된 정치 현실로부터 오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그의 가슴에 응어리를 만들고 그는 세계와 근원적으로 불화하게 된다. 이성복의 첫 번째 시집은 말하지 않고서는 나머지 모든 것이 허위가 되는 어떤 병든 세계에 대해 발화하려는 충동으로 충만하다. 그의 시는 언어 안에서 언어로 폭력적인 세상을 허구적으로 파괴해 나간다. 절망과 환멸로 만연한 시대의 서러움을 자신만의 시적 언어로 대응한 것이다.
첫 시집에서 닫힌 세계를 살아가는 투병의 고통과 서러움에 맞서 공격적인 언어실험이 강행되었다면,『남해금산』의 세계에서는 이러한 서러움이 빽빽한 치욕에서 얻은 사랑의 힘으로 치유되고 구원된다.『남해금산』은 참담한 현실을 사는 시적 주체의 치욕과 고통이 변주되며‘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열린 세계로 이행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성복의 시가 변화하게 된 내적 동인은 불모의 현실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이 세계에서 생산적인 시간을 살겠다는 의지로부터 기인한다. 대결보다는 화해의 방식을 선택하면서 그의 시는 점차 온건해지며 평정의 아름다움으로 중심음이 변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폭력적인 세계와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사랑과 화해를 모색하게 되면서 이성복의 시세계는 현저하게 온유하고 서정적인 방식으로 변모하게 된다. 1990년대 초반에 상재한 두 권의 시집『그 여름의 끝』과 『호랑가시나무의 기억』은 앞선 두 권의 시집에 비해 정치현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나 시인의 내해(內海)에 충실한 시들을 보여준다. 우리가 그동안 아프고 서러웠던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임을 자각하게 된 시인은 빽빽한 치욕을 빽빽한 사랑으로 변주하며‘당신’이라는 존재의 집을 찾아 헤매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성복의 연애시는 2차원에 갇힌 진부한 사랑 놀음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에 육박하는 타자와 함께하는 사건으로서 사회 철학적 의미를 내포한다.
당신을 향한 절절한 파토스(pathos)에서 시작된 시적 주체의 사랑은 근원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서러움으로 변모하고 마침내 일치가 아니라 불일치를, 합일이 아니라 분리를, 동질성이 아니라 이질성을 추구하며 사랑의 방법론을 전환하게 된다. 나르시시즘에서 시작된 이기적인 사랑은 나와 다른 존재로서의 타자의 의미를 체득해가는 과정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것은 나의 언어로 타자의 말을 번역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당신인‘너’의 존재를 제대로 사유하겠다는 것이고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그려왔던 세계의 지도를 타자와 함께 그리겠다는 의지의 소산이다. 이러한 타자성의 발견은 주체와 대상 사이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관계 맺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든 현실을 살아가는‘투병’의 시기와 타인의 타자성을 인지하게 되는‘사랑’의 시기를 지나 시인은 이제‘입 없는 것들’에 눈을 돌려 그들의 고통과 서러움을 증언하기에 이른다. 다섯 번째 시집『아, 입이 없는 것들』을 필두로 이성복은 1인칭의‘나’와 2인칭‘너’의 세계를 넘어서 어떤‘공동의 영역’에 진입하게 된다.『아, 입이 없는 것들』에서 시적 대상은 대개 산이나 돌, 꽃이나 물과 같이 제 불행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들이다. 견자(見者)의 자리에서 시인은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으로 육체를 가진 것들의 서러움을 투시한다. 이성복의 시선은 이제 한없이 낮고 넓게 퍼지며 서러운 것들의 이마를 짚어주는 성숙한 치유자의 모습으로 현현하게 된다. 이성복의 시세계는 이렇듯 고통에 대한 연대와 책임에 관해 이야기하며 타자본위의 윤리학적 세계로 건너간다. 입이 없는 것들, 살아가는 징역의 슬픔으로 가득한 것들의 고통과 서러움을 더듬으며 그들보다 더 아파하고, 자신도 모르는 아픔을 대신 아파하면서 시인은 대속자(代贖者)로서의 면면을 보여주게 된다.
