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에서 탈주로, 탈주에서 공동체로 : 몸을 중심으로 본 새로운 발레사 기술의 가능성 = Discipline to Escape, Escape to Community — A proposal for new ballet history on the perspective of body —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새로운 주체의 등장이 기존의 시대를 새 시대로 이끄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그 주체들의 연대, 즉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생산력들이 기존의 신자유주의적 생산관계를 전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는 주장을 펼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이 주장을 구조와 주체 간의 모순이 만들어 가는 역사, 즉 역사적‧변증법적 유물론의 문제틀에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체가 인류의 전사를 종식시키고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연다는 그 이행에 핵심이 된다는 것을, 아울러 이러한 주체는 맑스가 말하는 ‘계급 투쟁의 역사’라는 틀에서 고려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시하는 데로 나아간다.
이 같은 주장을 내어놓기 위해 본 연구는 사회적 생산력을 집결할 새로운 주체를 푸코, 들뢰즈, 르페브르의 논의에 기대어 도출한 억압-저항-실천을 한 몸에 지닌 몸-주체로 상정하고, 그 주체들의 연대가 기존의 생산관계를 전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타진한다. 다시 말해 이 몸-주체들은 우리 삶을 우리가 반드시 폐기해야만 할 상품으로서의 오늘을 대체하는 작품(œuvre)으로서의 내일, 즉 차별 및 적대가 해방으로 지양하는 곳, 우리 모두의 삶이 작품이 되고 작품이 삶이 되는 일상으로서의 축제가 판을 치는 곳으로 이끌 미래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천적 주체를 뜻한다.
이 연구는 이상에서 주장하는 몸-주체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분석 대상으로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을 삼는다. 그 까닭은 몸 연구와 관련한 여러 질문들, 예컨대 ‘몸을 가장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기존의 몸 연구가 간과한 곳은 없는가?’, ‘몸 연구에 새로운 길을 낼 수 있는 곳은 또 어디인가?’ 등과 같은 여러 질문들이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을 분석할 필요성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에 관한 연구 대부분이 발레리나의 몸과 다른 몸이 한데 어울릴 때 비로소 발현되는 공동체의 문제는 차치하고 오히려 권력-지식을 확대재생산하는 방식으로 논의되어 왔다는 사실, 발레야말로 발레리나의 몸을 배제함으로써 도리어 관념의 장 및 자본의 장으로 편승하고, 그렇게 함과 동시에 ‘발레-권력-지식’, 한 발 더 나아가 ‘발레리나의 몸-권력-지식’으로 확대재생산해 나가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레는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역사적 토대로, 발레리나는 과거와 현재의 권력-지식이 몸을 주체화하는 방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물적 토대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몸을 주체화하는 권력-지식 및 그것에 억압당하는 주체를 규명하고, 그로부터 저항-실천할 수 있는 주체의 변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장치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이 행하는 역사·사회·정치·경제·문화적 기능과 역할을 새로운 발레사의 법정으로 소환하여, 거시권력과 미시담론 분석틀로 그것들에 작용하는 권력-지식을 걷어 내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그에 머물지 않고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이 공동체와 함께 나아가야 할 바를 모색한다. 이로써 발레와 발레리나의 몸은 우리의 삶과 그 삶을 영위하는 우리의 몸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치이자, 자본에 포섭된 우리의 삶과 우리의 몸을 새로운 실천의 장으로 돌입시키게끔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계기를 제시한다. 앞서 언급한 분석은 작게는 기존의 발레사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발레사의 기술 가능성을 점치는 계기를, 크게는 춤의 사회적 기능과 춤추는 몸의 사회적 기능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특히 이 분석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우리 몸의 담론적 실천을 들여다보게끔 만드는 역설을 낳는다는 점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 예컨대 이 연구의 실질적 중요성은 우리로 하여금 발레리나의 몸과 우리의 몸이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막무가내로 실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몸임을 재조명하면서 그 몸들이 새롭게 구성할 수 있는 사회, 즉 몸-주체-우리-공동체를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work is to put forward an argument that the emergence of a new subject plays a role of bridging the existing era into a new one, and the class solidarity of new subjects, a new form of social productive forces in other words, has a possibility to overthrow the existing neoliberalist relations of production. This work examines the argument within the history made by the contradiction between subject and structure, that is, within the problematic of historical and dialectical materialism. Through this, we progress to a point at which we face up to the reality that not only do the subjects end the prehistory of mankind and begin a true history of our time but become the centre of such a transition, and thus they must be considered within the framework of what Marx calls ‘the history of class struggles’.
