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순 초기 소설 연구 = A Study on Park Tea Soon's Early Novels
저자
발행사항
광주 :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 국어교육 , 2010. 8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895.73 판사항(21)
발행국(도시)
광주
형태사항
iv, 63 p.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김형중
조선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참고문헌 : p.61-63
소장기관
초록
박태순 초기 소설 연구
정다운
지도교수 : 김형중 교수님
국어교육전공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박태순은 도시의 계층화와 소외된 빈민들의 문제를 냉정하게 비판하는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담아낸 리얼리즘적 경향을 대변하는 작가로 인식되어 왔다. 작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진지하게 모색하고 사회 운동을 벌였던 70~80년대에 집중된 연구는 박태순의 작품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한다.
박태순 초기 소설에 대한 연구는 작품의 모더니즘적 특성을 밝혀내는 동시에 도시적 감수성, 개인의식의 각성, 자아 정립 등의 문제에 대한 작품을 썼던 작가가 언제, 무엇을 계기로 민중의 발견으로 이행되어 갔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이러한 의문점 해결을 통해 박태순의 작품을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60년대 문학에서 70년대 문학으로의 이행과정을 함께 볼 수 있다.
1960년대 박태순의 초기 작품인 「공알앙당」,「연애」,「서울의 방」,「동사자」등에서 모더니즘적 작품의 특성인 내면세계의 탐색, 기존의 인간관을 부정, 새로운 자아의 정체성 정립, 주관적인 시선, 인물의 행위나 사건의 무의미성을 찾으며 그의 초기작들이 그간의 평가와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 한다.
또한 4 ‧ 19혁명 안에서의 군중의 폭력성과 공포, 입장에 따른 인간들의 다양한 행동 차이들을 그린 「무너진 극장」을 통해 혁명에 대한 박태순의 양가적 감정을 확인할 수 있으나 결말 부분의 두 차례의 개작은 박태순의 작품 세계의 변화를 뚜렷이 보여 준다.
이러한 박태순의 전회의 배경으로 1960년대 있었던 순수 - 참여 논쟁, 현실적 모순을 인식하고 그 개선을 위해 문학의 실천적 과제를 중시한 『창작과 비평』, 1970년의 「오적」 필화 사건과 그것에 영향을 받아 창설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활동을 생각하였으며, '전태일 분신'과 '광주단지 사태'에 대한 르포는 외촌동 연작의 작품들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 한다.
리얼리스트로의 전회를 통해 본 박태순의 문학은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에 이르는 시기에 우리 문학의 자기 분화 과정을 전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60년대의 작가들과 다른 길을 걸어온 박태순의 문학사적 의의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다.
ABSTRACT
A Study on Park Tea Soon's Early Novels
Jung Da-un
Advisor : Prof. Kim Hyoung-joong Ph.D
Major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Chosun University
Park Tae Soon has been recognized as an author who speaks for realism in criticizing problems of social tiering and isolated poor. However, as previous studies have focused on 1970s-1980s when he actively participated in social movements to find social responsibility as an author, it was difficult to generally access to his novels.
Studies on his early novels can identify modern features of his novels and present questions on when and how he changed his focus into discovery of the public though he had written about sensitivity, personal awareness and finding proper identity. By answering the questions, this study can shed new light on his novels and understand the process that literature in 1960s changed into literature in 1970s.
「Gongalangdang」,「Love」,「The Room of Seoul 」and「Dongsaja」which are his early novels of modernism in 1960s have search for internal world, negation of existing views on humans, development of new identity, subjective views, meaningless behaviors and events, which show that his early novels have different aspects from previous assessment.
His ambivalent feelings are seen in 「Collapsed Theater」which describes violence and fear of the mass and different behaviors according to positions in April Revolution, but it was twice adapted, which definitely showed his change in writing.
It was suggested that the backgrounds of his change were a debate on innocence-participation in 1960s, participation in『Writing and Criticism』 which focused on practical task of literature to recognize and overcome real conflicts, 「Ojeok」, an indiction for his writing, and <Literary Association of Freedom and Practice> which was founded due to the indiction. It was confirmed that reports on 'Jeon Tae Ill' 구s Burning Himself and ' Gwangju Danji Satae' are related with his series works.
Park Tae Soon's literature examined through his change into a realist is understood that it showed the process of self-eruption of our literature from late 19670s to 1970s and it is suggested that more studies on the meaning of his different literary history are needed.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