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 서울시 마포구를 사례로 = (A) study on the influence factor on the attitude toward death in the elderly : focused on the elderly in Mapo-Gu, Seoul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2007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 사회복지 전공 , 2007.8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i, 76장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혜경
소장기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단계인 노인이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노년기에 남아있는 자신의 미래와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과 대처방식이 달라진다. 따라서 노인의 죽음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준비를 도와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태도를 향상시켜 현재의 삶에 보다 적극적이고 의미 있는 태도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 에 따라 노인의 죽음준비 상태에 차이가 있는지,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 그리고 죽음준비 요인이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그 상관관계를 파악해 보았다. 이를 통하여 노인의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개입함으로써, 노인의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현재의 삶이 보다 의미 있게 되도록 돕는 사회복지적 접근을 모색하고자 하였다.본 연구를 위하여 조사는 서울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경로당 노인을 주 대상으로 조사하여 총 183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을 위하여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통계량, T-test, ANOVA,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조사 대상 노인들의 전반적인 죽음준비와 죽음에 대한 태도의 수준을 살펴보면, 죽음준비 수준은 4점 만점에 전체 평균 2.48로 크게 높지는 않았다. 죽음에 대한 태도 수준은 4점 만점에 평균 3.00점으로 죽음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에 따른 죽음준비 상태가 어떠한지 알아본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사회인구학적 요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연령층별로는 80세 이상이 60대와 70대에 비해 높게 죽음준비가 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수준별로는 무학 집단이 전문대 이상, 고졸, 중졸 집단에 비해 죽음준비가 많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유무에 따라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있는 집단에 비해, 동거가족유형별로는 혼자 사는 집단과 기혼자녀와 동거하는 집단이 배우자와 미혼자녀와 동거하는 집단에 비해 죽음준비 상태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상태별로는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못할수록 죽음준비를 많이 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소득별로는 50만원 이하인 수입이 거의 없는 집단이 51-100만원 이하와 101만원 이상인 집단에 비해, 종교는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에 비해 죽음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 요인에서는 직업이 없는 집단이 있는 집단에 비해, 여가활동 여부는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 집단이 하고 있지 않는 집단에 비해 전체 죽음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셋째,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지 알아본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사회인구학적 요인 중에서 배우자 유무에 따라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있는 집단에 비해, 동거가족유형별로는 기혼자녀와 동거하는 집단이 배우자와 미혼자녀와 동거하는 집단에 비해 죽음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은 50만원 이하와 101만원 이상인 집단이 51-100만원 이하인 집단에 비해, 종교유무별로는 종교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에 비해 죽음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 요인 중에서 여가활동 여부에 따라서는 현재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 집단이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죽음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넷째,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 그리고 죽음준비 요인 등 각 독립변수들 간의 관련성을 분석해 보면, 독립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수인 죽음에 대한 태도와는 사회인구학적 요인 중 배우자 유무, 종교 유무가, 사회활동 요인 중 여가활동 중에서 종교활동의 참여여부와 노인모임의 참여여부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죽음준비 요인 중 심리적 준비, 물리적 준비, 사후준비 변인도 종속변수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사회활동 요인, 그리고 죽음준비 요인들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사회인구학적 요인 중에서 배우자의 유무는 부(-)적 영향을, 건강상태 요인이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활동 요인 중에서 종교모임의 참여여부가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죽음준비 요인 중에서 심리적 준비가 역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본 연구에 따르면 노인인구 중 80세 이상이 33.3%를 차지하고 있다. 배우자 또는 혼자 사는 노인가구가 54.1%에 달하였다. 이것은 마포구의 경우 나 홀로 또는 노인부부 가구의 노인의 죽음이 사회적 문제가 될 개연성이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 홀로 맞이하는 노인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독거노인들이 복지관이나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나오도록 하고, 이들에 대한 비상연락체계나 수시방문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둘째, 본 연구에 따르면,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 집단이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죽음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났고,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죽음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들을 복지관이나 경로당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특히, 경로당 노인에게 적합한 운동이나 취미 그리고 학습활동 등에 대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셋째, 본 연구에 따르면, 죽음에 대한 심리적 준비가 잘 되어있을수록 죽음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노인들의 죽음준비 상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복지 실천분야에서 은퇴 교육이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죽음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죽음이 누구에게 언제 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청소년의 자살문제 등을 고려해 볼 때 학교 교육과정을 통하여 죽음에 대하여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검토해 봄직하다.넷째, 본 연구에 따르면, 종교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죽음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시설에서의 죽음 관련 프로그램의 실시뿐만 아니라 경로당 등에서의 선교와 함께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노인의 죽음과 관련된 문제 해결에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INDEX OF FIGURESINDEX OF TABLESSUMMARY IN KOREANChapter 1. INTRODUCTION 1Section 1. Necessity of Study1Section 2. Objective of Study6Chapter 2. THEORETICAL BACKGROUND 8Section 1. Definition of Death81) Biological View 92) Philosophical View 103) Psychological View 124) Social View 135) Religious View 14Section 2. Meaning of Death in the Elderly 16Section 3. Prior Studies on the Influence Factor on the Attitude toward Death in the Elderly 211) Factor of Social Demography & Attitude toward Death222) Factor of Social Activities & Attitude toward Death 283) Factor of Death Readiness & Attitude toward Death29Chapter 3. STUDY PLANNING 31Section 1. Model of Study 31Section 2. Assumption of Study 32Section 3. Tool of Research 321) Independent Variable322) Dependent Variable33Section 4. Methed of Research 341) Object & Methed of Reseach 342) Tool Construction of Research343) Analysis Methed 36Chapter 4. STUDY RESULT 38Section 1. General Characteristic of Research Object 381) Characteristic of Social Demography 382) Characteristic of Social Activities413) Readiness & Attitude Level of Death43Section 2. Factor of Social Demography & Social Activities Classified by Readiness State of Death431) State of Psychological Readiness for Death 462) State of Physical Readiness for Death483) State of Postmortem Readiness for Death51Section 3. Factor of Social Demography & Social Activities Classified by Attitude toward Death 53Section 4. Various Influence Factors on the Attitude toward Death 551) Correlation to Variables552) Various Influence Factors on the Attitude toward Death 57Charpter 5. CONCLUSION 59Section 1. Summary of Study & Conclusion 59Section 2. Policy Implication & Limitation of Study621) Policy Implication622) Limitation of Study 65DOCUMENTS OF REFERENCE 67APPENDIX : QUESTIONNAIRE SHEET 70TABLE OF CONTENTS 74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