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 = Educational program and activation plan of children's museum
저자
발행사항
서울 : 동국대학교, 200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동국대학교 : 예술경영학과 조형예술경영전공 2006. 8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069.0951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90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박래경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The children's museum will make rightly in eye height of the children and it is a museum for the children. The spare time which extends recently extended and the interest regarding the importance of early rising education came to be high. The interest of the reasoning being caused by child museum comes to be high, the reverse role is coming to be important more. Direct touching report feeling experience leads and the experience studying education which becomes accomplished to become the market of education with from the basic training well it could be adapted to a thin modern direction of a ceremony will decrease and studying effect varied experience in the children, many-sidedness back to be quick explanation it means.
The children's museum will be simple and humane own house of uniform cramming education it will know and to select a residence and the subject matter which hit to the eye height of the children, interest and interest the atlas under the mortar hazard playing which it does it will lead and to become the market of the education which it is living in integrated experience studying which becomes accomplished and must give. The time of war which hits to the behavioral development of the children and interest and interest under the mortar to come in contact and with bitterly to raise the imaginative power which is various, a thing which will go out, it thinks oneself ability and accident originally to be familiar in order to come, will help a educational program.
Still our country the recognition against the child museum [phyem] under does at playing facility degree of the jar children and it is thinking. Like this reason the child museum will compare still in advanced nation and possibility it will be insufficient plentifully and does not try to come in contact with the nail box the child museum will have the child museum plentifully and it will say that directness it does not experience the educational effect which it gives all there is a place. The museum of country the place help which the children understand in viewing form of most adult putting first is not becoming fact. It says but that together there is a museum for only the child, the possibility it compares in advanced nation and the chin it is insufficient without and even so also the child museum which is becoming intensively in the capital region and the remains which the children see from the textbook or the culture which is various the fact that the chance which tries to come in contact is insufficient is actuality.
The research which consequently, it sees will bear responsibility the future of one country the educational side of the child museum child a report problem point and the security book and to sleep in the object observes it present condition in the center and it observes report it does. Against the hazard child museum must equip the educational effect of like this child museum it observes the educational program of the current child museum again and the alternative for the activation of educational function of the report child museum and it pulls it puts out and to sleep it does. The hazard which is sufficient it changes and even the concept which is a child museum from this point of view which is going is not taking a triangular position well the importance of the rain loach child museum again in the domestic situation which and one time compared to one it awakens the possibility becoming the market of the education where the child museum the children is true in order to be, activates the craving of the people where the role of the museum is various more alternative under presenting the man with underdeveloped genital organ.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이다. 최근 주 5일제 근무제와 수업의 확대 시행으로 인해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고, 아울러 조기교육의중요성으로 인해 어린이박물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체험 학습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학습 효과를 줄 것이며, 다각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기초 훈련으로서의 교육의 장이 되어 줄 것 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집에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 한번 움직여 마우스를 클릭만 하면 지구의 어느 곳의 정보라도 손쉽게 얻을 뿐만 아니라 구지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는 정확하고 빠른 시간 안에 쉽게 습득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정보와 지식의 간편한 획득으로 인해 직업이 학문이나 연구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획득하고, 기초 상식이 풍부해져 사회구성원의 전반적인 지식수준 향상을 가져 왔다. 사람들의 높은 지식수준은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정보를 원하게 하고, 이런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사회 전반적인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박물관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박물관은 이제 단순히 선대의 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연구하여 전시만 하는 공간 즉, 수장고 역할만 충실히 하던 예전의 박물관이 아니라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회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의 복합문화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선대의 업적을 잘 보존하고 현대의 사람들에게 알리며 후대에 잘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대의 전반적인 생활과 사상을 이해 할 것이며, 그들의 업적을 현대에 다시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질 뿐 만 아니라 이를 통한 보안과 수정의 과정을 거쳐 재구성된 선대의 업적은 현대의 사상과 생활을 담아 후세대를 위한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의 행동발달의 정도와 지식수준에 맞춰서 만들어진 어린이박물관은 앞으로 나라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에게 선대의 업적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발전하게 하고, 나아가 현재 삶의 모태로 삼아 앞으로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문화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바탕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린이박물관은 단순하고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의 인도자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재와 소재를 선택하고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도록 하기위해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통합적인 체험식 학습으로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의 행동발달에 맞는 전시와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접함으로써 다양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것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울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단지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 정도로 폄하하여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어린이박물관이 아직 선진국에 비해 수가 많이 부족하여 어린이박물관을 많이 접해보지 못함으로써 어린이박물관이 가져다주는 교육적인 효과를 직접 체험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국내의 박물관은 대부분 성인 위주의 관람 형태로 어린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아울러 어린이만을 위한 박물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수가 선진국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어린이박물관도 수도권에 집중 되어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보았던 유물이나 다양한 문화를 접해 볼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박물관의 교육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그것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보안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어린이박물관의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 어린이박물관이 갖추어야 할 것 들에 대해 현행 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다시 살펴보고 어린이박물관의 교육적 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끌어내고자 한다. 박물관의 역할이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변화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어린이박물관이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국내 상황에 비추어 어린이박물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일깨우고 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참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 하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논문을 통해서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고 아울러 많은 어린이박물관이 설립되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관심과 자부심을 키우고 아울러 이러한 간접 경험들을 통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길 바라며,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없는 소외 지역과 소외계층의 교육 차이의 해소에도 전문 어린이박물관의 많은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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