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과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 Relationship betwee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저자
발행사항
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상담심리학 전공 , 2010. 8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158.3 판사항(21)
발행국(도시)
경기도
형태사항
ii, 78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가톨릭대학교 (성심)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장성숙
참고문헌(p. 56-63) 포함
소장기관
본 연구에서는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 개념이 한국 문화의 맥락에서는 다른 의미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에 대해 확인해 보았다. 이를 위해서 서울, 경기도 지역의 대학생 및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개방형 질문지(open-ended questionnaires)와 심리적 안녕감 척도(PWBS),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질문지(CERQ), 그리고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AEQ-K)로 이루어진 설문을 실시하였고, 397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Ⅰ에서는 개방형 질문지를 통하여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을 경험한 이유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였다. 그리고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을 경험한 이유에 따라 구분된 집단이 실제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을 경험한 이유에 따라 관계보호적인 집단과 자기보호적인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이 두 집단이 실제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를 확인한 결과, 자기보호적인 집단이 관계보호적인 집단에 비해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의 전체 점수가 높았다. 또한 자기보호적 집단은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의 하위요인인 자기-방어적 양가성 요인에 높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관계보호적인 집단은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의 하위요인인 관계-관여적 양가성 요인과 자기-방어적 양가성 요인에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반응을 보였다. 연구Ⅱ에서는 연구Ⅰ에서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을 경험한 이유에 따라 구분된 집단이 개인차 변인인 심리적 안녕감과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관계보호적 집단은 자기보호적 집단에 비해 심리적 안녕감이 높았다. 그리고 관계보호적 집단은 자기보호적 집단에 비해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중 적응적인 정서조절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더보기This study attempts to confirm the assumption that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would have a second meaning and different role in the context of Korean culture. In the process of this verification, university students and adults were asked to fill out the questionnaire: open-ended questionnaire,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questionnaire (CERQ),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questionnaire (AEQ-K). Among those questionnaires, 397 cases were employed for this analysis.
Regarding the study Ⅰ, groups were classified into two parts by the reason why people experience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based upon the results from the open-ended questionnaire. After that, the examination on how these groups show difference i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questionnaire (AEQ-K) was performed. As a result, groups formed into two parts according to the reason why people experience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one is Relation-protective group and the other is Self-protective group. The product of this examination was that the score of the Self-protective group was higher than that the score of the Relation-protective group in the total score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questionnaire (AEQ-K). Also, the Self-protective group showed active response to the “Self-defensive AE” factor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questionnaire (AEQ-K). However, the Relation-protective group did not demonstrate any meaningful differences in the “Self-defensive AE” factor as well as “Relationship-involved AE” factor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questionnaire (AEQ-K).
Concerning the study Ⅱ, the same groups, the subject of the study Ⅰ were also used in the experiment proving how these groups would make difference in personal determinant of psychological well-being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s a consequence, the Relation-protective group had higher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compared to that of the Self-protective group. Moreover, the Relation-protective group tended to use more adaptabl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of th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in comparison to the frequency use of the Self-protectiv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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