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성적표 : 피·땀·눈물로 쓴 해방 50년 우리 시대의 내용증명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절망의 끝에는 희망밖에 없었다 / 趙甲濟 = 56
• 발굴화보 잃어버린 1950년대를 찾아서 ; 전란과 폐허를 딛고 일어섰던 우리들의 모습 / 元忠喜 = 8
• 해방둥이가 쓰는 나의 現代史 ; 일밖에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 / 朱基萬 = 58
• 해방50년 한국인의 50대 성취
• 45년 신탁통치 반대 ; 抗日·反託·反共은 建國의 원동력 / 李哲承 = 76
• 46년 국방경비대 창설 ; 武를 경시해온 조상들을 원망하며 無에서 有를 창조 / 李亨根 = 78
• 47년 해방 후 최초의 美國유학생 ;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 董德模 = 82
• 48년 5·10선거와 정부수립 ; 李承晩의 對美외교와 우익청년들의 피로 이룬 建國 / 孫塡 = 84
• 49년 농지개혁법 제정 ; 인민혁명을 막은 李承晩의 승부수 / 金聖昊 = 87
• 50년 낙동강 전선 방어전의 무명 전사들 ; 학생·노무자·부녀자들이 총동원된 총력전의 승리 / 蔡漢國 = 90
• 51년 戰時 대학 ; 피난시절 향학의 불씨를 피운 戰時 대학 / 韓末淑 = 92
• 52년 평화선 선포 ; 韓日 외교의 주도권을 빼앗아 온 「평화선」선포 / 崔普植 = 94
• 53년 반공포로 석방과 韓美 상호방위조약 조인 ; 남한이 경제건설에 주력할 수 있게 한 역사적 조약 / 金溶植 = 96
• 54년 독도수비대 창설 ; 일본에게 한 치의 땅도 내줄 수 없다는 忠義로 독도를 지켰다 / 金秉烈 = 98
• 55년 충주비료공장 起工 ; 화학비료 자급과 석유화학공업 건설의 시초 / 崔志弦 = 100
• 56년 美國 잉여농산물 도입 ; 식량난 해소와 경제도약에 중요한 역할 수행 / 金容三 = 102
• 57년 「큰사전」완간 ; 16만4천 단어 수록한, 명실상부한 국어대사전 / 安秉禧 = 104
• 58년 원자력법 제정 ; 오늘의 원자력 大國이 있게 한 李承晩대통령의 혜안 / 韓榮成 = 106
• 59년경향신문 폐간과 언론 자유 투쟁 ; 최초로 제기된 언론 자유의 소중함 / 宋元英 = 108
• 60년 4·19의거 ; 실패한 革命이 아니라 미완성의 革命 / 李秀正 = 110
• 61년 행정 근대화 ; 선진화된 軍의 제도 도입해 국가행정 근대화 始動 / 李錫濟 = 112
• 62년 경제개발5개년 계획 발표 ; 목표 성장률 7.1%를 초과달성 / 李炯九 = 114
• 63년 섬유 수출 쿼터제 ; 「수출하면 부자 된다」는 인식 심어줘 / 安永哲 = 117
• 64년 울산 정유공장 본격 가동 ;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 수행 / 鄭義友 = 119
• 65년 韓日 國交 정상화 ; 韓日 경제교류를 「조국 근대화」로 승화시켜 / 吳在熙 = 121
• 66년 KIST발족 ; 과학 不毛의 땅에 과학기술의 불을 붙인 선구적 역할 / 崔亨燮 = 123
• 67년 석탄 생산 1천2백만t돌파 ; 에너지 자급자족과 山林녹화에 기여 / 金斗榮 = 126
• 68년 향토예비군 창설 ; 후방을 담당하는 제2의 국군 4백50만 / 具本重 = 128
• 69년 마산 수출자유지역 조성 ; 해외자본 적극 유치를 통한 수출 전진기지의 시초 / 朴世鎭 = 130
