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7th National Education Curriculum, it emphasizes the principal and developmental understanding which has adequate quality of Korean history under ''the teaching in the main concept''.
In spite of the fact, students still have concluded "history is boring, tedious and memory subject" before their historical recognition was not material enough
So I concerned about using study comic books which have been published plentifully and also students like. In oder to examine study comic books accommodating attitude of students, I chose 2classes out of 2nd grade in 3 junior high schools inside Seoul and executed a question investigation in total 212 students. The object was that what the students recognize about the history study using history comic books and how much help they could have been.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students had an affirmative suitability in the history study using study comic books. 89.6% of the students had read history study comic books, 88.4% of them thought history comic books are helpful to study and 89.3% of opinions was "They are fun and easy to understand. Questioning a good subject to study with comic books, 37.4% of students answered Korean history and it placed the 1st. Many of students thought history was tedious and hard but history study with study comic books was interesting and easy. It shows students receive help form history comic books.
I got the result that history study comic books are useful but it has to be considered though analysing the studying data. So, I compared ''the live Korean history book for children'' - which was published in May 2005 and ranked 4th on the whole sale quantity and 1st on the study comic books sale quantity out of recommendation books of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First, observing the whole contents of ''The live history'', it had more descriptions about cultural history than the National textbook which has only pictures about cultural history without any descriptions but the latter had more portion about political history than the former. Therefore, ''The live history'' will be able to supplement the National textbook. Second, comparing about studying data between them, ''The live history had more data and described more easily than the textbook did. Third, ''The live history'' presented various historical experiences using a saparate-volum supplement. It makes students get more interest about historical thinking.
However, the 7th National Education Curriculum made clear using Constructivism - knowledge is learned though the interaction between the leaners'' subjective and cognitive functions and their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s- I doubt whether the National textbook which students think boring and uninteresting can follow the functions or not. I think ''The live history can do it because it doesn''t describe history easily but also arouses curiosities.
As the result, if teachers lead class using study comic books, not to memorize the textbook, it will be interesting and students will be able to participate more positively.
This thesis suggested using study comic books which have good points that students like comic books and cause some interest but they can''t be used without teachers'' positive interest. Therefore, teachers should concern about comic books that students read , and make the basic line about study comic books and also teach how to choose and read them.
7차 교육과정에서는 ‘핵심 개념 중심의 지도’ 하에 일반적인 탐구학습보다는 국사의 특성에 부합되는 주체적 이해와 발전적 이해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학습자의 내부에서 상호 관련시킴으로써 역사 인식을 성립시키는 것과 관련된다.
그러나 학생들은 역사 인식 성립 이전에 역사를 ‘외울 것이 너무 많고 딱딱하고 지겹다’ 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고는 많이 발행되고 있고 학생들도 부담을 가지지 않고 편하게 접하고 있는 역사학습 만화의 교수-학습 자료의 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먼저 학생들의 학습만화 수용태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시내 3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교마다 2반씩을 선정하여 총 212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역사학습만화를 이용한 역사공부를 학생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알아보았다. 조사결과 학생들은 역사 학습만화를 이용한 역사 수업에 긍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의 89.6%가 역사 학습 만화를 읽어 본적이 있으며 88.4%가 역사 학습만화를 통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유로는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는 의견이 전체의 89.3%를 차지했다. 만화로 공부하면 좋은 과목을 질문했을 때 37.4%의 학생이 국사 과목으로 대답해 1위를 차지했다.
학생들의 역사과목에 대한 인식은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역사학습만화를 통한 역사학습은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는 답이 많았고 실재로 역사학습만화를 통해 역사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절한 교수-학습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분석을 통해 이용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2005년 5월에 출간 되어 서울시 교육청 중·고등 추천도서에서 전체 판매량 4위, 학습만화 판매량 1위를 하고 있는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7차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에 비추어 역사 학습만화가 중학교 역사교육에 있어 교수-학습 자료로 이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첫째, 어린이 한국사의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을 살펴보면 어린이 한국사는 정치사 부분은 교과서보다 서술이 자세하지는 않으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문화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어 교과서에서 사진만으로 대체한 문화사의 내용을 보충하고 있다. 둘째, 학습 자료의 비교에서는 어린의 한국사의 학습자료 수가 더 많고 설명도 교과서 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셋째, 부록을 이용해서 다양한 역사체험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현상들을 현재의 모습과 연관지어 사고’ 하는데 학생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제 7차 교육과정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과 개별학습, 체험학습을 더욱 중시하며, 사회문화적 구성주의의 관점에 따라 학습에서 상호 작용과 협동 학습을 강조하였다’ 라고 개정의 중점방향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의 딱딱한 구성에 갇혀 학생들에게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지는 의심스럽다. 그에 반해 어린이 한국사는 재미있는 그림과 대화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을 이용해 다양한 역사 체험 학습을 제시하고 있어 역사적 사실을 현재의 모습과 연관지어 사고하는데 더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역사 수업에서 단순히 교과서만을 이용해서 역사적인 사실들은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시간에 학습만화를 이용해 관련된 내용을 제시한다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수업이 될 수 있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함으로 보다 적극적인 수업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 논문은 학생들의 만화에 대한 관심과 만화가 접하기 쉬운 매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교습-학습 자료로 이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학습만화가 교수-학습 자료로서 이용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읽는 만화에 관심을 가지고 학습만화에 대한 종합적 기준의 마련은 물론 만화를 선택하고 읽는 방법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질 때 학습만화가 가지는 교수-학습 자료로서의 유용성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논문은 역사학습만화가 역사 수업에서 시용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교수-학습 자료로 이용할 방법과 이용 되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나 문제점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실제 수업에서 이용하고 분석하는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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