『아, 입이 없는 것들』이후 십 년 만에 이성복은 일곱 번째 시집『래여애반다라』를 통해 존재의 서러움을 증언한다.‘래여애반다라(來如哀反多羅)’라는 시집의 제목은 신라 시대 향가「풍요, 공덕가」의 한 구절로, 이 여섯 글자 이두는‘오다, 서럽더라’로 새겨진다. 이성복은 이 여섯 글자 안에‘삶’이라는 대문자 책이 완성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 이두 문자의 글자를 따로 새겨 시인만의 독창적인 해석본을 내놓았다.“이곳에 와서(來), 같아지려 하다가(如), 슬픔을 맛보고(哀), 맞서 대들다가(反), 많은 일을 겪고(多), 비단처럼 펼쳐지고야 마는 것(羅)”이라는 일종의 내러티브가 바로 그것이다. 시인은‘세상에 오면 서러울 수밖에 없다’는 참으로 은산철벽(銀山鐵壁)처럼 어찌해도 손쓸 도리가 없는, 속절없이 불행한 운명 앞에서 가늠할 수 없는 생의 비의를 전한다.
우주의 어둠에 크게 둘러싸인 외로운 티끌로 살다가 어느 날 조용히 치워질 존재에게 삶이란 불가능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바로 존재자에게‘깊은 슬픔’을 만든다. 그러나 생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휘발시켜 비단을 펼쳐놓은(羅) 지경에 이르기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와 동시에 어떻게 자기중심적인 삶을 초월하여 사회가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세계를 구성해나갈 것인가?『래여애반다라』6부에 수록된「오다,서럽더라」와「래여애반다라」연작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구하는 이 시인의 예술적 모험을 보여준다. 즉, 존재자의 숙명적인 서러움에 골몰하던 시적 주체가 타자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성찰함으로써 함께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숙고로 나아간다. 거대한 우주 속에 홀로 던져진 자가 실존적 기투과정에서 겪는 설움에서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구체적인 타자를 경험하면서 공동체적 윤리의식으로 자신의 사유를 확장시킨다.
지금까지 본 논문은 이성복 시에 나타난 다양한 설움의 층위를 살펴본 뒤에 각각의 시기마다 어떠한 주체적 대응전략으로 설운 상황을 타개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성복의 설움은 전통 한국시에서 보았던 설움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며 불굴의 움직임으로 설움이라는 거인/풍차와의 대결을 정면에서 치러냄으로써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힌다. 설움을 가져오게 한 것들을, 설움을 느끼는 것과 함께 명징하게 드러내며 설운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단순히 새로운 세계를 염원하는 희구(希求)의 수동적 몸짓에서 벗어나 부정의 샘을 자기화하여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구축하고자 한 것이다. 기지의 설움이 자신에게 치욕을 준 유인자를 원망하거나 새로운 세계를 염원하는 희구(希求)에 그치고 있다면 이성복의 설움은 자기의식을 갖고 자기 존재의 이유를 알며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을 향해 자기를 기투(企投)한다. 이렇듯 이성복의 시세계는 처음부터 최근 시집에 이르기까지 존재론적 차원에서 꾸준한 자기변화와 성장의 서사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설움에 맞선 일련의 과정은 설움을 유발한 세계와 주체간의 다양한 교섭과 거기서 발생하는‘관계’그리고 그것의 변모를 파악하는 작업이기도 하였다. 그것은 주체와 세계가 어떤 의미 있는 접점도 마련할 수 없었던 도착적 병리의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 나아가 타자를 만나고, 윤리학적 이타성의 세계로 나아가 결국 공동체에 대한 숙고로 이어지는 여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서러운 세계에 전투적으로 맞서 그가 꽃피워낸 굴착의 언어는 숱한 시인들의 범람 속에서 그를‘진짜’시인 되게 하는 힘으로 발휘한다. 신산한 삶에 대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무수한 한국 시들의 숲을 헤치고 설움을 원동력으로 삼아 한국 시사(詩史)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서러움, 새로운 슬픔, 미래지향적인 파토스를 창안한 것이다.
This study divides the poetic world of poet Lee Seong-bok into four
periods, examines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sorrow and the poetic
response in each period, and tries to find out the status and significance of
his sorrow in the history of Korean poetry. Studies on Lee Seong-bok so far
have mainly focused on pointing out the characteristics of surrealism or
modernism in the rhetorical division of 『When Do Rolling Stones Wake Up』, or on the problems of abstraction and derealization revealed in his later
poetry collections. As a result, the question of exploring the in-depth drivers
that lead the transformation of Lee Seong-bok's poetic world has been
treated sparingly. If the research on Lee Seong-bok is focused only on the
meaning that he has nurtured throughout the 1980s, it will inevitably fail to
create a precise map of the poetic world. What is important is not the simple
fact that his poems are in the shock wave that they have inflicted on our
current affairs, but that it is necessary to seriously consider what i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se poems.
