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자아존중감, 의사결정유형,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정신건강 간의 관계분석 = A Study on the Relationships among Perceived Parental Child-rearing Attitudes, Self-esteem, Decision-making Styles, Stress-coping Strategies, and Mental Health by College Students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건국대학교, 200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교육심리 전공 , 2006.2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한국어
DDC
378.194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105 p. : 삽도 ; 26cm
소장기관
한글초록: 본 연구는 지금까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심리적 변인들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보고 그 인과적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K대학과 S대학에서 교직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응답에 누락이 있거나 불성실한 답안을 한 10부를 제외한 총 270명(남학생 111명, 여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우선, 본 연구에 사용된 부모양육태도척도, 자아존중감척도, 의사결정유형척도, 스트레스 대처방식척도, 정신건강척도의 내적 합치도를 산출하였고, 연구참여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또한, Pearson의 적률 상관관계를 산출하여 각 변인 간의 단순 상관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의사결정유형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정신건강의 하위요인들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부모양육태도, 자아존중감, 의사결정유형,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단계적으로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부모가 애정적, 자율적, 성취적, 합리적인양육태도를 취한다고 지각할수록 그들의 자아존중감은 높아지고, 합리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의사결정을 하며,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정신병적인 증상들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합리적이고 상호의존적 의사결정을 취하며,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정신병적인 증상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합리적이고 상호의존적 의사결정을 할수록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높고 정신증이 낮았으며,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취할수록 정신증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직ㆍ간접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과 의사결정유형이 다른 변인들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즉, 상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는 그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력하는 활동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에 시사하는 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관해 논의 하였다
더보기영문초록: This study investigated causal relations among the psychological variables that had been reported to influence mental health.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consisted of 270 college students(159 women and 111 men) attending two major universities in Seoul. Pertaining to data analyses, internal consistencies of the scales that were employed in the study were calculated, and frequency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demographic features of the participants. Correlational analyses were then conducted to see the relation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self-esteem, decision-making styles, stress-coping strategies, and mental health symptoms). Finally,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how the research variables influence the participants' mental health and also whether any variable(s) mediated the effects of the other variables on mental health. First, it was found that as the participants perceived their parents to be loving, autonomous, achievement-oriented, and rational, they tended to have higher self-esteem, to employ more rational and interdependent decision-making styles, to use stress-coping strategies more frequently, and to have less mental health symptoms. Second, as they had higher self-esteem, they tended to employ more rational and interdependent decision-making styles, to use stress-coping strategies more frequently, and to have less mental health symptoms. In addition, the research participants were found to have less mental health symptoms as they employed rational and interdependent decision-making styles and used stress-coping strategies more frequently. Finally, it was found that as they used stress-coping strategies more frequently, they tended to have less mental health symptoms. In regards to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the research variables, it was revealed that self-esteem and decision-making styles mediated the effects of other variables on mental health symptoms. In other words, it was suggest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and effective to assist college students with enhancing their self-esteem and helping them to make decisions more rationally and interdependently in dealing with their mental health problems. Implications of the results were discussed for counseling issues and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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