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伯列傳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vol.1]----------
• 목차
• 제1대 박경훈 도지사 = 17
• 초기 제주도정을 이끈 시련의 지도자 = 19
• 임시 제주도사에 김문희 = 21
• 미군의 제주상륙 = 23
• 제주도제 추진 = 25
• 제주도지사에 박경훈을 전격 발탁 = 27
• 도제 승격 발표 = 30
• 역사적인 제주도 개청식 = 32
• 제주상공회의소 설립과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 = 35
• 3ㆍ1절 기념식 놓고 좌ㆍ우익 갈등 심화 = 38
• 1947년 3월 1일 = 39
• 경찰 과잉진압에 맞서 행정기관 총파업 = 43
• 모든 행정기능 마비 = 44
• 조병옥 경무부장 "제주는 빨갱이 섬" = 46
• 사태 책임지고 사임을 결심 = 49
• 좌익 세력으로 몰려 투옥 = 51
• 제2대 유해진 도지사 = 53
• 전북 완주군 만석지주의 아들 = 55
• 부임하자마자 대대적인 숙정작업 = 57
• 6척 장신에 검은 두루마기와 선글라스 애용 = 59
• 서북청년단의 테러로 김두현 총무국장 사망 = 62
• 도 전역에 4ㆍ3사건 발발 = 63
• 선거인 등록율 전국 최하위 기록 = 65
• 미군정장관 딘 소장 급거 내도 = 67
• 9연대장 전격 교체 = 68
• 재임 13개월만에 물러나 = 71
• 제3대 임관호 도지사 = 73
• 제주도청 파업투쟁위원장 출신 = 75
• 재선거를 또다시 연기 요청 = 78
• 박진경 연대장 숙소에서 암살 = 80
• 부임 두달만에야 가진 취임기자회견 = 82
• 제주도치안대책수습위원회 조직 = 84
• 제주읍장실에 폭탄 테러 = 85
• 치안대책수습위 이승만 대통령을 방문 = 86
• 제주 적화음모 「11ㆍ7」사건에 발칵 = 88
• 계엄령 선포와 증산간 마을 일제 소개령 = 90
• 제주도청 청사 별관에 방화사건 = 91
• 선무공작대 투입 = 92
• 이승만 대통령 제주에 첫 발 = 95
• 제4대 김용하 도지사 = 97
• 애월읍 하귀리가 고향인 서울대 교수 출신 = 99
• 계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에게 사표 요구 = 100
• 잡음 많았던 양민증 발급 = 103
• 식량난으로 굶어 죽는 사람 속출 = 105
• 재임 7개월만에 돌연 경질 = 106
• 제5대 김충희 도지사 = 109
• 도내 우익 세력의 대표적 인물 = 111
• 도청청사 건립 계획 추진 = 113
•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 난립 = 116
• 전국지방장관회의 상경중에 6.25 발발 = 118
• 홍수처럼 밀려드는 피난민으로 몸살 = 120
• 유지사건 발생 = 121
• 구속 45일만에 전원 석방 = 125
• 고아 1천여명 제주 수송 = 129
• 구호사업놓고 제주도청과 사회부제주분실 마찰 = 133
• 군인들까지 구호물자 배급에 개입 = 134
• 제주도 피난민협회 구성 = 137
• 제6대 최승만 도지사 = 139
• 교수출신의 사회부 제주분실장 = 141
• 세 가지 이유를 들어 도지사직 거절 = 143
• 부인과 세 딸 6.25때 피납 = 146
• 관덕정을 광목으로 막아 이 대통령 환영식 = 147
• 강직한 성품으로 '벤또 지사' 별명 얻어 = 149
• 부임 첫 사업은 인구조사 = 153
• 대학 설립의 기운 태동 = 155
• 무르익은 대학 설립과 제주시 승격 = 157
• 낮술 먹은 공무원을 파면 = 159
• 미국인 길버트와 교악대 창설 = 161
• 도지사 비서도 파면 = 162
• 초대 도의회 개원 = 165
• 최지사의 도정 방침을 트집 = 167
• 도청 청사 건립 재추진 = 168
• 청사부지 매입놓고 의혹불러 = 170
• 청사 준공식에 이승만 대통령을 초청 = 173
• 관덕정 입주를 둘러싸고 마찰 = 174
• 도의회에 대한 제주도의 경시 논란 = 177
• 길성운 총무국장 해임 요구 = 178
• 불어닥친 공무원 감원 바람 = 181
• 각 국별로 감원기준 마련 = 183
• 4년제 국립대학 승격 추진 = 184
• 이승만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 표명 = 185
• 제7대 길성운 도지사 = 189
• 전임 최승만 지사의 핵심 참모 = 191
• 후임 총무국장 놓고 인사청탁 쇄도 = 192
• 제주대 4년제 승격 본격 추진 = 194
• 제주시 동문시장에 대형 화재 = 199
• 제주읍의 市승격안 또다시 좌절 = 200
• 한라산 6년여만에 전면 개방 = 201
• 제주대 4년제 승격 등 희소식 잇따라 = 203
• 1955년은 「대통령 분부 사항 실천의 해」 = 205
• 제주대의 국립대 이관 좌절 = 206
• 도의회와 검찰청간 감정싸움 = 208
• 법호촌 건설놓고 일파만파 = 209
• 비난 진위 조사하겠다 = 211
• 중상모략행위는 비 애국자로 엄단 = 214
• 도의회 의장은 정신병자 = 215
• 제주읍의 시 승격안 국회 내무위 통과 = 217
• 제주시제 정식 공포 = 220
• 초대 시장 임기는 선거일부터 기산 = 221
• 양력 명절로 후진국 인상 벗자 = 223
• 이 대통령의 3선 출마 촉구 = 224
• 이기붕 국회의장 내도에 주민동원 파문 = 225
• 서귀ㆍ대정ㆍ한림면 읍승격 = 229
• 제주도제 폐지안 또다시 터져나와 = 231
• 도제 폐지는 시대 역행 = 232
• 이번에는 군청과 경찰국 축소 거론 = 235
• 제주농고를 제주대와 통폐합 = 237
• 재산 무장대 완전 소탕 = 239
