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에 따른 식품영양표시에 대한 이해도와 이용실태 및 식습관 비교 연구 : 서울지역 성인 여성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ietary and behavioral factors associated with understanding of food nutrition label based on obesity rates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양교육 전공 , 2007.8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13.2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59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정자용
참고문헌: p. 52-57
소장기관
최근 성인의 과체중ㆍ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것은 식생활의 풍요로움과 연관되어 있다. 식품영양표시제는 식품의 영양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스스로 식품선택을 하여 식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다.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도에 따른 이용실태 및 이해 정도와 식습관을 비교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체 대상자중 식품영양표시제 용어를 들어본 대상자는 53.7%였고 식품영양표시중 가장 주의 깊게 보는 항목은 영양성분함량이었으며 식품영양표시를 많이 이용하는 식품으로는 인스턴트 식품 이었다. 현재 식품영양표시를 만족하는 비율은 27.0%였다.
영양성분표에 관한 이해도 측정에서 프링글스 과자 한통(280kcal)의 열량 추측은 최소 10kcal부터 최대 3000kcal까지 매우 폭넓은 열량가가 추측되었으며 총칼로리, 총지방량(p<0.05),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질문에 정상체중군이 제일 높은 이해도를, 비만군이 제일 낮은 이해도를 보였다. 한국인 영양권장량이 있다는 사실, 5대 영양소(p<0.05), 5대 영양소별 각각의 기능을 아는 비율은 정상체중군>과체중군>비만군의 순이었다.
식품 구매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정상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 모두 맛>신선도>영양가 순이었고 식품 구매시 가장 주의 깊게 보는 영양성분은 세군 모두 총열량 이었다. 식사 시 음식에 소금이나 간장을 더 넣는다고 대답한 비율은 비만군이 과체중군, 정상체중군보다 높았고(p<0.05),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많이 먹는 비율도 비만군이 과체중군, 정상체중군보다 더 높았다(p<0.05).
즉 비만도에 따라 식품영양표시를 이용하는 관점은 비슷하였으나 이해도는 달랐다. 따라서 식품영양표시 교육 시 이론적 설명보다 경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비만도에 따라 차별화된 체계적인 영양교육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Recently, the number of the overweight and obese adults has significantly increased, and this is understood to be largely linked to the abundant food on our tables which has become more common with the times. The food nutrition labeling was adopted to help make the customers choose their ideal food and manage dietary patterns by the nutritional information listed on the labels. This study has been undertaken among the women in Seoul aged 20-40, to compare their awareness level and use of the labeling system with their eating patterns based on the obesity rates.
The study shows that those who were familiar with the term stood at 53.7%, their greatest attention on the labels went to the nutritional ingredients, and they most frequently used the labels for the precooked food. The respondents who were satisfied with the current labeling system were 27.0% of the total.
On the level of understanding the labels, they estimated the calories of Pringles(280kcal) on a very wide range, from 10kcal to 3000kcal per serving, and, on the questions of the standard level of the total calories, fats (p<0.05), and % daily value, the normal weight group showed the highest level, with the obese group being the lowest. The awareness level of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5 major nutrients(p<0.05) and their individual functions was in order of the normal weight >the overweight >the obese groups.
When purchasing food, however, each of the three groups came up with the same order of considerations of taste >freshness >nutrition, and also agreed on the total number of calories as the nutritional element they most care about. The obese group was shown to put more salt and soy sauce in their meals than the other two groups (p<0.05), and also tended to eat more food than the others, when they felt stressed out. (p<0.05).
In other words, the purpose of using the labels was similar among the three groups, but they all differed on the level of understanding them. This means that the training programs on the food nutrition labeling should take on more hands-on experiences than the theoretical ones to level up the awareness, and thus need to adopt more systematic and differentiated nutrition education based on the obesity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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