• 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 세계 최단시간내 완성한 고속도로 / 鄭周永 = 132
• 71년 새마을 운동 ; 「하면 된다」는 자신감 얻는 게 가장 큰 성과 / 朴振煥 = 134
• 72년 7·4남북공동성명 ; 방어적 통일정책에서 적극적 對北정책으로 / 鄭洪鎭 = 136
• 73년 浦鐵 제1기 설비 준공 ; 민족의 에너지에 불을 붙였다 / 朴泰俊 = 138
• 74년 중동건설시장 진출 ; 지속적 경제개발을 가능케 한 텃밭 개척 / 崔鍾煥 = 140
• 75년 조총련계 帝日동포 고국방문 ; 중앙정보부의 공세적이고도 인도적인 정책 전환 / 趙一濟 = 144
• 76년 가족계획 성공 ; 전통을 거스른 선각자적 결단의 성과 / 李時伯 = 146
• 77년 수출1백억 달러 달성 ; 한국 경제의 分水嶺 / 崔珏圭 = 148
• 78년 고리 原電1호기 준공 ; 時運을 잘 탄 脫油電原의 선택 / 鄭甫憲 = 151
• 79년 釜馬사태 ; 유신의 심장에 방아쇠를 당기게 하다 / 趙甲濟 = 153
• 80년 컬러 텔레비전 방영 ; 21세기 文明의 발전틀을 구축한 大사건 / 李元洪 = 155
• 81년 해외여행 자유화 ; 외무부의 적극 대응, 全대통령의 의지로 규제 풀어 / 安世勳 = 158
• 82년 통행금지 해제 ; 후진적 분위기를 벗고 안정된 사회상황 과시 / 柳興洙 = 160
• 83년 64KD램 개발 성공 ; 세계 세 번째로 개발, 반도체 산업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 李鍾吉 = 162
• 84년 TDX개발 ; 통신의 기술주권을 확보하려는 역사적 소명 / 徐廷旭 = 164
• 85년 2·12총선 ; 창당 25일 만에 사상 최대 야당을 만들었다 / 金相賢 = 166
• 86년 무역흑자 元年 ; 「안정기조위의 성장책」으로 3低의 好機를 잡았다 / 金滿堤 = 168
• 87년 6·29선언 ; 군사정권이 민주주의를 맹세한 항복조약 / 李相哲 = 170
• 88년 서울 올림픽 ; 동양의 예절, 독일의 조직력, 미국의 자본주의 감각을 모두 발휘한 21세기 한국의 이정표 / 朴世直 = 172
• 89년 수도권 신도시 건설 ; 천정부지의 집값을 하락세로 돌렸다 / 文憙甲 = 174
• 90년 유행성출열 백신 개발 ; 세계 모든 백신이 國産 기준을 따르고 있다 / 安昌男 = 177
• 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 동구권 붕괴와 서울 올림픽이 계기 / 李相玉 = 179
• 92년 黃永祚 선수의 마라톤 금메달 ; 孫基禎 이후 56년 만에 이룩한 민족의 쾌거 / 金鍾烈 = 182
• 93년 金融實名制 ; 不正추방·公平課稅의 기반 마련 / 李經植 = 184
• 94년 자동차 생산 세계 5위 ; 국가조세수입의 19%(10조원)를 차지하는 효자산업 / 鄭世永 = 186
• 외부의 시각에서 본 한강의 기적
• IMF·세계은행의 시각 ; 선별지원, 수입보호정책, 금융개입아래 발전한 한국 경제 / 趙潤濟 = 188
• 러시아의 시각 ; 대기업 집중은 엄청난 강점이다 / 겐나지 바가마조프 = 191
• 중국의 시각 ; 한국은 强小國으로 발돋움 중 / 張忠義 = 195
• 일본의 시각 ; 人材와 기술이 부족하다 / 미즈노준코 = 19
• 한국의 실력(1백10개 부문)
• 정치·외교
• 1. 국민의 정치 실력 ; 한국 경제의 국제수준보다 오히려 앞서 있다 / 李鍾律 = 200
