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 : 사람과 동물의 윤리적 공존을 위하여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안타레스 : 안타레스 유한회사, 2021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194.9 판사항(6)
DDC
179.3 판사항(23)
ISBN
9791191742022 03190: ₩450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 : 사람과 동물의 윤리적 공존을 위하여 : 큰글씨책 / 지은이: 셸리 케이건 ; 옮긴이: 김후
원서명
How to count animals, more or less
형태사항
510 p. : 도표 ; 29 cm
일반주기명
원저자명: Shelly K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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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 (큰글씨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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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큰글씨책) (사람과 동물의 윤리적 공존을 위하여)
베스트셀러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후 8년 만의 신작 내 인생은 돼지의 삶보다 가치 있는가? ‘죽음’의 철학자, ‘동물’의 삶으로 ‘인간’의 가치를 논하다! ‘죽음’의 철학자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 교수가 8년 만에 돌아왔다. 《죽음이란 무엇인가(DEATH)》를 통해 ‘죽음의 본질’과 ‘인생의 의미’를 탐구했던 그가, 이번에는 동물윤리 한복판에 뛰어들어 ‘동물의 삶’과 ‘인간의 자격’을 역설한다. 이 책은 케이건 교수가 옥스퍼드대학교 우에히로 실천윤리 센터(Uehiro Centre for Practical Ethics)의 초청을 받아 진행한 특별 강좌를 재구성한 것으로, 인간과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의무론적 ‘권리’ 그리고 윤리적 ‘공존’에 관해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그의 윤리적 관심은 ‘인간의 죽음’을 넘어 ‘동물의 삶’을 아우르는 데까지 이르렀다. 케이건 교수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은 여전하다. 논증은 훨씬 정교하고 집요해졌다. 이 책에서도 그는 독자의 지적 호기심과 윤리적 양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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