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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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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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서울: 자유지성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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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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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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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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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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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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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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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담부랑 / 최재복 [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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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114p.;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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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사항
조선문학 시인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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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목차
- 책머리에
- 최재복
- 冬天 = 11
- 저녁붉새 = 12
- 감꽃 = 14
- 眞觀寺 드는 길 = 15
- 자갈치 아지매 = 16
- 鶴洞 긴 골목 = 18
- 自卵島 = 20
- 봄 故鄕 = 21
- 그 강변 아침은 = 23
- 守國寺 뻐꾸기 = 25
- 유월 老人과 꽃 = 26
- 反逆의 江 = 28
- 할아버지의 손자 = 29
- 개망초꽃 = 31
- 門 = 32
- 두견새 = 33
- 그리움 = 35
- 깃발 = 36
- 호박꽃 필 무렵 = 38
- 다시 찾은 林浦나루 = 40
- 벽 = 42
- 허유
- 가는 가을 = 47
- 화개장터 = 48
- 오월 너는 = 49
- 전국시인연합회 = 51
- 다시 가죽나무 = 53
- 울산 가서 = 54
- 삶의 변두리 = 55
- 三千浦行 = 57
- 코펜하겐 = 58
- 씨 뿌리는 일 = 59
- 내가 묶여 있다고 느낄 때 = 61
- 無題 = 62
- 素月調 便紙 = 63
- 殘雪 = 64
- 日常 = 65
- 回歸 = 66
- 自由 = 67
- 뜻있는 者의 겨울 = 68
- 이정림
- 늦가을 = 71
- 茶 = 72
- 보석 = 73
- 사랑 = 75
- 돌이 되어 = 76
- 哀慕 = 77
- 천둥 = 78
- 숲속의 연등 = 79
- 낮달 = 80
- 진달래 = 81
- 빈 포도밭 = 82
- 프리즘 = 83
- 바람 = 84
- 白鷺 = 85
- 고향 = 86
- 남북 직통전화 = 88
- 연시에 담긴 모정 = 90
- 각시풀 사랑 = 92
- 서벌
- 낚시心書 = 95
- 비는, 雨水 무렵에 오는 비는 = 96
- 산길 = 99
- 新刊으로 오는 바다 = 101
- 솔기, 그리고 겉옷 속옷 = 102
- 백도라지꽃 = 103
- 바루절 청미래덩굴 = 104
- 천사의 하늘이 지붕으로 내려 = 105
- 여름 逸事 = 107
- 여지껏 기다리는 아이 = 109
- 죽은 밤바닷가에서 = 110
- 개난초 사설 = 111
- 우루과이라운드에게 = 112
- 초겨울비 가혹한 날에 = 113
- 빈 주머니 둘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