To make the contention as such, this work postulates the new subject who will assemble her social productive force as a new body-subject who has, in her entire body, oppression-resistance-praxis drawn from the discussions of Foucalut, Deleuze, and Lefebvre. From this point on, the work examines potential that the solidarity of the subjects can subvert the existing relations of production. To put it another way, these bodies-subjects imply praxial-subjects to form a future community in which they lead our lives to tomorrow as œuvre replacing today as a commodity that we must abandon, to emancipation into which discrimination and hostility are sublated, and to lived experiences of the Dionysiac with which festivals as everyday lives are filled. There the lives of all of us become œuvres, and vice versa.
This work considers ballet and ballerina's body to be the target of analyses to explore the abovementioned possibility of body-subject. For such body studies related questions as ‘Where is the best place to look into body?’, ‘Is not there anything that body studies has overlooked?’, and ‘Where is a possible place to create a new path to body studies?’ give rise to the necessity to analyze ballet and ballerina's body. Another reason is that most of the studies investigating ballet and ballerina's body demonstrates that it has left aside the issue of community that manifests itself when ballerina's body and others' bodies become socialised all together, but rather been discussed in the way that expansively reproduces knowledge-power. This precisely shows that it is ballet that has taken advantage of being included in the fields of idea and capital. As a fatal consequence, ballet comes to be expansively reproduced once again to ‘ballet-power-knowledge’, and further to ‘ballerina's body-power-knowledge’. Therefore, ballet functions as the historical base that prompts us to look back carefully into our histories, and ballerina as the material base that helps us to look closely into the ways in which power-knowledge in the past and present subjectivates body. Ballerina as a theoretical device is very important as it plays a significant role in excavating the subject oppressed by power-knowledge and searching for a new possibility for her to metamorphose into the new subject to mount her resistance against power-knowledge.
Hence, this work summons the historical, social, political, economical, and cultural functions and roles that the existing ballet and ballerina's body have played to appear before the court of a new ballet history, focusing on nullifying effects on them with the aid of frameworks comprised of macro power analyses and micro discourse analyses. The work does not stop there, nonetheless. It inquires into any possible way in which ballet and