• 제주도민 상당수 밀기울로 연명 = 242
• 송당목장 건설계획 추진 = 243
• 도민환영대회에서 제주를 하와이로 실언 = 246
• 야간공사 끝에 5개월만에 1차 완공 = 247
• 「국립제주목장」으로 명칭 변경 = 248
• 배성의숙 처리놓고 홍역 = 250
• 1市 3郡案으로 진통 = 252
• 길지사 "증군안 반대 이유 없다" = 254
• 전라남도 선거구 예속에 도민들 흥분 = 256
• 정부에 또 속았다 = 258
• "경찰의 공포선거로 낙선했다" 폭탄 선언 = 260
• 의장직 벗더라도 도제폐지는 안된다 = 261
• 영국 왕실 관광단 내도 = 263
• 길성운 지사 경질 보도에 후임 지사 관심 = 265
• 5년 7개월 최장기 재임 = 267
• 제8대 전인홍 도지사 = 269
• 8년만에 맞은 제주출신 지사 = 271
• 도민의 행정 요리사가 되겠다 = 273
• 읍ㆍ면장 연임 요청하는 연판장 나돌아 = 274
• 최내무, 제주시장 후보자를 직접 면담하겠다 = 276
• 이 대통령 85세의 노구 이끌고 마지막 제주 순시 = 278
• 제주시장에 「용머리 왕방울」 고정협씨 = 280
• 객실 7실의 서귀포관광호텔 개관 = 280
• 사라호 태풍 도전역을 강타 = 282
• 제주피해 믿지 못하면 사람 보내라 = 284
• 피해주민에게 재해의연금 거둬 말썽 = 286
• 부정 선거 전위부대 「공무원친목회」 결성 = 287
• 제주에서도 부정선거 규탄데모 = 289
• 전인홍 지사는 사퇴하라 = 291
• 이임식 없이 도청에서 물러나 = 293
• 제9대 양제박 도지사 = 297
• 한민당의 골동품…74세의 노정치가 = 299
• 제주대학생 도의회 해산 요구 = 301
• 비리 공무원에 대한 숙정 회오리 = 302
• 지금 당장 사표를 제출하시오 = 304
• 양제박 지사 추방 발기 준비위원회 = 306
• 4ㆍ3사건 진상규명 새 이슈로 대두 = 308
• 4ㆍ3당시 경찰청장이 조사위원장 = 309
• 국회 형식적 4ㆍ3조사에 도민들 분노 = 311
•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않아 = 313
• 속칭 「양제박 도지사의 설화 사건 」 = 314
• 양 지사의 중문발언 중앙정계까지 파급 = 317
• 양 지사의 거취에 관심쏠려 = 320
• 4개월간 업적은 고작 인사결재 뿐 = 321
• 도지사 선거에서 최하위 낙선 = 323
• 제10대 김선옥 도지사 = 325
• 북제주군 출신 홍문중 국회의원이 천거 = 327
• 취임 다음날 민주당으로부터 사퇴 압력 = 329
• 대학생들 "지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겠다" = 330
• 2개윌만에 시퇴후 지사선거에 뛰어들어 = 332
• 도지사 선거는 지연과 문중 싸움 = 335
• 차점으로 낙선…재임 2개월 최단명 = 337
• 제11대 강성익 도지사 = 339
• 단골 낙선거사였던 서귀포의 康하르방 = 341
• 「大濟州 건설」공약 = 342
• 나는 영원한 무소속 도지사 = 345
• 인구 100만병 상주 도시계획 수립 = 347
• 자유당 정부에 선거자금 제공 파문 = 350
• 대학생들, 지위고하 막론하고 처별 요구 = 352
• 경찰국 빚 탕감비 20만환 줬다 = 353
• 장면 총리의 제주 첫 걸음 = 354
• 도지사의 부재는 4.19정신을 모독하는 행위 = 356
• 도지사 명의 해명 광고 = 357
• 大濟州 건설 곳곳마다 암초 = 358
• 적극적인 해명으로 의혹 풀어 = 360
• 서울 출장중에 터진 군사 쿠데타 = 361
• 제12대 김영관 도지사 = 363
• 36세의 현역 해군 준장 = 365
• "행정경험 없다" 지사임명 거절 = 367
• 해군 제독정장 차림으로 부임 = 368
• 깡패 일제 검거령에 이어 공무원 숙정 단행 = 370
• 공무원사회 숙정으로 전전긍긍 = 373
• 공무원 20% 의무적 감원 = 374
• 농어촌 고리채 정리 나서 = 376
• 「길」과 「물」의 혁명 추진 = 377
• 군인 지사는 무대뽀 = 379
• 철저한 보안 속에 박정희 의장 내도 = 380
• 김 지사의 기지로 박 의장 체류 연장 = 383
• 이틀 밤 사흘 낮 시찰후 이도 = 385
• 1시 3군안 타당성 검토 = 386
• 김 지사의 「길의 혁명」의지 = 388
• 한라산 횡단도로 포장 기공식 = 390
• 박 의장의 두 번째 방문은 송당목장 = 392
• 당장 집어치워! = 393
• 송당목장 민간 불하 추진 = 395
• 재일동포 안정립에 불하 결정 = 396
• 소걸음 같은 한라산 횡단도로 포장공사 = 397
• 재일동포 모국방문단 제주찾아 = 399
• 김 지사의 일본방문 = 401
• 밀려드는 교포들로 새벽에야 잠자리 = 402
• 교포들을 감동시킨 김 지사의 연설 = 403
• 제주출신 일본 권투 챔피온 초청경기 열어 = 405
• 박 의장의 세 번째 제주 방문 = 406
• 제주도를 자유항으로 개방하시오 = 410
• 이례적인 박 의장의 離道 메시지 = 411
• 제주고구마설당공장 설립 추진위 구성 = 412
• 4ㆍ3원주민 복귀 사업 = 414
• 공정률 70%에 준공식 가져 = 415
• 제주시~서귀포를 오가며 개통식 개최 = 417
• 박정희 후보 제주에서 압도적 지지 = 418
• 김 지사의 원대 복귀 = 420
• 제13대 강우준 도지사 = 423
• 정통 관료 출신의 언론인 = 425
• 제주개발은 앞으로 강 지사가 맡아서 하시오 = 427
• 철저한 중용주의자 = 428
• 초대 교육감에 최정숙 선출 = 429
• 박 대통령의 네 번째 제주 나들이 = 430
•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제정하라 = 433