• 2. 수교국가수 변천으로 본 한국의 외교력 ; 1950年代의 10여개국에서 지금은 1백74개국과 수교 / 金容浩 = 204
• 노동
• 3. 노동력의 질과 양 ; 경제활동 참가율은 62%로 선진국에 육박 / 康淳熙 = 210
• 4. 실업률 변화 ; 완전고용 수준을 넘어 인력부족 단계인 2%의 실업률 유지 / 姜鎬竝 = 215
• 5. 노인인구 비중으로 본 한국 노동력의 생산성 ; 老齡 인구가 적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 魚秀鳳 = 220
• 농업
• 6. 비닐하우스 농법 ; 채소, 꽃 재배면적은 세계2위 / 權永杉 = 223
• 7. 꽃 생산량과 소비량 ; 1만 가구에서 5억7천만 달러 상당의 꽃 생산 / 郭炳華 = 226
• 8. 농기구의 기계화 ; 못줄에서 이앙기로, 탈곡기에서 콤바인으로 / 鄭泰薰 = 229
• 9. 林木축적량 변천 ; 세계적인 山林綠化 성공국 / 林鍾潤 = 232
• 에너지
• 10. 「한국 발전의 원동력」석유 소비량의 변천 ; 세계 10대 석유 소비국, 에틸렌 생산능력 세계5위 / 李會晟 = 236
• 11. 원자력 발전-건설·운전·설계 기술 수준 ; 原電 이용률 세계 2위, 설비능력 세계10위 / 李宗勳 = 242
• 산업
• 12. 포항제철의 국제경쟁력 ; 조강규모 2천8백만t의 세계1위 철강社로 / 金鍾振 = 248
• 13. 자동차산업의 대약진 ; 93년 말 현재 연간2백5만 대 생산, 64만 대 수출 / 金聖元 = 252
• 14. 조선, 해운 산업의 雄飛 ; 造船 수주량, 일본 누르고 세계1위 / 田一秀 = 256
• 15. 한국 건설업계의 10대 大役事 ; 무모함,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정밀시공 그리고 근면성 / 蘇載五 = 261
• 16. 민간항공산업의 발전 ; 여객수송 세계12위, 화물수송 세계5위, 총실적 세계8위 / 洪淳吉 = 266
• 17. PC보급률 ; 2천년대까지 1천만 대 보급될 듯 / 李龍兌 = 270
• 18. 화장품 산업의 발전 ; 매출액2조원 돌파, 프랑스에 현지공장 세워 진출 / 玉致光 = 274
• 19. 유통산업의 현대화 과정 ; 미스코시 백화점에서 프라이스 클럽까지 / 李鏞和 = 279
• 20. 중소기업의 창업과 폐업 ; 7대 도시의 월평균 창업 1천2백86개, 부도8백74개 / 張志鍾 = 284
• 21. 광고산업 ; 세계10위, 아시아2위, 그러나 선진국과의 격차 아득 / 朴和萬 = 288
• 22. 外食산업의 발전 ; 시장규모 연간17조원, 평균신장률30% / 吳政煥 = 292
• 23. 출판의 흐름과 베스트셀러 ; 프랑스를 앞선 세계8위의 출판大國 / 鄭鍾眞 = 296
• 24. 여성 생리대, 아기 기저귀 사용량 변화 ; 93년 아기 기저귀 12억개, 94년 여성 생리대 19억개 생산 / 李殷旭 = 302
• 25. 대학생 취업분야 선호도 변화 ; 三星이 7년 연속1위, 向後 기계공업이 최대 고용업종 / 閔允植 = 305
• 무역
• 26. 수출상품 구조의 발전 ; 중화학공업품 수출 비중 67.4% / 柳仁烈 = 309
• 27. 南北韓 교역 ; 對北 반출액은 1천62만 달러에 불과 / 韓憲俊 = 312
• 28. 한국-중국간 교역의 폭발적 증가세 ; 중국은 한국의 3대 교역 대상국 / 李起燮 = 316
• 29. 對日무역 적자 ; 30년 만에 2백90배 증가, 2백억 달러어치 수입 / 安吉元 = 320
• 30. 기술무역으로 본 한국의 산업기술력 ; 로열티 수입액 4천5백만 달러, 지급액 9억4천6백만 달러 / 趙成洛 = 324