ballerina's body can make substantial progress with communities. By doing this, they provide a moment in which we can prepare another theoretical device that both encourages us to contemplate our lives and our bodies, and enables our lives and bodies subsumed under capital to irrupt into a new field of praxis. In this regard, it can be suggested that such analysis has a significant implication in respect of posing a paradox that leads us to introspect about discursive practices of our bodies. In the final analysis, this work's substantial importance is to help us realise that we, the obstinate subjects of neoliberalist ideological practices, must not stay where we are nor remain what we are. Rather, reilluminating our bodies with great potential to overcome what we are now, we must seek to actualise a society that bodies-subjects can form in new fashions. This is the only road to body-subject-we-community, so to speak.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문제제기: 새로운 주체 탄생을 위하여 1
• 2. 연구목적: 새로운 발레사 기술의 가능성 4
• 3. 연구방법: 새로운 발레사 기술에 대한 모던과 포스트모던 간의 변증법적 접근 12
• 4. 연구내용 18
• Ⅱ. 이론적 틀: 이원화‧서열화‧대상화를 넘어 몸-주체로 22
• 1. 탈구조적 주체: 주체에서 몸-주체로 22
• 2. 몸-주체: 자기 배려/되기/몸짓 32
• 3. 몸들의 연대, 共通‧共動體 39
• Ⅲ. 발레사 기술과 거시권력: 계급·종교·국가 45
• 1. 원시공동체사회에서 고대도시국가로: 보여주는 춤·무희-창녀·아폴론의 탄생 46
• 2. 중세: 디오니소스의 죽음 54
• 3. 절대왕정: 발레의 탄생 57
• 1) 궁정 발레 57
• 2) 상품-발레 62
• 4. 공화국 64
• 1) 낭만발레 64
• (1) 계몽과 낭만 사이 64
• (2) 현실과 가상 사이 69
• 2) 고전발레: 정치의 미학화 75
• 3) 공간발레: 희극과 비극의 공존 81
• Ⅳ. 발레의 성장과 미시담론: 훈육 체제 87
• 1. 의학 및 과학 90
• 1) 해부: 기하학적 신체에 대한 탐구 90
• 2) 기계론: 정육면체의 훈육 체계에 감금된 몸 96
• 2. 공간 100
• 1) 극장: 공존의 장 101
• 2) 프로시니엄: 권력의 배치 104
• 3) 프로시니엄의 해체: 저항과 한계 108
• 3. 몸 111
• 1) 이데올로기적 실천 111
• 2) 상품화 114
• (1) 노동‧분업‧소외 115
• (2) 몸의 위상학 118
• (3) 성의 위상학 122
• (3)-1. 양성: 발레리나/발레리노 123
• (3)-2. 혼종: 백조의 호수 vs 백조의 호수 125
• Ⅴ. 발레의 쇠락과 부흥의 가능성: 훈육된 예술가에서 공동체를 꿈꾸는 예술가-노동자로 133
• 1. 권력-지식-이미지로부터의 해방 133
• 1) 내치, 그에 대한 해방 투쟁의 가능성 133
• 2) 내치의 화신으로서의 발레리나, 그로부터의 변신 가능성 138
• 2. 발레리나의 도시권 142
• 1) 현시대의 새로운 도시형 노동자, 예술가-노동자로서의 발레리나 142
• 2) 탈주선과 저항적 공간의 사회적 생산을 통한 발레리나의 도시권 146
• Ⅵ. 발레의 변태: 몸-주체들-우리-공동체를 향한 축제 152
• 1.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발레 수업 153
• 1) 꼬뮤니께 153
• 2) 춤추는 노숙자, 발레리노 노숙자 157
• 2. 몸깨우기: 발레에서 춤으로, 춤에서 축제로 160
• 1) 토대를 딛고 선 발레리나‘들’160
• 2) 몸깨우기 164
• Ⅶ. 결론 173
• 참고문헌 177
• Abstract 186

참고문헌 (Reference)

• 1 이광래, "푸코 미셸", 민음사, 1989
• 2 서차영, "무용기능학", 금광, 1992
• 3 권윤방, "무용학개론", 대한미디어, 2003
• 4 권명광, "바우하우스", 미진사, 1996
• 5 정승희, "서양무용사", 보진제, 보진재, 1981
• 6 고미숙, "몸과 인문학", 북드라망, 2013
• 7 강미라, "몸 주체 권력", 이학사, 2011
• 8 이정우, "개념-뿌리들 1", 철학아카데미, 2004
• 9 김말복, "무용예술코드", 한길아트, 2011
• 10 배영달, "사유의 상상력", 동문선, 2013
• 11 조정환, "예술인간의 탄생", 갈무리, 2015
• 12 정규환, "『예술사의 철학』", 한양대학교 문과대학 학술지 편집위원회, 돌베개, 1983
• 13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그린비, 2005