• 한일회담이 잘 되면 제주에 몇천만 달러를 쏟겠어 = 436
• 제주도건설종합계획심의회 발족 = 437
• 특별도 지정은 신중히 검토하자 = 439
• 제주개발공사 설립 추진 = 440
• 자유항 논의 분출 = 442
• 제주도의 자유화 결국 유보 = 443
• 도정 발목 잡은 겨울가뭄 = 446
• 깐깐한 한국진 농림부 차관 = 449
• 업무보고 중에 계속 짜증 = 451
• 저축운동에 자신이 없는 것 아니오 = 453
• 나무 한 그루와 책임자의 목을 바꾸겠다 = 454
• 박 대통령 순시후 저축목표액 50배 늘려 조정 = 456
• 두 야당 총재 내도에 초긴장 = 457
• 한일회담 반대시위 계속 = 459
• 연탄값 기습 인상 파동 = 461
• 연탄값 파동에 이어 버스요금도 기습 인상 = 464
• 이번에는 고구마 처리난 = 465
• 경질 통보와 함께 정일권 국무총리 순시 = 467
• [volume. vol.2]----------
• 목차
• 제14대 정우식 도지사 = 15
• 육군 헌병 대령 출신의 서울시 경찰국장 = 17
• 첫 도정보고 자리에서 「골프 예찬」 = 18
• 「밀어붙이기」식 군대 행정으로 갖은 해프닝 = 20
• 폭우 속의 한라산 등반대회 = 22
• 군대식 행정으로 도청은 공포 분위기 = 23
• 왜 제주에 목장이 안 되는 거야 = 26
• 일국의 재상이 왔는데 촛불도 없다니 = 28
• 정 지사의 골프 로비 = 30
• 링거 맞으면서도 골프 찬양 = 31
• 정 지사는 시장ㆍ군수들의 「공포의 대상」 = 33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지정 놓고 논란 = 35
• 제주도민보다 더 한라산을 사랑한 문화재위원들 = 37
• 역대 도지사들이 겪은 「고구마 홍역」 = 39
• 고구마 도지사 = 42
• 대통령 선거 앞두고 서둘러 가진 기공식 = 43
• 시장ㆍ군수들의 군기 잡기 = 46
• 13년만에 만난 육군 헌병대 부하 = 48
• 쾌속선 하이드로 포일 도입 계획 = 49
• '제주해협에 안 맞다' 논란 = 51
• 정 지사 경질 일주일 뒤에 수입허가 = 53
• 「손 흔들기 운동」 대대적 전개 = 53
• 박 대통령의 「제주도 수자원 개발 구상도」 = 55
• 5.16 횡단도로 건설 기념비 제막 = 57
• 도지사의 사인받고 정부 지원 약속 = 59
• 대대적인 정략행사에도 지지율 56.5% = 60
• 삐그덕 거린 공설운동장 이설 = 61
• 이설 후보지 사라봉과 오라동 놓고 설전 = 63
• 북제주군의 인사 항명 = 66
• 정 지사를 맹공한 재일교포단체 회보 = 67
• 개인 감정의 날조된 내용이다 = 69
• 불을 붙인 주민 일간지 기고사건 = 71
• 관용차 타고 연두순시중 꿩사냥 = 72
• 과격하고 즉흥적이나 한 일도 많다 = 74
• 제15대 구자춘 도지사 = 77
• 육군 포병 대령 출신의 경찰전문학교장 = 79
• 어승생댐 공사로 「물지사」 별명 = 81
• 전임 지사가 남긴 각종 사업 마무리에 진력 = 83
• 박 대통령의 관심은 「길」과 「물」 = 84
• 금년내로 어승생댐 공사를 완공시키시오 = 86
• 어승생댐 공사에 「국토건설단」투입 = 86
• 이틀만에 14인용 막사 15개 설치 = 88
• 제1진 171명 제주항 도착 = 90
• 작업모에는 「꾹 참자」 새겨놓아 = 92
• 건설단원 투입으로 제2횡단도로 건설 박차 = 93
• 앞으로는 깡패라는 용어 쓰지 말라 = 95
• 집단 탈주사건 발생 = 95
• 머리깎은 제주도경찰국장 = 98
• 심한 일교차로 감기환자 속출 = 102
• 넉 달만에 해체된 국토건설단 = 103
• 재론된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 104
• 후발업체인 삼우관광에 전격 면허 = 107
• 실패한 알라스카 사슴 도입 = 109
• 초고속으로 추진된 사슴 도입 = 111
• 고구마 생산 줄이고 감귤나무 심으라 = 112
• 실패한 사슴도입 보고받자 순시도중 자리 떠 = 114
• 도입 6개월만에 220마리 폐사 = 118
• 국민투표 닷새전에 가진 어승생 통수식 = 119
• 역대 지사중 첫 영전 = 121
• 제16대 권용식 도지사 = 123
• 충북에서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낸 충남 출신 = 125
• 「돌격형 행정」은 앞으로 없을 것 = 127
• 하루빨리 제주도를 배워야 되겠다 = 128
• 꼼꼼하면서도 치밀한 성격 = 130
• 도내 언론들, 권지사에게 「행정 초년생」혹평 = 132
• 첫 딸 결혼식 몰래 치러 = 135
• 부인 한신동씨가 육영수 여사에게 도로포장 건의 = 137
• 닭새우회에 꼬리곰탕이 뭐야 = 139
• 예정에 없던 제주대학 업무보고 = 141
• 지사 권위에 도전한 도내 연탄업계 = 143
• 포장공사 완료 "각서 제출하시오" = 145
• 부락마다 대대적인 골재 수집 운동 = 147
• 제주도민 힘으로 이룩한 포장공사 = 148
• 포장공사에 보내온 대통령 독려 친서 = 149
• 권 지사의 홍길동식 현장시찰 = 152
• 수행비서도 없는 해외시찰 = 155
• 해수욕장 흰모래 채취할 수 없소 = 156
• 시어머니 같은 농림수산부장관 = 157
• "도지사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군" = 159
• 시험저수중에 터진 어승생 저수지 = 162
• 이게 바로 축산제주의 상징이야 = 163
• 만수 하루만에 또 터진 어승생 누수사고 = 165
• 잇따라 터진 누수사고에 악성 루머 = 167
• 제탄업자들의 동맹파업 = 168
• 도지사의 으름장도 무위로 끝나 = 169
• 뭐야, 당신 뭣하러 왔어 = 170
• 반응없는 제주개발협의회 구성 = 171
