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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石燈樣式史 硏究

저자 : 정명호

형태사항 : xviii,325p.: 삽도,도판; 26cm.

학위논문사항 : 학위논문(박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한국사전공 1992

KDC : 911.0025 3

DDC : 218.772

발행국 : 서울

언어 : 한국어

출판년 : 1992

주제어 : 한국, 석등양식사, HISTORY, KOREAN, STONE, LANTERN

소장기관 :

  •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천안)
  • 단국대학교 퇴계기념도서관(중앙도서관)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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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 초록 (Abstract)
    • 韓國坊坊曲曲에 散在해 있는 朝鮮時代 以前에 造成된 것으로 믿어지는 照明施設인 石燈은 280餘基에 달하고 있다.
      280餘基에 達하는 石燈資料중 完全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는 60餘基에 달하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全部材중 一部材만이라도 遺存되어 있는 資料까지 모아 본 數字인 것이다.
      現存하는 石燈資料중 造成年代가 빠른 作品은 대체로 佛敎寺院과 寺址에서 發見되었으며 後代의 作品들은 대부분 土俗的인 陵墓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으로 後者를 일명 長明燈이라 부른다.
      佛寺와 陵墓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이 燈具施設은 實用的인 遺構라기 보다는 象徵的인 性格을 띄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나 개중에 實用化된 遺構도 있어 注目되어 진다. 이웃나라인 日本의 경우는 宗敎的인 施設物이었던 石燈을 庭園施設로 發展 시켜왔던 것으로 情緖的인 象徵施設로 利用되고 있다.
      宗敎的이면서도 庭園施設物로 쓰여왔던 燈은 野外燈 즉 外燈施設인 것으로 이들의 起源에 대하여는 明確치 않으나 現在까지 調査된 資料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韓國佛寺遺蹟에서 주로 찾아 볼 수 있다는 點에서 注目하게 되었다.
      韓國古代의 造形美術品중 石燈은 뺄 수 없는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고 있는 佛敎美術의 所産物이기도 하다.
      佛敎造形美術의 代表인 佛像과 塔婆의 發生地는 印度에 根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石燈具인 野燈施設의 創意 또한 佛家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佛家에서 創案되었을 것으로 믿어지는 이 石燈은 印度에서나 中國에서보다는 우리 先視들에 의해 이룩된 것으로 믿어지게 됨으로서 硏究의 초점을 두게 되었다.
      밤과 낮의 自然的인 現象은 宗敎的인 立場에서는 造物主의 能力에 의해 이룩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듯이 人間은 造物主가 主導하는 어두움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나머지 燈明을 開發하게 되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밝은 세상, 밝은 마음, 밝은 행복, 밝은 極樂을 추구한 나머지 神만이 主導하였던 밝음을 人間의 創意的인 發想에서 이룩된 施設物인 照明施設이라 하겠으나 이들을 開發하는데 있어 그의 根源은 부처님의 갸륵한 敎理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 졌던 것으로 佛典의 燃燈授決經을 비롯하여 燈指因緣經, 佛說施燈功德經, 華嚴經, 賢愚經, 阿含經 중에서 밝음의 眞理를 역설하고 있는 나머지 燈具의 중요성을 갖게 되어 마침내 法供養인 香, 燈, 茶 供養의 중요성을 갖는데서 屋內 燈施設은 물론 屋外施設인 石燈을 우리의 先祖들에 의해 이룩되었다.
      石燈의 發生動起는 燈具의 永久保存의 目的으로 즉 불을 使用하는 施設이기 때문에 불로 인해 火災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石材利用의 創意性을 발휘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韓國石燈의 初期樣式은 百濟末期(600-640)에 創建되었던 益山 彌勒寺址에서 發見된 三基分의 石燈資料를 들 수 있으며 現存하는 完全한 石燈으로서 가장 年代가 높은 作品은 新羅時代의 作品으로서 慶州 佛國寺 大雄殿 앞에 세워져 있는 石燈을 들 수 있다.
      百濟時代에 製作된 作品을 비롯하여 朝鮮時代까지 그 傳統을 繼承해온 石燈은 時代를 달리함에 따라 그 樣式을 달리 발전시키고 있다는 點이 注目된다.
      卽 三國時代의 造形樣式은 火舍石과 竿柱石의 基本形은 八角을 취하고 있으므로 이들을 典型樣式이라 하며 高麗時代까지 繼承되었다.
