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체조각의 일상 이미지 연구 = (A) study on daily life's image of human body in contemporary art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7
학위논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한국어
DDC
731.82 판사항(20)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 223 p. : 삽도, 도판 ; 26 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p. 220-229)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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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modern Art was formed variously an ideology of Postmodern to be pro- gressed and to be really discussed since pop-art's development. All speculation system of Postmodern Art consists of a natural grafting with art, and this point of view is finally differentiation and pluralism of global ideology knows to be nourished so much to Postmodern.
Pop-art previous notices new emergence of daily' life image achieves through massive taste and to make unify fine arts with non-fine arts' contents Human's being consist in a curious harmony with things and is formed new art's connection from summit of modernism. So to speak, seen sensuous pleasure through recovery and contents of figure of human, it's representa- tion is metalanguage's parody, symbol, metaphor and cynicism' eroticism to be look at society and so forth. A noteworthy point, daily's life image that speaks a pattern of action that includes a pattern of things is point is awakened from territory of arts to central. Culture George Segal, Duane Hanson, Longo Robert's figure of human from pop-art speaking massive can regard to treat social real contents as epic sculptural quality.
This research analyzed daily life's image to central realism super-realism's sculpture including above writer, generally focused at a pattern of action including human social being domain. This developing course of research on this conceptional definition of daily life's image revealed to need space- time precepts of universal daily life's image, also can fundamentally limit conception of time background to research for urbanism and industriali- zation started from the twentieth century. Therefore daily life's image defines broadly a pattern of action of daily life by human and things to have to be a pattern of things, then can develop this research.
A pattern of action results from Homo sapiens and Homo faber, all this thing considers the same thing from point to be made in human life. This homogeneity of life style human's universal act, deed and can remark because point can change thing to be daily life's image on relation of human and things. Daily life's image that emerged in Postmodern Art gradually is refined to like modern sensation for a genuine empirical quality, too, and though estimation possibility is being, quality of unconsciousness can't overlook, either. This causes from instinctive thing, see to deed by social psychological pathology condition and mob psychology, opposition of offence and ideology is just that, etc. Generally this situation, unconsciousness haves to specialize un-introspectional quality and causes daily life's oppositional world to be stated. Ability that a person dominates and calculates oneself by a moral idea reckons directive experience, repetition, and so on. Daily life's image coming on at art has a reality of life central because of like the above point, represents to contain historical theme of the matter central.
Postmodern Art leads to at 80's is Total Art using Video Art and multi-mudium excepting new painting started to lead. But artists is uninterested in video or electronic midium caused to appear another alternative plan of daily life's image of Postmodern Art to 'body' in the Abiect Art or feminism and in new art situation like to see body to regressive thing. For example, unifying human figure and daily life's image through, then positively expresses mixed imitation. Most of human figure and routine feature is represented from Postmodern Art considers that motived important, comparing realistic experi- ence and humanity of human of present society like the nineteenth century realism with raised mainly thing of interest, knows easily it. Finally this point result form life of human, see to eclectic effect of sculpture form. Because daily life's image variously contains symbol meaning, after all human figure is so intermediated that is metaphorized the actual, history and myths past is so adapted to imagination that routine of unconsciousness and the life of human is expressed implicatively. This searcher sees feature of Postmodern Art as happening from value of humanism and new meeting of aesthetic experience from focusing human.
This searcher sees that daily life's image through a pattern of action is generally compared so social being that is specialized homogeneously an acquirement of social quality or a universal life and a frame being form. Daily life's image in a pattern of action is modern people's life with themselves, social quality to join it. Further, visual image of thing like being of thing is also concerned about all modern people's life with daily life's image of perception by unconsciousness and is formed daily life's image. From this point of view, Entwurf of human act can fit. That is to say, I am being aware from that I am being time or if one throws oneself to present day for the future with thinking death, daily life means to understand present day to present day of space-time all the time .
Namely, Modern people is strongly connected with modern character. Furthermore Modern character lightens daily life's feature and slightly hides it. Nowadays, these are two side of time spirit. Daily life's feature and modern character respective reveal each other, conceal, they justify each other, compensation, too. But daily life is assimilated in modern character is not meaning mere daily life's repetition, but is representing urban character of highly developing modern society.