• 국내외 투자
• 31. 외국인 對韓 직접투자 ; 일본·미국 중심으로 연간10억 달러 넘어 / 方榮玟 = 328
• 32. 한국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 1백여개국에 3천7백29건, 67억 달러 / 崔成柱 = 333
• 33. 저축률과 투자율을 통해 본 한국 경제의 잠재력 ; 투자율 세계 최고 수준인 39.1%. 저축률35.1% / 吳成均 = 337
• 재정·세금
• 34. 한국의 國富 ; 한국의 나라값은 1천3백조원 / 韓昌洙 = 342
• 35. 외환보유액의 증가 ; 2백20억 달러로 1960년대 말보다 40배 증가, 세계14위 / 李哲成 = 348
• 36. 세금구조를 통해 본 한국의 살림살이 변천 ; 1인당 조세부담 1백32만원, GNP 대비 부담률20% / 李巨山 = 353
• 37. 租稅제도의 변천 ; 「넓고, 고르고, 얇게」를 추구 / 李庸燮 = 358
• 38. 援助現況으로 본 한국경제 ; 10년간 8억7천6백만 달러 對外원조 / 張恒碩 = 363
• 39. 지하경제와 탈세의 규모 ; 지하경제 규모·탈세율은 15.8%정도 / 柳一鎬 = 367
• 금융
• 40. 보험산업의 도약 ; 수입 보험료 30조8천억원, 30년 만에 1만3천4백 배 신장 / 黃昌基 = 370
• 41. 증권시장의 발전 ; 상장회사수 세계 13위, 時價총액 1천4백억 달러로 세계 19위 / 洪寅基 = 374
• 42. 신용카드 사용의 확산 ; 2천2백만 매 돌파, 年 이용액 37조원 / 高瑛虎 = 378
• 물가
• 43. 물가지수로 본 한국경제의 안정도 ; 82년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 한 자리수 유지 / 趙彙甲 = 382
• 사회간접자본
• 44. 철도·도로·항만 등 物流시설의 확장 ; 도로 포장률 4%에서 85%로, 물류비용 年 16%로씩 증가 / 洪淳晩 = 388
• 45. 상·하수도 보급률 증가 ; 수도관 총연장 지구 둘레 2.5배, 경부선2백35인 10만Km / 李圭用 = 392
• 46. 김포공항의 실력 ; 여객부문 세계21위, 화물부문 세계10위 / 權祥銀 = 397
• 47.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 세계5위의 컨테이너 항만 / 安相英 = 400
• 48. 貯水능력 ; 댐보유수 6백90개로 세계6위 / 李潤植 = 403
• 과학기술
• 49. 256메가 D램 개발을 통해 본 반도체 산업 ; 메모리 분야 매출액 세계1위 / 朱大永 = 408
• 50. 주요 공산품의 부품 국산화 과정 ; 컬러 텔레비전 94%, 자동차 90~99%의 부품 국산화 / 金東哲 = 412
• 51. R＆D 투자로 본 과학기술력 ; 81년 4억2천만 달러에서 92년 63억3천만 달러로 / 柳重翊 = 416
• 52. 국제 기능올림픽 9연패로 본 한국인의 손재주 ; 技能人의 손끝이 고도기술의 밑거름 / 金昶池 = 420
• 53. 발명특허로 살펴본 한국인의 두뇌 ; 93년 특허출원 13만6천 건, 인구 비율로는 세계2위 / 安光○ = 424
• 군사
• 54. 지상군의 군사력 ; 병력은 세계10위권, 방위비는 세계15위권 / 庾龍源 = 430
• 55. 한국 해군의 전투력 ; 對北 우위는 확보, 中·日에는 상대 못 돼 / 姜永吾 = 434
• 56. 한국 공군의 실력 ; 대수로는 北에 열세, 전투역량에선 우리가 앞서 / 金秉吾 = 440
• 복지