• 재일교포들을 직접 찾아나서 = 172
• 재일동포들에게 출자금 2억원 할당 = 174
• 제주은행 청약 취소로 회사 설립 휘청 = 175
• 점심중에 라디오가 전한 남영호 침몰사고 = 177
• 300여명의 승객중 구조자는 12명 뿐 = 178
• 남영호 사고 책임지고 내각 총사퇴 = 181
• "나 교통부장관이오" = 182
• 다시 거론된 선일포도당공장 처리 문제 = 183
• 개점휴업의 선일포도당공장 살리기 = 184
• 자네들은 모두 꼭두각시야 = 185
• 장문의 기념사 자필로 작성 = 187
• 도민들 힘으로 달성한 일주도로 포장공사 = 188
• 「水」자 들고 "물문제 해결해주오" = 189
• 「물」과 「길」에 이은 「감귤혁명」 = 191
• 어승생 저수지 누수방지 공사 활기 = 192
• 만수를 기록한 어승생 저수지 = 193
• 낮은 득표에 "불명예스런 승리" = 194
• 권 지사의 기자회견 내용 놓고 일파만파 = 196
• 돌연한 경질 소식에 어리둥절 = 197
• 제17대 이승택 도지사 = 199
• 제주출신의 최장수 노동청장 = 201
• 영접 인사만 300여명 = 203
• 제주시장과 죽마고우 = 204
• 매일 열린 도지사 취임 환영회 = 205
• 도지사 도착 순간 가뭄끝의 단비 내려 = 206
• 부지사 인사에 엇박자 파문 = 208
• 제주사회 화제는 「2명의 제주시장」 = 210
• 결국 부산시 산업국장으로 전출 = 213
• LST(이승택)가 떴다 = 215
• 이름도 기묘한 심방행정 = 216
• 노는 꿩 심잰 햄고나 = 217
• 부임 5개월만에 맞은 국정감사 = 219
• 유들한 답변으로 국감 질의 피해 = 222
• 이 지사, 이해하십시오 = 224
• 제주도의 가장 큰 문제가 뭐요 = 225
• 43시간 체류후 「중산간개발」휘호 남겨 = 227
• 보리밭 가꾸듯이 목초를 개량하라 = 228
• 새마을운동 짚차 타고 전도 누벼 = 231
• 각종 문제로 몸살 앓은 새마을 사업 = 232
• 인기 모은 돼지 대부사업 = 234
• 박 대통령의 제주축산 컴플렉스 = 235
• '불도저 서울시장' 김현옥 장관의 순시 = 236
• 김 장관의 「돌ㆍ모ㆍ자」 철학론 = 237
• LST가 고장났다 = 239
• 감사자료는 도정현황과 통계숫자 뿐 = 242
• 뚝심의 이승택 지사 = 243
• 서슬퍼런 국감 기세 꺾은 계엄령 = 245
• 자조자는 천조한다 = 246
• 새해 벽두에 터진 관용차 추락사고 = 248
• 특례행정 배제한다는 게 뭐요 = 250
• 박 대통령의 축산관 바꾼 맥그린치 신부 = 251
• 노란 유채꽃도 훌륭한 관광자원 = 252
• 브리핑 건물 천정에서 물이 뚝뚝 = 253
• 한번(1) 구경(9) 오십(50)시오 = 254
• 듣도 보도 못한 그린벨트 = 256
• 어째 그린벨트가 잣대로 그린 듯 하지 않나 = 257
• 그린벨트가 도대체 뭐야 = 258
• 찬물 끼얹은 국도변 개간 금지 = 260
• 이번에는 종려나무 수종갱신 지시 = 261
• 도청직원들이 화입하다가 산불 = 262
• 주산솜씨 뛰어난 최병한 부지사 = 264
• 고향지사는 해먹기 힘들어 마씸 = 266
• 에너지 소비 절약대책은 탁상행정 = 267
• 희비 엇갈린 영업시간 제한 = 269
• 박 대통령의 현장순시는 오로지 축산 = 271
• ‘한라산에 큰 불' 언론보도에 진노 = 274
• 도민상담일에도 산불 = 275
• 당국의 엄포에도 산불은 계속 = 277
• 「뉴타운 건설 계획」 태동 = 279
• 자네, 뉴타운을 들어봤나 = 280
• 좋아, 3억원을 줄테니 작품 만들어 봐 = 281
• KAL호텔 12층에서 구상한 뉴타운 = 282
• 이 지사의 사투리 섞은 말솜씨 = 283
• 인사 불복사태로 말썽 끊이지 않아 = 285
• 도지사들의 공통 고민은 「연탄」과 「고구마」 = 287
• 기상천외한 연탄 비교시험 = 289
• "19공탄 생산해주오" 도민들 주장 = 290
• 생소한 뉴타운 건설에 심혈 = 291
• 윤곽 드러낸 뉴타운 후보지 = 293
• 강제수용 소문돌자 해당주민 반발 = 294
• 구좌읍 한동리 섯동네 경매사건 = 295
• 끊임없는 인사잡음 = 297
• 재임 4년 7개월만에 경질 = 299
• 제18대 장일훈 도지사 = 301
• 제주도경찰국장출신의 치안총수 = 303
• 비위 경찰관 숙정으로 「면도날」 별명 = 305
• 제주도지사 발령에 불만 = 306
• 중산간이라는 뜻이 도대체 뭐냐 = 308
• 제주지역 공직사회에 정화바람 = 309
• 행사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제주시 부시장 사표 = 311
• 부임 5개월을 허송 = 312
• 언론들이 너무 몰라준다 = 313
• 부임 10개월 동안 관덕로 확장공사 고작 = 314
• 야! 이 XX야 = 315
• 지사님은 가만히 계십시오 = 319
• 지지부진한 공사에 노발대발 = 321
• 고급 방석술집 재허가놓고 물의 = 322
• 「뉴타운 건설」 재특명 = 325
• 누구 맘대로 백지화야 = 326
• 비밀에 붙여진 연동 신시가지 조성계획 = 327
• 원점에서 출발한 뉴타운 계획 = 330
• 모든 사업을 신시가지에 집중시켜라 = 331
• 제주도 청사 이전 검토 = 332
• 연동 「뉴타운」을 신제주로 개칭 = 333
• "감보율을 60%로 해달라" 요청 = 334
• 과장급 이상 80명을 이동 = 335
• '계약체결 사흘뒤 착공' 조건 = 337
• 불똥 떨어진 항몽순의비 건립 = 338
• 또다시 거론된 한라산 케이블카 = 340
• 신제주 개발에 밀린 관덕로 확장공사 = 342
• 토지 투기꾼 몰린 신제주개발 = 344
• 입찰때마다 치솟는 신제주 땅값 = 345
• 제주시장만 유혈 낭자한 꼴 됐다 = 346
