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야간 근로자의 식습관, 식행동 및 식품 섭취 비교 = (A) Study of Eating Habits and Food Intakes of Industrial Workers who Works Day and Night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양교육전공 , 2010. 2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13.2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 73 p. ; 26 cm
일반주기명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정자용
참고문헌 : p. 61-64
소장기관
본 연구는 서울, 수원에 위치한의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 550명을 대상자로 하여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의 식습관 과 식행동 및 식품 섭취에 대해 조사하여 비교함으로써 주 야간 근로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에 필요한 기초적 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총 496명으로 주간 근로자는 238명, 야간 근로자는 258명이었고 연령은 주간 31∼40세가 37.4%로 야간 20∼30세가 49.6%로 가장 많았다. 결혼여부는 주간 근로자 55.5%이 기혼이었으며, 야간 근로자는 58.1%미혼이었다. 주 야간 근로자 모두 월평균 수입은 월 200만원 이상 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생활 담당자는 주간은 본인,배우자, 어머니 순이었고 야간은 본인, 어머니, 배우자 순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남자의 직업적 특성에서 주간근로자는 사무직이 가장 많았고 야간 근로자는 생산직, 근로자, 노무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자 근로자의 경우에는 주 야간 모두 서비스직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자들이 근무 기간을 보면 5년 이상 근무 했다는 사람이 주간, 야간 근로자 모두 가장 많았으며 1일 근무 시간을 보면 7시간~9시간 미만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야간 근로자들이 9시간 이상 근무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야간 근로자들이 주간 근로자들에 비해 더 많은 근무시간을 갖고 있었다. 주, 야간 근로자의 질병의 유무를 보면 남자와 여자 근로자 모두 질환유무는 비슷했고 평균수면시간을 살펴보면 남자 근로자의 경우 야간 근로자들보다 주간 근로자들의 평균수면시간이 길었고 여자 근로자의 경우 야간 근로자보다는 주간 근로자의 수면시간이 더 길게 나타났다. 영양제 복용은 주간 근로자가 야간 근로자에 비해 복용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은 남자 근로자에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주 1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주간과 야간 모두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음주량과 음주 빈도에 대해서는 남자 근로자는 주 야간 모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주간이 음주량이 더 많았고 여자 근로자의 경우에도 주간에서 음주량이 더 많았지만 음주 빈도에서는 주간보다는 야간 근로자가 더 높게 나타났다. 흡연여부는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남자 근로자에서 주간보다는 야간 근로자가 흡연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 근로자에서는 주 야간 모두 흡연율이 낮게 나타났다.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의 식사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아침의 경우 남녀 모두 주간 근로자보다 야간 근로자들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았고,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의 경우 주 야간 근로자들의 결식률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의 경우에서는 남 녀 모두 야간 근로자보다 주간 근로자들의 야식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근로자들의 아침 식사 결식으로 인한 영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주간 근로자들은 야식으로 인한 영양 과잉, 비만에 대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의 식습관에 대한 분석에서 하루 평균 식사 횟수에서 남자 근로자는 주간 근로자가 하루 3번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결식횟수도 남녀 모두 야간 근로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는가에 대한 결과에서는 주 야간 모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편이었으나 주간 근로자가 야간 근로자보다 더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섭취시 중점적으로 보는 사항에 대해서는 남 여 근로자 모두 골고루 섭취하려고 한다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의 식사 장소에 대한 조사 결과는 아침 식사 장소에서는 주간과 야간 근로자 모두 집(도시락)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주간 근로자에 비해 야간 근로자는 집보다는 회사 구내 식당이나 일반 식당에서 식사하는 비율이 높았다.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장소에 대해서는 회사 구내식당과 일반 식당에서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식당 이용 비율이 주간보다는 야간 근로자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주간 근로자들은 퇴근 후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야간 근로자들은 퇴근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주간 근로자보다는 식당 이용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식품별 섭취 빈도 조사 결과 곡류군, 두류와 서류, 어육류군, 야채류, 과일류에서는 주간과 야간 근로자 모두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음료류의 경우 탄산음료와 커피는 주간보다 야간 근로자들의 섭취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소주, 맥주의 경우에도 주간 근로자에 비해 야간 근로자들의 섭취가 많았다. 야간 근로자들은 카페인과 알코올로 인한 수분 손실 및 영양소 흡수율 저해로 인한 영양결핍이 우려되며 이에 따른 영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 결과를 봐도 남녀 근로자 모두 주간 근로자에 비해 야간 근로자들의 섭취 비율이 높았다. 인스턴트 식품에는 높은 지방과 열량의 식품들이 많다. 이에 따른 야간 근로자들의 비만 발생이 우려되며 각별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야간 근로자들은 주간 근로자들에 비해 생활리듬이 반대이며 야간에 장시간 근무함으로 인한 질병 유발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므로 영양관리가필요하다. 또한 주간 근로자와 야간 근로자들의 외식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야간 근로자들의 아침 결식과 주간 근로자들보다 높은 외식으로 인한 고열량 섭취 및 염분 섭취에 대한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간 근로자와 야간근로자에게 특히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야간 근로자들의 인스턴트 식품 섭취에 대한 절제와 균형잡힌 식생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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