• 57. 전국민의 의료보험화 ; 시행 15년 만에 1인당 진료 횟수 11배 증가 / 崔哲壽 = 444
• 58. 장애인 복지 ; 인구의 2.2.%가 장애인, 94년 장애인 복지예산 4백86억원 / 印敬錫 = 448
• 삶의 질
• 59. 주택보급률 - 초가삼간에서 고층 아파트까지 ; 주택보급률81%, 평균 건평은 24.6坪 / 張成洙 = 452
• 60.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변천 ; 개구리·메뚜기가 공급해준 단백질, 이제는 성인병 주원인 / 劉太鍾 = 456
• 61. 전화 보급 확대 ; 1백90개국과 국제자동전화, 세계8위의 통신 선진국 / 禹勝戌 = 460
• 62. 부엌·목욕탕·화장실의 변천 ; 전국 가정의 절반이 수세식 화장실, 입식 부엌 / 李善珠 = 464
• 63. 家電제품 보급률 변천 ; 가구당 컬러 텔레비전 1.35대, 냉장고 1.08대, 세탁기 0.91대 / 金聖福 = 468
• 64. 엥겔계수와 지니계수로 본 소득 분배구조의 변화 ; 소득과 소비의 평준화 현상이 가속화 / 許文會 = 472
• 65. 땅값의 비약 ; 세계에서 가장 비싸, 미국 땅값의 43배 수준 / 金永杓 = 476
• 치안·교통
• 66. 범죄 발생 및 검거율로 본 한국의 치안상태 ; 범죄 발생률은 낮아졌고 검거율은 세계 최고 수준 / 鄭權鉉 = 480
• 67. 교통사고 ; 하루 29명 사망, 9백25명 부상, 1만 대당 사망률 세계4위 / 具滋榮 = 484
• 환경
• 68. 쓰레기 배출량 ; 1인당 하루 쓰레기 발생량 1.7Kg, 선진국 2배 / 沈在坤 = 488
• 69. 도시녹지·공원 수준 ; 94년 현재 도시공원시설 4천2백60개소, 약8천3백여만 평 / 金貴坤 = 492
• 70. 환경투자 및 정책 변화 ; 공공투자액 5천9백35억원, GNP 대비 0.23% / 李正典 = 496
• 71. 환경오염 방지산업의 국제경쟁력 ; 단순 정화기술은 선진국의 60~80% 수준, 고도 청정기술은 20~30%, 年3조원 시장 / 申鉉國 = 500
• 교육
• 72. 수재·천재의 국제수준 ; 국제대회에서 5~13위 / 李君賢 = 503
• 73. 한국 발전의 밑거름, 교육의 성장과 과제 ; 해방 당시 文盲率 78%를 4% 이하로 / 韓鍾河 = 506
• 여성/가정
• 74. 여성의 사회참여 ; 여성 경제활동 인구7백88만명, 참가비율 세계74위 / 金泰洪 = 511
• 75. 스포츠의 우먼파워 ; 여자 선수들이 뿌린 씨앗, 남자 선수들이 거둔다 / 高錫泰 = 516
• 76. 이혼률로 본 한국 가정의 안정도 / 7쌍이 혼인하면 1쌍은 이혼, 아시아 최고의 이혼율 / 張玄燮 = 520
• 인구·보건·의료
• 77. 가족계획의 대성공
• 평균 출산율 1.6명, 2001년부터 마이너스 인구성장예상 / 洪文植 = 524
• 전통적 가치관을 극복한 실용적 시대정신의 승리 / 宋瑋燮 = 528
• 78. 영아사망률과 평균수명 ; 선진국 수준의 평균수명임에도 영아사망률 높다 / 金泰憲 =
• 532
• 79. 인구 구조 변화로 본 한국 사회의 미래상 ; 인구의 청장년화 및 고학력화로 선진사회의 조건충족 / 具成烈 = 536
• 80. 사인별 사망자 수 변천 ; 암·뇌혈관 질환·불의의 사고 順 / 金致亨 = 541
• 81. 전염병 발생률 및 사망률의 감소 ; 폐결핵·나병은 줄어든 반면AIDS·성병은 증가추세 / 金貞順 = 546
• 82. 精神病床 숫자로 본 정신병 치료 수준 ; 의술수준은 선진국, 치료 시설은 후진국 / 金光日 = 550
• 83. 의료인과 병상수 증가 현황 ; 의사수와 병상수는 선진국의 절반 수준 / 黃尙翼 = 554