후기현대미술은 팝아트 전개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념이 진전되면서 본격적으로 담론화 되고 다양하게 형성되었다. 후기구조주의의 모든 사유 체계는 미술과 자연스런 접목이 이루어졌는데 이점은 궁극적으로 지구촌 이데올로기의 분화와 다원주의가 후기현대미술에 커다란 자양분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일상 이미지의 대두를 예고한 팝아트는 대중적 취향을 통해 성공하여 미술적 형태를 非미술적 내용과 통합시킨다. 인간의 본성이 사물들과 교묘한 조화를 이루고 모더니즘의 정점에서 미술의 새로운 맥락이 형성된 셈이다. 이를 테면 인체형상의 회복과 내용을 통한 감각의 유희로 볼 수 있다. 그것의 표현 방식은 메타언어인 패러디와 상징, 은유이며 사회를 바라보는 냉소주의와 에로티시즘 등이 포함된다. 주목할 점은 사물영역을 포함한 인간의 행동영역을 대변하는 일상 이미지가 예술의 영역에서 중심으로 환기된 점이다. 이를 테면 소비문화를 대변한 팝아트로부터 죠지 시걸이나 듀안 핸슨, 그리고 로버트 롱고의 인체형상은 사회적 현실 내용을 다룬 서사적 조형성으로 간주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위의 작가들을 비롯한 리얼리즘과 수퍼리얼리즘 인체조각을 중심으로 일상 이미지를 분석하였으며, 대체적으로 인간의 사회적 생활영역 안에서 인간의 행동영역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일상 이미지의 개념정의는 본 연구의 전개과정에서 보편적인 일상 이미지의 시ㆍ공간적인 규범이 필요했음을 밝히며, 아울러 20세기부터 시작된 도시화와 산업사회를 본 연구를 위한 시대적 배경의 기초개념으로 국한하였다. 따라서 일상 이미지(daily life's image)는 폭넓게 인간에 의한 일상생활의 행동영역이며 사물이 가지는 일상의 사물영역으로 정의하고 본 연구를 전개한다.
인간의 행동영역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호모 파베르(Homo faber)적 결과인데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이러한 생활양태의 균질성은 인간들의 보편적인 행위, 행동이기도 하며 인간과 사물들과의 관계에 따라 물질이 일상 이미지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후기현대미술에 등장하는 일상 이미지는 그 고유한 경험적 속성 때문에 점차 현대적 감성과 같이 세련 될 수 있고 또 예측 가능성이 있지만 무의식의 특성 역시 간과 할 수 없다. 이것은 본능적인 것에서 유발되는데 사회적인 정신병리 현상과 군중심리에 의한 행위로 볼 수 있고, 폭력과 이데올로기의 대립 등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은 무의식이 무반성적 특성을 갖으며 일상의 대립적세계가 시작되는 요인이다. 개인이 스스로를 도덕적 관점으로 지배하고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은 직접적 경험, 반복성 등을 꼽는다. 따라서 미술에 등장하는 일상 이미지는 위와 같은 점 때문에 생활중심의 리얼리티를 갖고 사건중심의 역사적인 주제를 함유하여 표현한다.
80년대에 이르러 현대미술은 뉴페인팅 외에 비디오 아트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토탈 아트가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디오나 전자매체에 흥미를 잃은 예술가들은 애브젝트 미술이나 페미니즘 그리고 신체를 퇴행적 사물로 인식 하였다. 이 같은 새로운 미술현상 속에서 ‘신체’는 후기현대미술의 일상 이미지에서 또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말하자면 인체형상과 일상 이미지와의 통합 및 혼성모방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진된다. 후기현대미술에서 표현된 대부분의 인체형상과 일상성은 중요한 모티브였음을 고찰할 수 있는데, 19세기 리얼리즘과 같은 현실사회의 사실적 경험 및 인간의 휴머니티가 주된 관심으로 떠올랐던 점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이점은 인간의 삶에 기인한 것이고 조형형식과의 절충적 효과로 볼 수 있다. 일상 이미지는 그것이 함유한 다양한 상징적 의미 때문에 결국 인간형상이 매개되어 현실이 은유되고, 과거의 역사와 신화들이 상상력으로 작용되며 무의식의 일상과 인간의 삶을 함축시켜 표현한다. 연구자는 후기현대미술의 특징을 바로 이 같은 인간을 중심으로한 일상을 통해 인본주의적 가치와 새로운 미적 경험의 조우에서 생긴 것으로 보았다.
본 연구는 행동영역을 통한 일상 이미지가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동물로 비교되어 사회성의 획득이나 보편적인 삶에 의한 존재형식의 틀과 동질성의 특성을 인체조각을 통해 연구하는 것이다. 행동영역 속의 일상 이미지는 현대인들의 생활 그 자체이고 그것을 아우르는 사회성이다. 이와 함께 사물존재와 같은 사물의 시각적 이미지 역시 무의식에 의한 지각적 일상 이미지와 더불어 모두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관여하고 일상 이미지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인간행동의 기투(Entwurf)성은 적절할 수 있다. 즉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내가 존재하는 것을 자각하는 시점에서 혹은 죽음을 염두에 두어 미래를 위해 현실세계에 자신을 던져서, 일상은 현재를 늘 현대적인 시ㆍ공간의 현실로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현대 인체조각에 나타난 일상 이미지들은 현대적 특성과 공고하게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말하자면 일상성을 표현하고 또 그것을 슬쩍 감추기도 한다. 이점은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대한 두 측면인 것이다. 현대미술속의 인체조각은 일상성과 현대성을 드러내고 은폐하며 또 서로를 정당화 하고 보상한다. 그렇지만 현대성에 동화된 일상이란 단순한 일상적 반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로 발달한 현대산업사회의 도시적 특성을 표출한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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