• 신제주는 「장일훈의 도시」 = 347
• 정월 설날에 「송이 깔기」 작업 = 347
• 각급 기관 청사 속속 착공 = 350
• 대통령의 선물 보따리 = 352
• 제주공항 확장 검토 = 354
• 3개안 놓고 후보지 조사 = 355
• 박 대통령의 친필 휘호 = 356
• 선 채로 진행된 항몽순의비 제막행사 = 357
• 망국송을 심지 말라 = 358
• 제주도개발 촉진 특별법을 제정 지시 = 360
• 호텔부지에 밀린 초등학교 시설지구 = 362
• 두 번째 영전 지사 기록 = 364
• 제19대 강신익 도지사 = 365
• 입지전적인 정통 내무공무원 = 367
• "신구간은 폐습이 아니다" 재검토 지시 = 369
• 일을 하지 않으면 내가 끌고 가겠다 = 370
• 제주도청 청사 신축 기공식 = 372
• 총선 앞두고 「선거용 순시」 잇따라 = 375
• 연두 순시중에 사라봉공원 조성계획 발표 = 377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건립놓고 기우뚱 = 379
• 강제 수용을 전제한 박물관 기공은 무효 = 381
• 박물관 부지 보상비 법원에 공탁 = 383
• 중앙 정치문제화된 「남원 방갈로」사건 = 385
• 호화 방갈로 74동 불법건축 = 386
• 제주도청 고위층의 관련여부 밝혀라 = 389
• 갑작스런 고발지시로 철야 근무 = 391
• 또다시 터진 인사잡음 = 393
• 초호화 주택으로 건축된 감귤관리사 = 396
• 두 전임 제주지사의 순시 = 400
• 신축중인 도지사 관사 당장 옮기라 = 402
• 오락가락한 신제주 건설부지 = 403
• 박 대통령 피살 소식에 모든 활동 중단 = 405
• 나는 떠나지만 공직자의 자세 잃지 말라 = 407
• 제20대 박상열 도지사 = 409
• 지방 방송국장 두루 거친 노동청장 = 411
• 나는 제주도민의 상머슴 = 413
• 교육감 이임식 날에 새 교육감 선출 = 415
• 근시안적 도시계획을 지양하라 = 417
• 연동벌의 새 제주도청 청사 = 419
• 최규하 대통령의 초도순시 = 421
• 서귀포 두부공장 사건 = 422
• 대검찰청 특수부 위장직영 조사 = 424
• 안개 정국에도 제주는 평온 = 426
• 서슬퍼런 공직자 정화 = 428
• 제21대 이규이 도지사 = 431
• 경찰에서 잔뼈 굵은 내무 공무원 = 433
• 영주10경의 「영」자가 뭐냐 = 435
• 발등에 떨어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 436
• 최 대통령 돌연 下野 = 438
• 새벽에 발표된 4개면의 읍승격 = 440
• 국민투표로 지연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 441
• 출연팀 숙박업소 일괄지정에 반발 = 443
• 신제주 전경을 보고 "탁상행정의 표본" = 444
• 전국 최고의 찬성율 97.0% = 446
• 입장객 몰려 3명 중경상 = 447
• 전국소년체전 유치놓고 도지사와 교육감 갈등 = 449
• 삼엄 경비속에 진행된 전 대통령 초도순시 = 450
• 새마을운동으로 확장하세요 = 451
• 전국소년체전 유치에 매달린 제주도정 = 454
• 대선과 총선을 겨냥한 서귀읍의 시 승격 = 457
• 초대 시장에 쏠린 도민들의 관심 = 460
• 전 대통령 출국일에 낙점된 초대 서귀포시장 = 461
• 중문단지 축소는 하등의 이유가 없다 = 462
• 전국소년체전 제주개최 예비승인 = 464
• 88올림픽에 밀린 전국소년체전 유치 = 465
• 무소불위의 새마을운동중앙본부 = 467
• 도지사실 옆에 배치한 지부 회장실 = 468
• 제22대 최재영 도지사 = 469
• 軍 병참장교 출신의 내무부 민방위본부장 = 471
• 대통령 순시 앞둬 경호병력 수송기 추락 = 474
• 제주돌 활용방안 지시 = 476
• 또다시 꺼낸 제주돌 활용 = 478
• 전국으로 확산된 「밭돌담 사건」 = 479
• 전국소년체전 제주유치 무산 = 482
• 소년체전 반납 소식에 도민들 실망 = 485
• 신시가지 조성계획 발표 며칠만에 누설 의혹 = 487
• 서귀포시 신시가지 후보 4곳 = 489
• 10년 이상 장기개발계획 수립하라 = 492
• 교통부의 관광자유지역 지정 = 493
• 이번에는 건설부의 국제자유지역항 조성 = 496
• 업무보고 도중 전해진 IPU총회 유치 낭보 = 498
• 제주개발공사 설립 추진 = 501
• 발기인 구성에 진통 = 503
• 제13회 전국소년체전 전격 개최 지시 = 504
• 대통령의 갑작스런 지시로 허둥 = 505
• 사흘만에 개최신청서 접수 = 507
• 모든 도정 체전개최에 집중 = 509
• 온 제주섬이 체전준비 열풍 = 510
• 정 회장 "대우에 공사 맡기세요" = 511
• 최 지사의 끈질긴 설득에 공사 승낙 = 513
• 대우에 공사 맡기자 도내 업체들 반발 = 514
• 체전지원은 곧 성금기탁 = 516
• 전국 소년체전 후원회 발족 = 517
• 체전 개막일 놓고 고민 = 519
• 일본 방문에 나선 후원회 = 520
• 1회 1분 19초만에 KO패 망신 = 521
• 밀어 붙이기로 「불도저 지사」 별명 얻어 = 523
• 소년체전 앞두고 새 교육감 선출 = 525
• 교육체전ㆍ관광체전ㆍ인정체전 = 526
• 헬기타고 체전 환경정비 점검 = 528
• 더딘 경기장 공정에 모두 불안 = 530
• 체전 성금 29억원 모아 = 533
• 개막식 3시간전에 쏟아진 장대비 = 535
• 비 그치자 "살았다" 환호 = 537
• 모두가 하나된 체전 성공 = 538
• 「만점 체전」으로 최지사 영전설 파다 = 540
• 체전 한달만에 터진 「大地사건」 = 541
• 용역회사가 마구잡이 땅 매입 = 543
• 「권력형 비리」로 정치문제화 = 544
