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리 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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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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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서울 : 한길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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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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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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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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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817 판사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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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895.774 판사항(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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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356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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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일반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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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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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오사리 잡놈들 / 이훈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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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명
수채 구명에 빠질 뻔한 걸 내가 건져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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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252 p.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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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목차
- 오사리 잡놈 = 29
- 풀각시의 일생 = 29
- 뼛골 빠지는 품방 = 31
- 외갓집 지체가 높으면 씀바귀맛을 안다 = 32
- 태종 임금의 유언 = 34
- 오사리 잡놈 = 35
- 씨알만큼만 남는대서 씨암탉 = 37
- 물맞이 행사 = 38
- 재미가 깨가 쏟아진다 = 39
- 곤자소니 기름이 꼈대서 = 40
- 개성상인이 들여온 배추 씨앗 = 42
- 어리깍짓동 같다 = 43
- 착한 싹은 하찮은 기회에 곧잘 싹을 튀운다 = 44
- 외손주는 방앗공이, 딸은 엿동고리라니 = 45
- 네 고기 열 점이 내 고기 한 점만 하냐 = 46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48
- 사랑에서 편싸움하는 자가 무슨 자냐 = 51
- 새해 첫날의 덕담 = 51
- 토정비결 = 52
- 점복신앙에 매이지는 않았다 = 54
- 정월 대보름이 갖는 뜻 = 55
- 사랑에서 편싸움하는 자가 무슨자냐 = 57
- 그거 왜 그러는지 아세요? = 60
- 제비가 오는날 = 61
- 제웅이나 조롱 줍쇼 = 63
- 무덤을 비질해 쓴다 = 64
- 화전놀이= 66
- 사월이면 불밝히고 = 67
- 추석이 오면 헐었던 다리를 다시 놓는다 = 69
- 수릿날 = 69
- 웬만한 왈자는 오줌을 싼다 = 70
- 비가 역사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 72
