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별 특성과 진로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1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상담·교육심리 전공 , 2011.2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한국어
DDC
371.4 판사항(21)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 176 p. : 삽화, 챠트 ; 26 cm.
일반주기명
부록수록
참고문헌: p. 118-132
소장기관
Choosing a career is an important step that affects the life course of students. Students' career choices may fulfill their needs, values, and interests and hence influence their quality of life. However, some students are unable to make a decision but the other students are able to make a decision. Not all undecided students experience the same kind of career indecision and have the same reasons of indecision. Many researchers suggested the undecided and decided individuals do not represent a homogeneous group, but rather multiple forms of indecision and decision may exist.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analyze types of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cision and career development variables on typology, (2) to develop the career efficacy enhancement program for female university students uncomfortable on their career decision status an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In order to analyze types of career decision, 704 students in 8 universities in Korea are sampled. The instrumen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Career Decision Profile, Trait Anxiety, Vocational Identity, Career Exploratory Behavior,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 Self Efficacy.
In order to develop the career efficacy enhancement program for female university students uncomfortable on their career decision status, this study followed Kim ChangDae's(2002) systematic program development models. The program consisted of 6 session. The Program incorporated components, such as encouragement, anxiety reduction, exposure to role models and sharing of successful experiences, to parallel with Bandura's(1977) conceptions of verbal persuasion, emotional arousal, vicarious learning and performance accomplishment.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program participant group and control group conducted the pre-test and post-test for Career Decision Profile, Trait Anxiety, Vocational Identity, Career Exploratory Behavior,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 Self Efficacy. 42 female university students are sampled. And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program participant group's levels of decision, comfort, career Exploratory behavior and career decision self efficacy improved, but anxiety and career barrier reduc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luster solution identified in this study support the existence of four decision types; undecided-uncomfort, decided- uncomfort, decided-comfort, undecided-comfort. This four group typology did reflect the multidimensional nature of career decision.
Second, four decision typ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college year and major.
Third, four decision typ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Decision Profile, trait anxiety, vocational identity, Career Exploratory Behavior,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 self efficacy.
Fourth,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 career efficacy enhancement program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participants' level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xiety, career barrier, career exploration behavior. it showed that the career efficacy enhancement program was developed properly.
Despite some limitations, this study shows promise for differentiating among types of career decision for treatment, career counseling could challenge to multiple forms of counseling depending on types of client.
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은 결정과 미결정으로 이분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하위유형으로 구분된다. 많은 선행연구에서 진로상담자는 진로결정유형에 따라 내담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적인 진단과 처치가 필요함을 강조했지만, 실제 진로상담에서는 이러한 연구자들의 결과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에 터하여 본 연구는 다음의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을 진로결정프로파일(Career Decision Profile) 중 결정성(Decidedness)과 편안성(Comfort)으로 군집분석하고, 그 유형별 진로발달 특성(진로장애, 특성불안, 전공만족도, 진로탐색행동, 진로정체감, 진로결정효능감)을 알아보았다. 둘째, 진로상담의 차별적인 처치와 개입을 위해 미결정-불편과 결정-불편유형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상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대학생 704명을 대상으로 군집분석하여 결정-편안(29.70%), 결정-불편(40.90%), 미결정-편안(7.70%), 미결정-불편(21.70%)의 네 유형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 별 진로발달 특성을 진로장애, 특성불안, 전공만족도, 진로탐색행동,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효능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의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장애의 차이를 살펴보면 미결정-편안(M=61.704), 미결정-불편(M=63.255), 결정-불편(M=55.851), 결정-편안(M=45.316)유형의 순으로 나왔다. 둘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특성불안의 차이를 살펴보면 미결정-불편(M=53.902), 결정-불편(M= 51.372), 미결정-편안(M=48.148), 결정-편안(M=45.144)유형의 순으로 나왔다. 셋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전공만족도를 살펴보면, 결정-편안(M=47.933), 결정-불편(M= 42.368), 미결정-편안(M=40.185), 미결정-불편(M=38.320)의 순으로 나왔다. 넷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정체감을 살펴보면, 결정-편안(M=118.315), 결정-불편(M=117.745), 미결정-불편(M= 109.472), 미결정-편안(M=98.512)유형의 순으로 나왔다. 다섯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을 살펴보면, 결정-편안(M=4.510), 결정-불편(M=4.081), 미결정-편안(M=3.874). 미결정-불편(M=3.672)유형의 순으로 나왔다. 여섯째,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진로탐색행동을 살펴보면, 결정-편안(M=68.005), 결정-불편(M=64.358), 미결정-편안(M=63.259), 미결정-불편(M=56.588)유형의 순으로 나왔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에 따른 진로발달 특성을 살펴보면, 진로결정자들이 미결정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진로장애를 낮게 인식하고 있었고 진로정체감,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효능감이 높았다. 그러나 진로결정과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결정에 불편한 유형인 결정-불편과 미결정-불편유형의 대학생들은 특성불안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결정-불편유형의 경우 특성불안도 높았고, 직업정보부족, 외적장애, 우유부단한 성격 등을 진로장애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진로결정효능감의 경우에도 목표선택을 제외한 직업정보와 미래계획에 관한 자기확신이 낮은 결과를 보였다. 미결정-불편유형은 모든 진로발달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진로장애와 불안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CDP(Career Decision Profile)로 결정-불편과 미결정-불편유형의 1, 2학년 여대생 44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진로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김창대(2002)의 4단계 프로그램 모형에 따라 개발하였으며, 프로그램의 목적은 진로결정효능감을 향상시켜 자신의 진로결정상태에 긍정적인 정서를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본 프로그램의 실시 결과, 참여자들은 통제 집단에 비해 결정성과 편안성, 진로장애, 진로탐색행동, 특성불안 및 진로결정효능감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결정유형은 결정-편안, 결정-불편, 미결정-편안과 미결정-불편의 유형의 네 유형으로 구분되며, 그 유형별 진로발달 특성(진로장애, 진로정체감, 진로결정효능감, 특성불안, 진로탐색행동, 전공만족도)은 유형별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대학생의 진로결정 유형 중 자신의 진로결정에 불편한 유형인 결정-불편과 미결정-불편유형을 위한 진로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은 이들의 진로결정효능감과 진로탐색행동을 높이고 진로장애와 특성불안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었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서 고려해야 할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자신의 진로결정에 불편한 미결정-불편과 결정-불편유형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시도한 연구이므로 본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둘째,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진로결정효능감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행동, 불안과 진로장애 점수들이 통제집단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결정효능감이 진로결정, 진로탐색행동, 진로장애인식과 불안 등과 관련이 있다는 선행연구들의 결과들과 맥을 같이 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러한 변인들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진로결정효능감이 진로발달행동들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연구의 설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진로결정연구에 연구자들마다 합의되지 않은 다양한 변인들을 사용하여 그 결과들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선행연구들의 지적에 따라, Jones(1989)의 진로결정프로파일을 사용하여 결정-편안, 결정-불편, 미결정-편안, 미결정-불편유형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요구와 어려움을 가진 내담자들 중 결정-불편과 미결정-불편유형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증하여 차별적인 진단과 처치라는 진로상담의 실제에 한 단계 접근하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