• 최 지사 관련설에 전전긍긍 = 545
• 밥 한끼 같이 먹은 적 없다 = 547
• 최 지사 체전폐막 4개월 뒤 경질 = 549
• [volume. vol.3]----------
• 목차
• 제23대 장병구 도지사 = 15
• 약관 20대에 성주군수 지낸 도시개발 전문가 = 17
• 명륜학원 부도사태로 제주사회 뒤숭숭 = 19
• 5공화국 출범후 첫 「2.12」총선으로 후끈 = 21
• 선거공약용 특정지역종합개발계획 발표 = 24
• 장 지사 "민자유치가 관건" = 25
• 전 대통령의 제주돌 집착 = 27
• 민정당의 총선 참패 = 28
• 부진한 민자유치에 발만 동동 = 31
• 민자유치 4건이 고작 = 33
• 장 지사의 발목잡은「그레이프 흐루트」 = 34
• 최대의 기상재해 기록 = 37
• 뜻밖의 낭보 조천읍 승격 = 39
• 제주~중문간 고속화도로 준공 = 41
• 비밀과외로 도중하차한 제주시장 = 43
• 백성을 하늘처럼 모셔라 = 44
• 각 기관마다 「위민행정」경쟁 = 46
• 관덕공원 조성 놓고 도청-경찰 갈등 = 47
• 쟁점으로 떠오른 탑동공유수면 매립 사건 = 49
• 매립 시행기관 오락가락 = 51
• 新法 공포 일주일전에 전격 매립 면허 = 53
• 개발이익 환수에 초미 관심 = 54
• 면허 불법성과 특혜의혹 불러 = 57
• 국정감사 도마위에 오른 탑동 = 58
• 장 지사의 국정감사 증언 = 59
• 개헌→호헌→6.29선언 = 60
• 제주대학생 등 가두시위 = 62
• 2개월만에 뒤바뀐 정책에 도지사들 곤혹 = 64
• 분출된 노사분규로 뜨거운 여름 = 66
• 제주도내 교통 전면 마비 = 68
• 무법천지가 된 시외버스 터미널 = 69
• 내무부 상경지시 하루만에 경질 = 72
• 제24대 이창수 도지사 = 73
• 대통령직선제 국민투표 나흘전에 부임 = 75
• 실천하는 도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 76
• 일선 시ㆍ군 순시 마치자 大選 준비 = 78
• 1노 3김의 제주유세 = 80
• 도지사 부속실에서 농민 음독 = 84
• 대폭 인사로 「4.26」 총선 태세 = 86
• 총선 열흘전에 치른 노태우 대통령 초도순시 = 89
• 느닷없이 터진 제주MBC 방송사고 = 92
• 중앙 정치권까지 일파만파 = 93
• 개표장마다 시위와 항의 = 94
• 「지역어른 모시기 운동」 펼쳐 = 96
• 도민과의 대화의 날 = 98
• 학생들과 밤늦게까지 토론 = 100
• 총선 일주일 뒤 문책 경질 = 101
• 제25대 이군보 도지사 = 103
• 10년만에 발탁된 제주출신 도지사 = 105
• 내무부의 사전 통보없이 언론에서 먼저 보도 = 107
• 보직없는 부지사 경질 사건 = 108
• 제주시장의 수뢰사건 = 110
• 대법원의 무죄 판결 = 113
• 발등에 떨어진 올림픽성화 맞이 행사 = 115
• 올림픽 평화 구역 선포 = 116
• 성화도착 앞둬 고위인사 대거 내도 = 117
• 성화 떠나자 시위 재개 = 119
• 송악산 일대 군비행장 설치 추진 = 120
• 송악산 관광개발계획 변경 요구 = 121
• 주민 반대시위 잇따라 = 122
•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오른 송악산 = 123
• 군사시설 반대의사 천명 = 125
• 민정당에서도 송악산 재고 요청 = 128
• 송악산의 대안 마련 중에 있다 = 129
• 10개월만에 완전 백지화 = 132
• 미군 클라크기지 제주이전 결코 없다 = 134
• 한꺼번에 터진 「비행장 문제」들 = 135
• 모습 드러낸 새 공항 건설계획 = 136
• 2곳으로 압축된 새 공항 부지 = 138
•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개발이익 환원 = 139
• 법 개정 일주일전에 허가된 이유가 뭐냐 = 140
• 갑자기 게재된 범양 해명광고 = 141
• 중앙 정치권으로 비화된 탑동 = 143
• 건설부가 압력을 가했다 = 144
• 매립면허 불법성 폭로 = 148
• 도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준 국회 건설위 = 149
• 제주도민 협의체에서 해결하겠다 = 151
• 탑동문제협의회 구성 = 152
• 개발이익 환수폭 놓고 논란 = 154
• 땅으로 환수한다 = 155
• 50% 환수안을 제시 = 156
• 이규호 前장관 증인출석 거부 = 157
• 탑동문제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뭐냐 = 162
• 불출석 이유는 몸살감기 = 164
• 흐지부지 끝난 국정감사 = 166
• 개발이익 한 푼도 줄 수 없다 = 168
• 안하무인의 박 회장 = 170
• 병문천 1만7천평 복개 전격 합의 = 171
• 이 지사의 합의를 수용 못한다 = 172
• 궁지에 몰린 이군보 지사 = 174
• 단독합의 무효선언 결의대회 = 175
• 재론된 大地사건 = 176
• 증언대에 선 세 명의 전직 서귀포시장 = 177
• 으름장으로 끝난 국감 = 179
• 사회 이슈로 떠오른 외지인 땅소유 = 179
• 공개꺼린 외지인 땅 소유실태 = 181
• 외지인 땅 소유 실태 공개하시오 = 183
• 국ㆍ공유지 임대는 곧 불하 = 183
• 뒷북 친 「내 땅 지키기 운동」 = 186
• 감사반원들이 떠나기 전까지 공개하시오 = 188
• 숙제 감사와 재탕 감사 = 189
• 도지사 관사는 제주도 청사 제2별관 = 190
• 숱한 얘기 남긴 지방청와대 = 191
• 지방청와대는 호화의 극치 = 192
• 골프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193
• 사업 희망자 첫 공개모집 = 195