• 14 오생근, "푸코 미셸과 현대성", 나남, 2013
• 15 이광래,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16 최종욱, "앙리 르페브르 , 이론", 진보평론, 132-153쪽, 1992
• 17 홍은영, "푸코와 몸에 대한 전략", 철학과현실사, 철학과 현실사, 2004
• 18 정화열, "몸의 정치, 박현모 옮김", 민음사, 1999
• 19 배영달, "보드리야르의 아이러니", 동문선, 2009
• 20 이진경,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그린비, 그린비, 2010
• 21 Deleuze, Gilles,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인간사랑, 이진경 & 권순모 옮김, 2003
• 22 김상환,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창작과 비평, 2002
• 23 이재희, "예술의 역사–경제적 접근", 경성대학교 출판부, 경성대학교 출판부, 2010
• 24 배영달, "(보드리야르와) 시뮬라시옹", 살림, 살림, 2005
• 25 이찬웅, "들뢰즈, 질의 긍정의 윤리학", 철학연구, Vol. 31, 187-207쪽, 2003
• 26 이재희, "이미지의 시대–경제적 접근", 경성대학교 출판부, 경성대학교 출판부, 2013
• 27 김채현, "춤, 새로 말한다 새로 만든다", 사회평론, 2008
• 28 진형준, "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 살림, 2003
• 29 Foucault, M., "What is Enlightenment? The Foucault Reader", Pantheon Books, p. 49; 윤평중, 1999: 163, 재인용, 1984
• 30 권동민, 최희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발레수업", 퍼플카우, 2012
• 31 김재기, "철학, 섹슈얼리티에 말을 건네다", 향연, 2008
• 32 가타리, "펠릭스 카오스모제, 윤종수 옮김", 동문선, 2003
• 33 임석재,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인물과 사상사, 2012
• 34 소렐, "월터 서양무용사상사, 신길수 옮김", 예전사, 1999
• 35 임종엽, "극장의 역사, 상상과 욕망의 시공간", 살림지식총서, 2005
• 36 라르티그, "삐에르 무용의 즐거움, 한혜리 옮김", 삼신각, 1992
• 37 비어슬리, "먼로 C. 미학사, 이성훈 & 안원현 옮김", 이론과 실천, 1987
• 38 장정윤, "무용하는 신체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논문, 2004
• 39 노튼, "앤 정치, 문화, 인간을 움직이는 95개 테제", 앨피, 2010
• 40 류쭝디, "동양고전과 푸코의 웃음소리, 이유진 옮김", 글항아리, 2013
• 41 진태원, "앙리 르페브르 <공간의 생산>, 지배와 저항", 억압과 혁명의 쟁점으로서의 ‘공간’, 2012
• 42 Blanchot, M., "L’Amit , Gallimard, pp. 232-233; 들뢰즈, 2014: 565-566", 재인용, 1971
• 43 이영목, "자동인형의 악몽 : E. T. A. 호프만의 모래남자", 불어불문학연구 제46집 1호, 449-474쪽, 2001
• 44 아데어, "크리스트 춤, 여성, 그리고 남성, 김채현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2
• 45 임인숙, "역주 , 몸의 사회학, 크리스 쉴링, 임인숙 옮김", 나남, 137-138쪽, 2011
• 46 한혜리, "무용교육의 기초 , 무용교육론, 한국무용교육학회", 한학문화, 3-46쪽, 2013
• 47 윤평중, "푸코: 주체의 계보학과 윤리학 , 주체 개념의 비판",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15- 191쪽, 1999
• 48 제니퍼, 호먼스, "제니퍼 아폴로의 천사들: 발레의 역사, 정은지 옮김", 까치, 2014
• 49 정혜욱, "랑시에르의 미학적 공동체와 ‘따로․함께’의 역설", 비평과 이론, 제18권, 189-217 쪽, 2013
• 50 수잔, "발레와 현대무용 - 서양 춤 예술의 역사, 김채현 옮김", 시공아트, 2006
• 51 강미라, "메를로퐁티의 ‘몸-주체’와 푸코의 ‘몸-권력’비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 박사논문, 2008
• 52 Lebas, E., Kofman, E, "The Survival of Capitalism, London: Allison and Busby; 소자, 1997: 113", 재인용, 1976
• 53 권용선, "미디어와 스펙터클 ,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이진경 편저", 그린비, 87-113쪽, 2011
• 54 심세광, "역자 서문 , 주체의 해석학, 푸코 미셸, 심세광 옮김, 2007", 동문선, 2007
• 55 김정은, "들뢰즈, 질의 생성론에 근거한 무용에서의 신체지각 방식",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 과 박사논문, 2007
• 56 윤효녕, "주체 논의의 현 단계: 무엇인 문제인가, 주체 개념의 비판", 서울대학교출판문화 원, 1-14쪽, 1999