      新羅時代에는 高度의 文化를 形成한 背景하에서 八角의 火舍石을 유지하면서 竿柱石을 變化시켜 鼓腹形과 雙獅子, 人物 供養像으로 代置한 樣式이 發生하게 되었으며 高麗時代에 들어서면서 雙火舍石燈 六角石燈, 四角石燈, 蟠龍石燈 등의 多樣한 樣式을 開發하였다.
      朝鮮時代에는 八角火舍石系統과 四角石燈이 造成이 되었다. 이와같이 多樣하게 발달한 石燈은 한국의 獨特한 石造 造形美術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多樣하게 發達된 石燈은 時代에 따라 設置場所를 달리하고 있다.
      三國時代와 新羅時代에 이르러는 주로 佛寺에 屬하는 것으로 殿堂과 塔 浮屠 앞에 設置하였으나 高麗時代 後期에 들어서면서 佛寺用과 陵墓用이 登場하게 되어 陵墓用으로 最初의 作品은 七陵과 恭愍王陵에서부터 나타나게 되었다.
      特히 朝鮮時代에 들어서면서는 初期에는 佛寺에 속하는 浮屠앞에 設置된 四角石燈系인 雙獅子와 單獅의 竿柱石系統이 보이듯이 陵과 墓에 石燈이 출현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高麗時代末 恭愍王陵에서 등장되었던 것으로 주로 長明燈이란 명칭으로 Tm여지는 시설물이 놓이는 傳統이 이루어졌다.
      王陵系統은 主로 八角火舍石系가 主流를 이루고 있으며 四角은 兩班階層의 墓前에 設置하는 風習이 發生하게 되었음을 현존하는 유구를 통해 이해된다.
      以上과 같이 三國時代에 發生한 石燈은 多樣한 樣式으로 發生되었으며 高麗時代까지 佛敎가 國敎로 취급되었던 時期에는 主로 佛寺에 屬하는 石燈이 세워졌으나 朝鮮時代에 들어와서는 國敎化된 儒敎가 主流를 이루었던 時期는 佛敎所産이었던 石燈이 民俗的인 차원에 입각한 王家에 屬하는 陵과 백성系에 속하는 堂上以上 계급의 墓地에 設置하는 風習이 發生되었다.
      또한 佛敎文化에서 發生한 石燈樣式은 佛敎의 發祥地인 印度에서는 그 遣品이 알려진 바 없으며 印度 이웃인 Nepal에 二基가 있을 뿐이며 中國에서는 역시 二基가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8世紀以後의 作品으로 推定됨으로 단연 韓國의 石燈이 先驅的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상과 같이 石燈文化를 發生한 우리의 文化遺産에 대한 硏究의 必要性을 갖게 되어 韓國石燈의 硏究과제를 갖고 연구에 임하였다.
  •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 Study on styles of Korean stone lanterns is aimed to determine the period of Korean art works
      According to the recent survey total number of stone lanterns including even partially remained is 254. Among these 7 are at Koryo tombs, 21 at Yi tombs, and the rest are at the Buddhist temples or their ruins. These facts show that more than 90% of the lanterns are related to Buddhism and the relatively ancient works are entirely subjected to the influcence of Buddhism. About 50 of them which comprise 20% of the entire stone lanterns so far found are located around Kyongju (capital of Silla) and Wolsung. Significances of temple in Silla capital are fully shown by this fact.
      Hereby author will clarify the purpose of use, location and styles of the stone lanterns, and determine the period to them. Thus, beginning of academic interest on this important aspect in the study of Korean history of arts is hoped.
      First Korean stone lanterns had octagon as basic form in the Paekche period. These Paekche stone lanterns will be called pre-typical style and their remains are studied at Iksan in Cholla Buk Do and Buyu in Chung Chung Nam Do.
      In the unified Silla period typical style stone lanterns are flourished. Their upper part above column stone is octagon and the representative example is Bulkuksa stone lantern.