• 도민 반대여론 높자 축소 = 196
• 제주도정에 도전한 남국교통 = 197
• 연일 신문광고 통해 도정 비난 = 199
• 정책부재 드러낸 외국산 농산물 수입개방 = 201
• 미봉책에 불과한 수입대책 = 202
• 농가 피해액 249억원 너무 적다 = 205
• 방향타 잃은 농정 = 206
• 주민 반대로 무산된 제동목장 훈련비행장 = 207
• 고구마 줄기같은 훈련비행장의 문제점들 = 209
• 이 지사를 흔든 탑동 = 211
• 제26대 홍영기 도지사 = 213
• 해병대 소령 출신의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 215
• "훈수꾼에서 對局者가 됐다" 취임 소감 = 216
• 탑동문제 아무런 하자 없다 = 218
• 탑동 이익환수는 반드시 땅으로 = 220
• 병문천 매립과 장학기금 20억원 = 221
• 복개공사 이행보증 요구는 수용못해 = 223
• 노태우 대통령 지시로 시발된 특별법 = 224
• 청와대 보고회에서 「하와이형」개발 첫 거론 = 226
• 「하와이형」관광개발에 도민 반발 = 228
• 특별법 제정 주체놓고 엇박자 = 229
• 철저한 보안 속에 특별법 추진 = 231
• 기초조사 거부한 주민 언제든지 처벌 가능 = 232
• 첫 단추 잘못 꿴 특별법 = 233
• 제1조 '제주도민 주체'로 수정 = 234
• 입학시험 앞둔 수험생의 심정 = 236
• 공청회 초반부터 신경전 = 237
• 발언신청 주민찾아 과격발언 자제 요구 = 240
• 제주도는 특별법에서 손을 떼겠다 = 241
• 또다시 나온 「국회의원 보좌관 시안」 = 242
• 4개 시안 전면 백지화 = 243
• 찬ㆍ반으로 갈린 특별법초안작성협의회 = 244
• 아직도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은 이유가 뭐야 = 245
• 잠들지 않는 도민 저항 = 246
• 기초소위 교수는 행정부의 들러리 = 248
• 특별법 저지 5만명 서명운동 = 249
• 마지막 토론회 결전 준비 = 250
• 계속된 제주도의 무리수 = 252
• 거리로 옮긴 특별법 반대투쟁 = 253
• 제주신라호텔 층수 놓고 '왔다 갔다' = 255
• 바다에서 보면 7층…한라산에서 보면 5층 = 257
• 서귀포시장에게 사표 요구 = 258
• 애물단지 돼버린 제주신라호텔 = 258
• 골프장 증설 적극 추진 = 260
• 신규조성 4곳 선정 = 262
• 골프장 조성자에게 성금 20억 요구 = 263
• 탑동의 새 불씨 월파 사건 = 264
• 지방의회로 넘어간 탑동문제 = 266
• 내무부의 인사 외압 = 267
• 인사 압력에 결국 굴복 = 270
• '고르비가 온다' 중앙일보의 첫 보도 = 271
• 닷새만에 결정된 한ㆍ소 제주정상회담 = 272
• 제주 정상회담 급보에 허둥 = 274
• 시간은 없고 할 일은 태산 = 275
• 회담 장소와 일정 결정권은 소련 = 276
• "고양부 3姓이 세계를 장악했다" 농담 = 277
• 오리무중의 정상회담 장소 = 278
• 회담장소는 제주신라호텔로 결정 = 280
• 경호 작전명은 '한라산' = 280
• 시시각각 변하는 회담일정 = 281
• 예정보다 1시간 40분 늦은 고르비의 제주도착 = 283
• 야찬이 된 만찬 = 285
• 사계리 어촌을 방문한 라이사 여사 = 286
• 제2차 제주도종합개발계획 추진 = 287
• 제주항공 설립 첫 제안 = 289
• 몸은 하나 머리는 둘 = 290
• 30년만에 부활된 풀뿌리 민주주의 = 291
• 지방의회 선거에 행정력 집중 = 292
• 벼락치기 지방자치제 실시 = 294
• 의장 선출 둘러싸고 금품 의혹 = 296
• 일방통행식 행정에 쐐기 = 298
• 특별법 문책으로 전격 경질 = 299
• 제27대 우근민 도지사 = 301
• 총무처 소청심사위원장 역임한 구좌출신 = 303
• 특별법 제정 등 지역현안 산적 = 305
• 특별법을 잘 해결하시오 = 306
• 공청회 하루 앞둔 제주사회 긴장감 팽팽 = 310
• 국회의원과 법안기초위원들은 을사오적 = 311
• 「믿음과 희망을 심어주는 도정」 = 312
• 청와대 "정기국회에 반드시 상정하라" = 313
• 도민저항 여전히 완강 = 315
• 특별법반대 범도민회 출범 = 316
• 지역원로 모임인 곰솔회 조직 = 317
• 중앙부처 심의과정서 특별법 변질 = 318
• 제주출신 국회의원과 정부간 갈등 = 320
• 정원식 국무총리 국회답변 규탄성명 = 321
• 민주당 특별법 진상조사단 내도 = 324
• 김대중 대표도 농성장 찾아 = 326
• 양용찬씨의 특별법반대 투신자살 = 326
• 특별법에 대한 대통령의 자존심 = 328
• 최대 인파 기록한 추모시위 = 329
• 특별법 강행 이유 도대체 뭐냐 = 330
• 단식농성장 몰래 찾은 우 지사 = 331
• 최고통수권자의 특별법 제정 엄명 = 332
• 일사천리로 진행된 민자당 당무회의 = 334
• 국회 건설위원회 단독 처리 = 335
• 정말 주민투표에 부치고 싶다 = 338
• 특별법은 제13대 국회 「태풍의 눈」 = 340
• 1991년 12월 18일 오후 11시 46분 = 341
• 날치기 통과소식에 반대의지 더욱 다져 = 343
• 개발의 「개」자만 나와도 반발 = 344
• 제2차 종합개발계획에도 우려의 목소리 = 345
• 1차산업 보완협의회 발족 = 347
• 제2차 종합개발계획 중단 선언 = 348
• 지구 지정은 「제2의 그린벨트」 = 350
• 제28대 우근민 도지사 = 351
• 전국 시ㆍ도지사 가운데 유일한 재신임 = 353
• 예상 깬 종합개발계획 공청회…방청석 절반 = 355
• 용역단의 토지이용실태 공개 요구 = 356
• 외지인 토지공개 유보 결정 = 358
• 묵묵부답의 김영삼 대통령 = 359