• 84. 성형수술 백태 ; 50년 언청이 수술부터 94년 체형미 성형까지 / 趙聖德 = 558
• 85. 視力과 안경 사용률 변천 ; 전국민의 36.3%안경착용, 콘텍트렌즈 착용 약 2백만명 / 李河範 = 562
• 86. 한국인의 체격과 체력 ; 90년 들어 일본 학생들보다 키 크고 몸무게 늘어, 그러나「바람든 무」 / 曺正煥 = 566
• 국제화
• 87. 해외 이민 ; 5백만명에 이르는 세계 진출의 전진기지 / 柳相伯 = 570
• 88. 세계의 한국학 연구 현황 ; 세계 46개국 2백85개 대학·연구기관에서 한국 연구 / 孫柱煥 = 576
• 89. 국내외 여행자 추이 ; 年 출국자 2백50만, 입국자 4백만 / 池蓮泰 = 580
• 90. 국내체류 외국인 현황 ; 불변체류 외국인 5만4천여명 / 李春馥 = 583
• 91. 기독교의 해외 선교 ; 세계 1백19개국에서 3천2백72명 활약 / 白仲鉉 = 588
• 문화
• 92. 신문·잡지의 변천 ; 87년 6·29이후 신문 3백52%, 주간지 1천1백18%, 월간지 2백22%증가 / 鄭晉錫 = 591
• 93. 한국 詩人들의 실력 ; 1천2백여 詩人이 매년 1만여편의 詩 발표 / 曺秉武 = 596
• 94. 제작편수·관객 동원수로 본 한국영화의 실력 ; 영화시장은 세계7위, 한국영화 점유율은 15% / 金明煥 = 600
• 95. 극장과 영화산업 ; 극장 6백40개, 관람객 年 4천8백23만여명 / 李正夏 = 604
• 96. 한국 고고학계의 해방 후 10대 발굴 ; 구석기시대 유적에서 武寧王陵까지 / 李鮮馥 = 608
• 스포츠·탐험·예술
• 97. 세계 속의 태권도 ; 태권도 인구 4천만명, 유단자 3백만명, 세계인의 무술로 성장 / 金炳運 = 614
• 98. 프로바둑의 수준 ; 중반이후 승부력은 세계 最强 / 鄭鏞○ = 618
• 99. 한국인의 음악 실력 ; 성악·바이올린서 세계頂上차지 / 金元龜 = 622
• 100. 한국 현대미술의 수준 ; 세계는 멀리 있다 / 申恒燮 = 627
• 101. 한국 현대 건물을 이끈 기념비적 건물들 ; 프랑스 대사관 건물에서 학동 수졸당까지 / 金光鉉 = 632
• 102. 기네스 북 속의 한국인 ; 29개 분야에서 세계 최고기록, 10개 분야가 대기중 / 池京喆 = 640
• 103. 한국인의 高峰과 極地 도전기록 ; 14년간 히말라야 고봉들을 차례로 登頂 = 安重局 = 644
• 104. 한국인의 음주문화 ; 1인당 年間 맥주 69병, 소주47병, 탁주8병 마셔 / 鄭憲培 = 648
• 105. 담배 소비량 변천 ; 효자산업에서 사양산업으로 / 曺圭億 = 652
• 106. 한국인의 양심 지표 ; 지난 25년간 뺑소니 사고로 10만명 死傷 / 金泓振 = 657
• 기타
• 107. 공무원의 수준 ; 53.4%가 전문대 이상 학력 소유 = 663
• 108. 재판 통계를 통해 본 법률文化 ; 법관1인당 年 4천5백 건, 50년간 20배 증가 / 黃承欽 =668
• 109. 여론조사의 實力 ; 두 번의 대통령 선거 결과 정확히 예측, 歐美 수준의 실력 과시 / 朴武益 = 672
• 110. 북한의 실력 ; GNP는 남한의 15분의 1 / 金然極 = 676
• 후기
• 통일 한국의 50대 쟁점 ; 2억7천만 평의 비무장지대를 어떻게 쓸 것인가 / 李龍淑 = 682
• 25세가 바라보는 지난 50년 ; 인정해야 할 아버지 세대의 노력 / 閔東龍 =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