      In modified style column stone is modified from slim octagonal column to drum type, twin-lions, human figure etc. This style appeared since King Aijang (800AD). A lamp chimney stone and its supporting stand which are mainpart of lanterns are considered to show characteristics of the period when they are made. A lamp chimney stone is classified in three types or five types in detail. The pre-typical style (octagon) is a lamp chimney stone of Enthusis, then later in the unified Silla period typical style which has octagonal lamp chimney stone were developed.
      In the Post-Samkuk period which corresponds to the end of Silla and the beginning of Koryo. Scalene octagonal form had developed, and then hexagon appeared in the early Korea period.
      In later period square stone lanterns became popular.
      Thus. style transition of Korean stone lanterns from Samkuk period to Silla and Koryo, Lee. period are studied.
  • 목차
    • 目次 = Ⅳ
    • 第1章 序言 = 1
    • 第2章 燈의 意義와 名稱 = 4
    • 第1節 燈의 意義 = 4
    • 第2節 燈의 名稱 = 6
    • 第3節 佛敎儀禮와 燃燈 = 18
    • 第3章 石燈의 起源과 發達 = 22
    • 第1節 石燈의 起源 = 22
    • 1. 印度地域의 石燈 = 25
    • 1) Nepal의 石燈 = 25
    • 2. 中國地域의 石燈 = 35
    • 1) 太原 童子寺石燈 = 35
    • 2) 石牛寺石燈 = 36
    • 3. 日本地域의 石燈 = 37
    • 第2節 韓國石燈의 起源 = 41
    • 第4章 韓國石燈의 型式 = 46
    • 第1節 韓國石燈의 型式과 種類 = 46
    • 1. 石燈의 型式 = 46
    • 2. 基本形式 = 53
    • 3. 典型樣式 = 53
    • 4. 石燈의 種類 = 56
    • 第2節 石燈의 型式分類 = 62
    • 1. 基本型式에 따른 分類 = 62
    • 2. 用處에 의한 型式分類 = 67
    • 第5章 石燈의 樣式變遷과 各論 = 69
    • 第1節 韓國石燈의 樣式變遷 = 69
    • 1. 祖型樣式 = 69
    • 1) 彌勒寺 石燈 = 71
    • 2. 佳搭里石燈台石 = 94
    • 第2節 統一新羅時代의 石燈 = 96
    • 1. 第1期 典型樣式 = 96
    • 1) 芬皇寺의 石燈材 = 98
    • 2. 第2期 典型樣式 = 102
    • 1) 芬皇寺 石燈系 = 103
    • 2) 四天王寺址 石燈系 = 107
    • 3) 甘山寺址 石燈下台石 = 109
    • 4) 二樂堂 石燈材 = 110
    • 5) 十二支像 石燈下台石材 = 110
    • 6) 石窟庵 石燈材 = 111
    • 3. 第3期의 典型樣式系統 = 112
    • 1) 四天王寺系 石燈 = 112
    • 2) 佛國寺 石燈系 = 121
    • 4. 異型樣式 = 122
    • 1) 鼓腹型竿柱系 石燈 = 124
    • (1) 淸凉寺 石燈 = 126
    • (2) 開仙寺址 石燈 = 129
    • (3) 禪林院寺址 石燈 = 132
    • (4) 華嚴寺 覺皇殿앞 石燈 = 134
    • (5) 實相寺 石燈 = 135
    • 2) 雙獅子 石燈 = 136
    • (1) 法住寺 雙獅子石燈 = 137
    • (2) 靈岩寺址 雙獅子石燈 = 139
    • (3) 玉龍寺址 獅子石燈 = 140
    • 3) 人物像石燈 = 141
    • (1) 華嚴寺 供養像石燈 = 141
    • (2) 金藏庵 供養像石燈 = 143
    • 第3節 高麗時代의 石燈 = 144
    • 1. 高麗石燈의 樣式 = 146
    • 1) 典型樣式 = 146
    • (1) 長興天冠寺 石燈 = 146
    • (2) 無量寺 石燈 = 156
    • (3) 羅州西門 石燈 = 158
    • 2) 變形樣式(不等邊八角石燈) = 160
    • (1) 符仁寺 東便 金堂庵址 雙火舍石燈 = 160
    • (2) 通度寺 觀音殿앞 不等邊八角 = 167
    • (3) 沃溝鉢山里 石燈 = 173
    • 3) 六角石燈 = 174
    • (1) 華川 啓星寺址 六角石燈 = 175
    • (2) 慈惠寺 六角石燈 = 183
    • (3) 海印寺 願堂庵石燈 = 184
    • 4) 四角形 石燈 = 188
    • (1) 玄化寺址 石燈 = 190
    • (2) 開國寺址 石燈 = 190
    • (3) 灌燭寺 石燈 = 191
    • (4) 高靈邑 公園內 四角石燈- = 192
    • 5) 陸墓石燈 = 193
    • 6) 渤海 東京城內 石燈 = 197
    • 7) 獅子石燈 = 198
    • 第4節 朝鮮時代의 石燈 = 200
    • 1. 朝鮮時代 石燈의 種類 = 201
    • 2. 浮屠前 石燈 = 206
    • 3. 朝鮮時代 王陵의 長明燈 = 213
    • 4. 朝鮮時代의 士大夫墓의 長明燈 = 221
    • 5. 朝鮮時代 石燈의 樣式 = 227
    • 第6章 石燈의 配置 = 232
    • 第7章 結論 = 243
    • 參考文獻 = 319
    • 英文抄錄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