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교원연수 실태조사 연구 : 서울특별시 중심으로 = (An)investigational study on the realities of in-service training for music teachers : in Seoul area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성신여자대학교, 2008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음악교육전공 , 2008. 8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ix, 76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 박은현
소장기관
현직교사의 연수는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임용된 교원이 해당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적 능력과 일반적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무적 또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형식적ㆍ비형식적 제반활동이다.
본 연구는 음악과 교원연수를 실시하는 연수기관과 음악교사들이 앞으로 참여할 연수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최근 5년간(2003년~2007년) 서울특별시에서 실시한 음악과 교원 연수기관과 연수기관에서 실시된 직무연수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 연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음악과 교원연수의 개설현황과 그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의 음악과 자격연수, 직무연수와 특수 분야 연수기관의 직무연수 개설현황을 알아보고 그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5년간 서울특별시에서 음악과 교원연수를 개설한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의 자격연수는 0.7%, 직무연수는3.3% ,특수 분야 직무연수는 95.9%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음악과 직무연수가 특수 분야 연수기관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최근 5년간 음악과 특수 분야로 지정된 연수기관의 종류는 외부연수기관이 52.7%로 가장 많았으며, 교과교육연구회 40.9%, 단위학교 5.4%, 수업지원단 1%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음악과 직무연수가 외부연수기관과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최근 5년 동안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지정한 음악과 특수 분야 연수기관은 모두 36개 기관으로 5년간 지속적으로 지정된 기관은 16.7%, 4번 지정된 기관은 19.4%, 3번 지정된 기관은 11.1%, 2번 지정된 기관은 11.1%, 1번 지정된 기관은 41.7% 으로 나타났다.
넷째,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개설된 음악과 직무연수는 영재교육에 관한 연수가 44.5%로 가장 많았고, 서양 및 국악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룬 직무연수가 각각 22.2%, 멀티미디어 연수가 11.1%로 나타났다.
다섯째, 특수 분야 기관의 음악과 직무연수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서양음악영역과 국악영역, 공통교과영역, 음악치료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그 중 국악영역이 62.5%로 가장 많았고, 서양음악영역이 29.5%, 공통교과영역이 4.2%, 음악치료 연수 3.8%로 나타났다.
여섯째, 서양음악영역의 내용을 가창, 기악, 컴퓨터, 기타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컴퓨터내용이 48.8%로 가장 많았고, 기악이 21.4%, 가창이 17.9%, 기타가 11.9%로 나타났다.
일곱째, 국악내용은 가창, 기악, 창작, 기타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기악이 75.9%로 가장 많았고, 기타가 16..7%, 가창이 6.9%, 창작이 0.6%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타내용에 포함되었던 국립국악원에서 개설된 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론과 실기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을로 나타났다. 비록 특수분야 연수기관 현황에 국립국악원의 연수내용이 자세히 나타나 있지 않았지만 이처럼 특정내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국악연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덟째, 한국(서울)초등음악교육연구회의 직무연수 교재를 분석한 결과, 연수내용을 서양음악과 국악, 공통교과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서양음악이 69.0%, 국악이 16.9%, 공통교과영역이 14.1%, 로 연수내용이 서양음악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결과들을 토대로 음악과 교원연수가 직전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더욱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되 특수 분야 연수기관을 지정하거나 연수를 개설할 때 서양음악과 국악영역을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균형적으로 구성할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실기와 이론이 비슷한 비율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음악교사의 실기능력 뿐 아니라 교사로서의 자질과 인성적인 부분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음악교육학의 심리학, 철학, 교육행정 등의 내용도 균형적으로 포함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음악과 현직연수의 실태와 내용을 분석하는데 서울지역과 같은 수도권 외 지방지역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기관 중심의 현직연수 외 학교중심의 자체연수나 개인 중심의 자율연수에 대한 음악교사들의 연수 실태와 내용을 분석하는 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음악교사들이 실제 수업하기 위한 부분 외 개인적인 자기성찰을 위한 다양한 음악과 현직연수 프로그램이 계발 연구되어야 함을 제언해본다.
Incumbent teachers’ training is a mandatory or voluntary program of formal and informal activities to develop professional capabilities and general qualities which make them effective teacher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stitutes and contents of music teacher training delivered in Seoul for the recent 5 years (2003-2007) to be informative to future training institutes and trainees. The study looks at certificate training and job training delivered in Seoul Education Training Institute (SETI) and job education delivered in professional training institutes. The research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0.7% of certificate training, 3.3% of job training, and 95.9% of professional job education make up the music teacher training. This suggests that music teacher training is mainly set up by professional training institutes.
Second, designated training institutes for the music subject are outside training institutes (52.7%), music education studies (40.9%), unit schools (5.4%), and teaching supporters (1%) in order of high percentage. The job training for music teachers is mainly delivered by outside training institutes and music education studies.
Third, out of all 36 music teacher training institutes designated by SETI for the past 5 years, 16.7% were designated five times, 19.4% four times, 11.1% three times, 11.1% twice, and 41.7% once.
Fourth, job training delivered in SETI is mainly about elite education (44.5%), followed by job-related education including Western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22.2%) and multimedia training (11.1%).
Fifth, job education delivered in professional training institutes, which is divided into Western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the general, and music therapy, mostly centers on Korean traditional music (62.5%), followed by Western music (29.5%), general (4.2) and music therapy (3.8%).
Sixth, Western music, which is divided into songs, instruments, computers and others, focuses on computers (48.8%), followed by instruments (21.4%), songs (17.9%) and others (11.9%).
Seventh, in Korean traditional music, which is divided into songs, instruments, creations, and others, the area of instruments accounts for the highest 75.9%, followed by others (16.7%), songs (6.9%) and creations (0.6%). In the section of others, a closer look at what was set up by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shows that both music theory and training are delivered without too much for one part.
Eighth, training materials of the Seoul Elementary Music Education Study, which is divided into Western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the general, are mainly about Western music (69.0%), followed by Korean traditional music (16.9%) and the general (14.1%). The research findings have several implications.
Further music teacher training should be delivered by distinguishing itself from the previous education. Delivery of training and designation of training institutes should consider the combination of Western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the integration of training and theory. The music teacher training should also include psychology, philosophy, and educational administration to constantly develop qualities and personalities as a teacher as well as practical skills as a music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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