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상담에 대한 인식과 고민 영역 분석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교육전공 , 2009.2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 study on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f counseling and causes of their troubles
형태사항
v, 64장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신명희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f counseling and causes of their troubles and thereby, provides for some basic data for elementary counseling.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study points were set up; would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f counseling differ depending on their demographic variables (gender, grades, regions, academic performances)?; would the causes of their trouble differ depending on their demographic variables?In order to find the answers to the above questions, the researcher sampled 586 elementary 3rd~6th graders in Seoul for a questionnaire survey. 574 students' responses were found serious enough to be analyzed.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f counseling, it was found that most of them responded that teachers had shared their troubles, advising them to find the solutions to their troubles and helping them to enjoy their school life happily. Such perception of teachers' counseling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gender and grades. Namely, boys, high-graders and those living in Kangnam district felt more negative toward teachers' counseling than girls, low-graders and those living in Kangbuk district.The major reason why the elementary students had decided to consult their teachers was teachers' request, which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depending on students' demographic variables. Many students answered that they had had no particular troubles or that it had been difficult for them to consult their teachers due to lack of such experienc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found a difference of perception between boys and girls; boys tended to think that counseling would not be helpful, while girls tended to feel that their privacy might be disclosed.In addition, most of the students felt positive for professional counselors, which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ly on gender; girls felt more positive than boys.The female counselors were preferred most. Specifically, boys were indifferent to counselor's gender, or preferred male counselors, or preferred female counselors in their order. Girls proffered female counselors, or they were different to counselors' gender or they preferred male counselors in their order. Namely, preferred gender of counselors differed significantly only between boys and girls.The age of counselors preferred was 20's~30's, which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gender and grades; boys and 4th~5th graders tended to be indifferent to the age of counselors.Second, the most frequent cause of elementary students' troubles was personal matter, followed by family problem, human relationship and school-learning problem in their order, which differed depending on their demographic variables (gender, grades, region and academic performances).Lastly, as a result of analyzing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f counseling depending on the causes of their troubles (experience of counseling, perception of teachers' counseling, counselors' preferred gender and age), there wa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
더보기본 연구는 초등학교 상담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의 상담에 대한 인식과 고민 영역을 분석해 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의 상담에 대한 인식과 고민 영역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별, 지역별, 성적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고민 영역에 따른 상담에 대한 인식은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을 연구 문제로 삼았다.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소재 3~6학년 초등학생 58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 574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다.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초등학생의 상담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교사와의 상담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는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찾거나 즐겁게 생활하도록 선생님이 해결해준다는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대부분이었으며, 성, 학년, 지역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여아보다는 남아가, 고학년보다는 중학년이, 강남보다는 강북이 상담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더 가지고 있었다.교사와 상담하게 된 이유는 대부분 선생님의 호출상담으로 이루어졌으며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교사와 상담 경험이 없는 이유로 고민이 없거나 고민을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남아는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응답, 여아는 비밀이 누설될 것 같다는 응답으로 성에 관해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또한 전문상담교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으며, 남아에 비해 여아가 더 필요하다고 성별에 대해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선호하는 상담자의 성별은 대체적으로 여자가 많았으며 그 비율 또한 여아가 훨씬 높았다. 남아는 상관없다, 남자, 여자, 여아는 여자, 상관없다, 남자 순으로 응답을 해 성별에 대해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선호하는 상담자의 나이는 대부분 20-30대로 젊었으며, 성별과 학년에 대해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남아와 4학년, 5학년이 상관없다에 가장 많이 응답을 했다.둘째, 초등학생들이 현재 가장 고민하고 있는 영역은 개인문제, 가정문제, 대인문제, 학교?학습문제 순으로 응답했다. 이는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학년별, 지역별, 성적별)에 따라 순서만 차이가 있었다.마지막으로 초등학생이 가진 고민 영역에 따른 상담에 대한 인식(상담 경험, 교사와의 상담에 대한 생각, 선호하는 상담자의 성별과 나이)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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