- 유월은 썩은 달 = 73
- 정월과 7월의 횡수막이 = 74
- 정월 열엿샛날은 일꾼설 = 75
- 추석이 오면 헐었던 다리를 다시 놓는다 = 77
- 첫날 껍질 벗은 것이 일등품 = 78
- 송편은 보름달 = 79
- 강한 오랑캐가 물을 넘어오느리라 = 80
- 10월 상달, 참으로 고마우셔라 = 81
- 김치의 역사 = 83
- 요사이 어떻게 지내는공? 죽여지이당 = 87
- 하님도 가마 탄 신행길 = 87
- 연지 곤지를 찍는 뜻은 = 88
- 몽골풍습 = 90
- 얼굴이 길어 면장, 난쟁이는 면해 면장 = 91
- 줏가지를 움직여 천리 밖의 승리를 안다 = 92
- 자모듬·성모듬·골모듬 = 93
- 파접례라는 사은회 = 95
- 떴다 하면 불을 붙여라 = 97
- 봉화 두자루에 마발이 곰배염배 = 99
- 요사이 어떻게 지내는공? 죽여지이당 = 101
- 한 '참'만 가면 되느니 = 103
- 호박국을 끓여라, 남대문을 열어라 = 105
- 잉경 뗑 바라뗑 꼬꾸마리 떠었다 = 105
- 경을 칠 놈 = 107
- 경점 치고 문지른다 = 109
- 호박국을 끓여라, 남대문을 열어라 = 110
- 삼각산 밑에서 짠물 먹고 자란 놈 = 111
- 드난 살기 고달퍼 = 113
- 종로 뒷골목이 왜 생겼는고 = 115
- 세종로 네거리의 황토마루 = 117
- 웃기는 싱겁게, 동상전엘 갔나? = 118
- 꼭 알맞은 식사, 장국밥 = 120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 123
- 용마의 울음소리가 천년 동안 끊이지 않는다더니 = 126
- 이 비석에서 피가 나면 개벽이 되리라 = 127
- 붓도 성깔이 있는데 살살 달래야지 = 129
- 붓도 성깔이 있는데 살살 달래야지 = 129
- 자손에게 욕먹는 벼루 = 131
- 종이도 낯을 가려 = 133
- 외밭을 지키는 정자 = 134
- 오려면 오고 가려면 가고 = 135
- 천둥지기에 물푸는 기구 = 137
- 자연에서 얻은 생활용품 = 140
- 우리나라에만 있는 물건 = 142
- 가래침 받는 그릇 = 144
- 잃어버린 장난감 = 147
- 십리는 가도 오리는 못 가는 것은 = 151
- 츤의와 톱옷 = 151
- 비오면 우산, 평상시엔 멋쟁이 모자 = 153
- 정자관 쓰고 손님 맞는 법은 없었으니 = 155
- 머리에 썼다고 다 모자는 아니다 = 156
- 갓모 쓰고 갓 못 쓰고, 술 안 먹고 수란 먹고 = 159
- 금꽃 장식한 고구려 절풍모 = 160
- 유행 타는 겉옷 = 161
- 십리는 가도 오리는 못 가는 것은 = 163
- 은장도에 숨은 사연 = 164
- 솜족두리, 겹족두리 = 165
- 칼집 쥐고 오줌누기= 166
- 궁사의 팔지 = 169
- 장교는 등채를 들고 군례를 올렸다 = 170
- 함박산 밑의 조래미장사 왜 아니오나 = 173
- 퇴침 속엔 없는 게 없네 = 173
- 들어가 눕고 일어서 나오는 곳 = 175
- 온돌방을 왜 찾는고 하니 = 176
- 열면 방 한 칸, 닫으면 방 두 칸 = 178
- 미닫이를 여니 두껍닫이가 일품 = 180
- 맥질의 은은한 흙빛 = 182
- 벌내라니, 기어다니는 벌레냐 날아 다니는 벌레냐 = 183
- 함박산 밑의 조래미장사 왜 아니오나 = 185
- 강을 따라 줄줄이 지은 별장의 쓰임새 = 186
- 창덕궁 실화사건 = 188
- 이골이 난 놈, 조명이 난 놈 = 191
- 종로를 만 원에 파는 놈 = 191
- 철편이 무섭다던데 옥편이야 = 193
- 그저 단 한 가지 먼 것이 탈 = 194
- '시골 가?'와 '언제 올래?' = 196
- 박가와 석가가 면장을 하면 성이 달라진다 = 197
- 한자를 모르고 배운 국어 = 198
- 울리 곰이 재주 잘이 넘어 해 = 200
- 스으찡추가 변한 시금치 = 202
- 이골이 난 놈, 조명이 난 놈 = 204
- 한강 이북은 금(金), 한강 이남은 김(金) = 205
- 애꾸나라에 간 양쪽 눈 뜬 사람 = 206
- 우리말 노래를 풀지 못하는 저 땅의 큰 선비들 = 209
- 게는 나면서부터 찝는다 = 210
- 장수로 싸우겠느냐, 진법으로 겨루겠느냐 = 213
- 이두문이 생기기까지 = 213
- 저 많은 한자가 발음 음절로는 460개뿐 = 215
- 한글은 발음만도 음절어로 1500개 = 217
- 우리말 최후의 보루는 '어'(魚)자 = 218
- 우리말에서 건너간 일본말들 = 220
- 우리 여인네의 '단속곳'이 저들의 '하카마'라니 = 222
- 장켕퐁이 역겨워 가위 바위 보 = 224
- 정체를 몰라서 웃기는 말 = 225
- 이바지 앙 갈랍니껴 = 226
- 장수로 싸우겠느냐, 진법으로 겨루겠느냐 = 227
- 불은 끄는게 아니고 잡는 것 = 229
- 굿판에서 나온 말이 왜 그리 많은지 = 230
- 이 세상엔 나 혼자뿐이다 하는 놈이 나뿐 놈이니라 = 231
- 오금을 박는다, 쪽도 못 쓴다, 발목 잡혔다 = 233
- 시어머니 죽으라고 방자를 했더니 = 235
- 너도 반하고 나도 반했으니= 235
- '찬물을 끼얹다'는 말 아무 데서나 쓰지 말라 = 236
- 뺄 수만 있다면 짓기는 잘 지었다 = 238
- 삼뜯기오입 = 239
- 누구를 죽이려고 곁방망이질이냐 = 241
- 계집애년 쓸 만한 게 왜 동네 밖을 나가? = 243
- 말이 씨가 된다 = 246
- 형은 입으로 타이르는 사람(?) = 247
- 시어머니 죽으라고 방자를 했더니 = 249
- 예끼, 부자가 될 놈의 소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