Lee Seong-bok's poetic world can be called a 'chronology of sorrow', and
the emotion of 'sorrow' becomes the main tone of the poem, penetrating
from 『When Do Rolling Stones Wake Up』 to 『Rae-Yeo-Ae-Ban-Da-Ra』. Thus,
this study sees the deep driving force that governs Lee Seong-bok's poetic
world is regarded as the zeal of sorrow called ‘Seoleum’ and examines how
the poet has formed his own unique poetry world by stepping out of the
confined inner chamber and flexibly responding to and engaging in sorrow.
Lee Seong-bok's first collection of poetry, which appeared at the beginning
of poetry in the 1980s, appeared as a fresh wind in our poetry. During this
time, Lee Seong-bok's sorrow came from the oppressed and distorted
political reality, which made bitterness in his heart and caused him to
become fundamentally at odds with the world. Lee Seong-bok's first
collection of poems is full of an urge to speak about a diseased world where
everything else is false if it is not said. His poetry fictionally destroys a
violent world of language within the language. He responded with his own
poetic language to the sadness of an era that was rampant with despair and
disillusionment.
If in the first collection of poetry an aggressive language experiment was
conducted against the pain and sorrow of living in a closed world, in the
world of 『Namhae Geumsan』, these sorrows are healed and saved by the
power of love gained from the dense disgrace. 『Namhae Geumsan』 depicts
the process of transitioning into an open world through the love of a
'mother' through variations in the humiliation and pain of the poetic subject
living in reality.
Compared to the previous two collections of poetry, the two collections of
poetry, 『The End of that Summer』 and 『Memories of Holly』, which existed in
the early 1990s, showed less interest in political reality, and more in the
general problems of human beings and the poet's inland sea. The poet, who
has come to realize that the reason we have been ill and sad is because life
loves us, transforms the dense disgrace into dense love, and narrates the
desperate voice of a person who is searching for the house of the being
called 'you'.
The love of the poetic subject, which started from the desperate pathos
towards you, is fundamentally transformed into a pity that they cannot
become one, and finally pursues not unity but disagreement, separation
rather than unity, and heterogeneity rather than homogeneity, changing the
methodology of love. The selfish love that started with narcissism is
transformed into a process of acquiring the meaning of the other as a
different being.
After a period of 'fighting against disease' living in an ill reality and a
period of 'love' when people recognize the otherness of others, the poet now
turns his eyes to 'things without a mouth' and comes to testify of their pain
and sorrow. Starting with his fifth collection of poetry, 『Ah, Things Without
Mouths』, Lee Seong-bok enters a certain ‘common realm’ beyond the world
of ‘I’ in the first person and ‘you’ in the second person. Lee Seong-bok's
gaze now spreads infinitely low and wide and manifests itself as a mature
healer who feels the forehead of the sad things. The poetic world of Lee
Seong-bok speaks of solidarity and responsibility for suffering and crosses
over to the ethical world of others.
Ten years after 『Ah, Things Without Mouths』, Lee Seong-bok testifies to
the sorrow of existence through the seventh collection of poetry called
『Rae-Yeo-Ae-Ban-Da-Ra』. Living as a speck of lonely dust surrounded by
the darkness of the cosmos, life is inevitably impossible for a being who will
be quietly removed one day, and that is what creates 'deep sorrow' for the
being. However, how should we live our lives to volatilize the dark shadows
cast on life and reach the point of spreading silk? Concurrently, how will we
transcend self-centered life and construct the world in a better way for
society? The series of 「To Come, I was sad」 and 「Rae-Yeo-Ae-Ban-Da-Ra」
included in the 6th part of 『Rae-Yeo-Ae-Ban-Da-Ra』 show the poet's artistic
adventure in seeking answers to these questions.
So far, this study has looked at the various levels of sadness in Lee
Seong-bok's poems, and then examined what kind of subjective response
pattern to overcome the sad situation in each period. Lee Seong-bok's anger
works in a different way from the anger seen in traditional Korean poetry
and opens a new world by confronting the battle of the giant/windmill
situation called ‘Seoleum’ with indomitable movement. If the sorrow of wit is
nothing more than a wish for a new world or resentment of the inducer who
gave him a disgrace, Lee Seong-bok's sorrow is self-conscious, knowing the
reason for his existence, and challenging himself towards the possibility of
the impossible. As such, the poetic world of Lee Seong-bok constitutes a
narrative of steady self-change and growth in the ontological dimens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most recent collection of poetry. The language of
excavation, which he developed by battling against the world of sorrow,
exerts the power to make him a ‘real’ poet amid the flood of poets. Through
the forest of countless Korean poems groaning with the pain of a chaotic
life, he created a new sorrow, a new sadness, and a future-oriented pathos
that was hard to see in Korean history of poetry by using the sorrow as the
driving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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