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에 따른 소비자 인식 및 요구도 조사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양교육전공 , 2009. 8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iv, 64 p. ; 26cm
소장기관
In this study, consumer awareness and demand relating country of origin labeling on restaurants is only in the category(rice, beef, pork, chicken, kimchi) from 2008, would like to provide basic data to reconsider the needs of current policy and find issues.
Generally, the percentage of women responding was slightly higher and age of 20~30 were highest.
All respondents were in favor about consumer awareness and demand relating country of origin labeling on restaurants and the major reasons of people who didn't know about the policy, were lack of interest. Study showed that 70% of the respondents thought that implemented representation policy had improved the quality of foods and 81.3% of the respondents check the country of origin labeling on restaurants.
If there are restaurants that didn't indicate country of origin labeling, people thought that the most likely cause is lack of interest. And study showed that country of origin labeling displayed on each menu was the more easy to recognize among the forms to post. Most people answered that they would not eat the food cooked with ingredients from origin place that they do not prefer.
That reason was care for their health in the long term. While reasons for eating food that include ingredients from origin place that is not preferred, were hunger or opinion that they thought that it would not be dangerous to their health.
In a question about whether the perception of administrative measures against violation of representation country of origin labeling on restaurants, unaware was 90.7% point. And 74.7% of the respondents answered appropriat to question about adequacy of reward for accusation. According to the survey, 63% of respondents think negatively about degree of crackdown of origin labeling policy.
In degree of recognition for importer of meat, people are well aware of the importing country, but do not know about the chicken importers.
In the preference for meat importer, Australian beef was the highest and beef from U.S. was not in the position. However, in the preference for pork and chicken U.S. productions were the highest.
According to survey, in a question about whether the perception of country of origin labeling, people recognize that rice, beef, pork, chicken are all the target items. In addition, people required that other food ingredients for country of origin labeling on restaurants also should be designated as the target items. Also report showed that people often do not recognize target items for country of origin labeling implemented on restaurants.
본 연구는 2008년부터 쌀(밥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배추김치에 한해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요구도를 조사하여 현재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의 필요성을 재고해보고, 문제점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에서 여성의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20세 이상 30대 미만이 가장 많았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의 찬성 유무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에 대해 모르는 경우 가장 큰 이유는 ‘관심 부족’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70%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이 식생활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81.3%가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 확인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큰 이유는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하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해당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순으로 나타났다.
‘메뉴별 표시’와 ‘일괄 표시’의 원산지 게시 유형 중에서 알아보기 쉬운 형태는 ‘메뉴별 표시’로 조사되었다. 비 선호 원산지 재료의 조리식품 섭취 의향에서는 ‘먹지 않겠다’는 의견이 62.3%로 나타났으며 이유는 ‘장기적으로 볼 때 건강에 위해가 될 것 같으므로’, ‘음식의 품질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 선호 원산지 재료의 조리식품의 섭취 이유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허기지므로’가 가장 많았으며 ‘건강에 위해될 것 같지 않으므로’ 순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위반 행정처분 인지 유무에서는 ‘모르고 있었다’가 90.7%로 나타났으며, 단속 시행 정도에 대해서는 63%의 응답자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고포상금제도의 적정성에서는 74.7%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육류 수입국에 대한 인지도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수입국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고 있지만 닭고기의 수입국에 대해서는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호하는 육류 원산지에서는 쇠고기는 호주산이 가장 높았으며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미국산이 가장 높았다.
소비자들은 음식점 원산지 대상 품목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지만 대상 품목이 아닌 것을 잘 못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대상 품목 이외의 식품들도 대상 품목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원산지 표시 대상 음식에 대한 인지도에서는 대상 음식이 아닌 것을 잘 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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