• 홍역 치른 제주도종합개발계획 보고회 = 361
• 제주도의회의 묘한 역학관계 = 364
• 무소속 의원들의 집단등원 거부 = 365
• 4ㆍ3사건 진상규명과 치유대책 첫 거론 = 367
• 끊이지 않는 골프장 특혜 시비 = 369
• 4ㆍ3은 「뜨거운 감자」 = 370
• 터져나온 지하수 오염 문제 = 371
• 새해 벽두에 터진 고도제한 = 372
• 쟁점으로 떠오른 공항문제 = 374
• 재론된 송악산 군사기지 해제 = 376
• 또다른 현안 '지하수 보존' = 378
• 질산성 질소 검출에 화들짝 = 379
• 판포리 암환자는 지하수와 무관 = 380
• 사연많은 감귤 = 381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나다 수출 = 383
• 수출감귤 부패 소동 = 384
• 大果 수출 중단 = 386
• 재벌그룹 감귤수출 움직임 = 397
• 외국산 농산물 불매운동 = 388
• 감귤소비 촉진운동 전개 = 389
• 감귤농가 자극한 설명회 = 390
•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은 사퇴하라 = 391
• "감귤을 쌀＋알파 품목 포함" 촉구 = 394
• 감귤수입개방 공식 선언 = 396
• 연임 2년 5개월 마감 = 398
• 제29대 신구범 도지사 = 401
• 제주 조천출신의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 = 403
• 마사회 항명 사건 = 405
• 신구범 축정국장을 문책하라 = 406
• 취임사는 「변화」와 「개혁」 = 408
• 전임 지사의 도정 캐치프레이즈 그대로 사용 = 409
• "특별법 개정하겠다" 폭탄 선언 = 411
• 승부는 생과에 달려있다 = 412
• 감귤가공공장 설립 백지화 = 413
• 감귤 간벌만이 살 길 = 415
• 간벌 사진 갖고 대중앙 절충 = 417
• 감귤농가들의 간벌 노력에 국회도 동조 = 418
• 10만톤 감산 운동 = 419
• 오렌지 수입권에 눈독 = 421
• 흔들리는 오렌지 수입권 = 423
• 득보다 실이 많다 = 425
• 생산자단체는 무역관리 능력없다 = 426
• 제주무역 설립으로 선회 = 427
• 제주교역 정식 출범 = 430
• 수입 업무 놓고 감협ㆍ제주교역 갈등 = 432
• 오렌지 경매 조작 사건 = 433
• 오렌지 수입 혼선 계속 = 435
• 신 지사와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의 인연 = 437
• 고칠 것이 있으면 고쳐야 = 439
• 잘못된 주상절리의 지구시설 배치 = 440
• 신 지사 결정에 관광공사 반기 = 441
• 신 지사의 독선 = 443
• 우여곡절의 종합개발계획안 = 444
• 1박2일의 김영삼 대통령 순시 = 446
• 김동지, 훌륭한 일을 하고 있소 = 448
• 논란 속에 처리된 종합개발계획 = 449
• 높은 중앙부처의 벽 = 451
• 이회창 총리의 경질로 불투명 = 452
• 김우석 건설부장관과 비밀 협상 = 454
• 국무회의 심의 반드시 통과된다 = 456
• 중앙일보 사설 파문 = 457
• "제주도민의 자존심에 상처" 유감 표명 = 458
• 가득 메운 서울투자설명회장 = 459
• 노태우 대통령의 오기가 낳은 졸속 입법 = 460
• 특별법 개정안 첫 공개 = 462
• 쟁점으로 떠오른 의제조항 = 463
• 주민의견 무려 678건 접수 = 465
• 누구를 위한 민자유치냐 = 466
• 그린벨트 완하조항 삭제로 주민반발 = 468
• 논란 속에 국회 본회의 통과 = 470
• 답답한 도지사 = 471
• 제주개발공사 설립 추진 = 472
• 난상토론 끝에 통과된 개발공사 설립안 = 473
• 골프장 5곳 추가 설치한다 = 474
• 신구범 지사의 소신 = 476
• 잦은 공무원 인사 = 478
• 운수업체 각서와 강상주 국장 직위해제 = 478
• 여론은 강 국장 편 = 479
• 내무부의 시ㆍ군 통폐합 검토 = 481
• 5개월 끈 직제 개편 = 483
• 배수진 치고 사전 공개한 인사안 = 485
• 제주도 부지사에 김태환 시장 발탁 = 486
• 제주대 의대 신설 탈락 = 487
• 「강원도 푸대접론」에 밀린 제주대 = 488
• 의대 설립 훼방자가 누구냐 = 490
• "제주대 의대 무산은 중앙정치권의 담합 때문" = 493
•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사회 줄서기 = 495
• 구좌읍 이장단 해외여행 경비지원 파문 = 497
• 동복리장 "사실 아니다" = 498
• 민자당의 공천 내락설 = 500
• 신 지사는 3박자 갖춘 도지사 = 502
• 신 지사, 도지사 출마하지 마시오 = 504
• 갑자기 이뤄진 사임 기자회견 = 505
• 발칵 뒤집힌 제주사회 = 507
• 일파만파의 신 지사 사퇴 = 508
• 제주지검의 소환과 기소 = 510
• 우근민 前지사 민자당 후보 선출 = 511
• 50일후에는 반드시 돌아온다 = 513
• 청와대의 후보 사퇴 요구 = 514
• 무소속의 愼바람 돌풍 = 516
• 제30대 김문탁 도지사 = 517
• 중앙경찰학교장에서 전격 발탁된 표선출신 = 519
• 4대 지방선거 관리지사 취임 = 521
• 부임 하루만에 맞은 대통령 순시 = 523
• 가급적 밝은 화제로 얘기하십시오 = 524
• 과도기 편승한 공무원들의 안일무사 = 526
• 간부 공무원 부인 모임 「동백회」 해체 = 526
• 느슨 행정에 도지사 질책 = 528
• 4대 동시 지방선거 투표 시연회 = 529
• 승산이 없을 것 같습니다 = 530
• 3개월의 선거관리 지사 마감 =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