• 57 Descarte, R., "굴절광학 La dioptrique, (OEuvres, Garnier, t,Ⅰ, p. 687), 진형준, : 56", 재인용, 2003
• 58 박영균, "철학의 실천 실천의 철학 , 지구화시대 맑스의 현재성 Vol. 1", 문화과학사, 127-147쪽, 2003
• 59 심세광, "옮긴이 해제 , 푸코 미셸 진실의 용기, 프레데리크 그로, 2006", 심세광 박은영 김 형 옮김, 5-25쪽, 2006
• 60 장세룡, "앙리 르페브르와 공간의 생산 - 역사이론적 ‘전유’의 모색 -", 역사와 경제, 제58 집, 293-325쪽, 2006
• 61 이성훈, "역자 후기 , 미학과 예술사회학, 쟈네트 월프, 이성훈 옮김, 1988", 이론과 실천, 1988
• 62 정두순, "발레리나의 시뮬라크르, 그리고 발레의 음모 , 인문학논총, 제29집",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65-203쪽, 2012
• 63 김동윤, "원도심 재생을 통한 제주형 인문도시의 모색 , 시민인문학, 제 28호",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9-35쪽, 2015
• 64 전국조, "Bergson & Deleuze: Movement-image, Time-image, Cinema and Life , 인문학 논총, 제35집",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23쪽, 2014
• 65 요시유키, "사토 권력과 저항: 푸코, 들뢰즈 , 질, 데리다, 알튀세르, 김상운 옮김", 난장, 2012
• 66 신승원, "르페브르의 변증법적 공간 이론과 공간정치 – 공간의 생산 을 중심으로", 도시 인문학연구 제 6권 1호, 2014
• 67 자너, "리차드 신체의 현상학, 최경호 옮김, 인간사랑; 쉴링, 2011: 137-138쪽, 각주 1", 재인 용, 1993
• 68 서영표, "추상적 공간과 구체적 공간의 갈등 : 제주의 공간이용과 공간구조의 변화", 한국공간환경학회, 공간과 사회, 제 24권 1호, 5-45쪽, 2014
• 69 Lebas, E., Kofman, E, "[1949]). Diderot ou les affirmation fondamentales du mat rialisme, L’Arche. p. 9; Elden, 2010: 93", 재인용, 1983
• 70 정두순, "<프로시니움과 발레>,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 경남도민신문, 2012년 9월 24일자", (20130824), 2012
• 71 최진석, "옮긴이 각주 , 누가 들뢰즈 , 질과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그렉 램버트, 최진석 옮김", 자음과모음, 2013
• 72 Said, E., "‘Foucault and the Imagination of Power’, Foucault: A Critical Reader, D. C Hoy (ed.), Blackwell; Stewart, 1994: 609", 재인용, 1986
• 73 김성기, 박언곤, "중세와 르네상스 극장 무대공간의 미디어적 특성에 관한 연구 , 건축역 사연구, 제15권 1호", 통권 45호, 61-76쪽, 2006
• 74 전국조, "부산시민공원: 사회적 생산력들의 결집을 위한 장소, 그리고 그 가능성 , 인문학논 총, 제38집",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23-164쪽, 2015
• 75 정지인, "E. T. A. 호프만의 모래남자 에 나타난 이원론적 구조 : 인물과 모티브를 중심으 로 , 석사학위논문", 한국외국어대학교, 2001
• 76 Foucault, M., "‘La v rit et les formes juridiques’, Dit et crits, t.Ⅱ: 1970∼1975, paris: Gallimard, 1994, p. 539; 요시유키, 2012: 59", 재인용, 1994
• 77 유평근, "보들레르 연구; 이원론을 중심으로 ,石潭金鵬九敎授華甲紀念論文集, 民音社, 249 쪽, 진형준, 2003: 17", 재인용, 1982
• 78 Canguilhem, G., "L'homme de V sale dans le monde de Copernic, 1543, Etudes d'histoire et de philosophie des sciences; 르 브르통, 2003: 66, 각주 37", 재인용, 1933
• 79 Foucault, M., "‘Nietzsche, la g n alogie, l’historie’, Hommage Jean Hyppolite, PUF, 1971, 이광래 역, 니이체, 계보학, 역사 , 철학, 오늘의 흐름, 동아일보사, 1897, pp. 302-303, 이광래, 1989: 94", 재인용, 1971
• 80 Lebas, E., Kofman, E, "‘Introduction', Writings on Cities, E. Kofman & E, Lebas (eds.) & (trs.), Oxford & Malden: Blackwell, pp. 3-60. 전국조, 2015: 145, 재인용. Lefebvre, H. (1947). Descartes, Paris: ditions Hier et Aujourd’hui, p. 13; Elden, 2010: 93", 재인 용,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