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직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 고용형태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12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 호텔경영학과 , 2012. 2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47.950683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 study on th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of Family Restaurant : Comparing on the Employment Type
형태사항
viii, 90 p. ; 30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안윤영
참고문헌: p.73-78
소장기관
1997년 경제 위기이후 기업은 물론 정부에서도 노동 시장 유연화 정책을 도입하며 우리나라의 고용환경은 지속적으로 다각도에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외식 산업 기업환경에 있어서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급속히 부상하는 외식기업들은 비정규노동의 고용형태가 점층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형태의 패밀리레스토랑의 경우 매장 직원의 70~80%는 시간제 노동자로 구성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형태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많은 이직이 발생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연구나 실태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주목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에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패밀리레스토랑 직원을 대상으로 고용형태에 대한 인식수준 및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선행요인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동일한 매장에서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고용 형태간 고용형태의 인식수준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그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들이 고용형태별로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규명하여 패밀리레스토랑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하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세 가지 과제를 설정하여 진행하였다.
첫 번째 [연구과제 1]에서는 고용형태에 대한 직원의 인식 수준에 있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두 번째 [연구과제 2]에서는 패밀리레스토랑 직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세 번째 [연구과제 3]에서는 패밀리레스토랑 직원의 이직의도 선행요인에 있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본 연구의 실증 분석을 위한 연구표본은 대도시 기업형 패밀리레스토랑 9개 브랜드 직원을 정규직과 비정규직 5:5의 비율로 나누어 설문서 360부를 배포하였으며, 유효하다고 판단되는 총 318부가 회수되어 사용되었다. 실증 분석을 위해 SPSS/ WIN Version 17.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 T-Test, 회귀분석 등을 진행하여 결과를 찾아 다음과 같이 정리 되었다.
첫 번째 연구과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고용형태에 대한 편견 여부는 비정규직이 더 높게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 전환 여부는 모두 높게 지각 하나, 정규직 집단이 더 높게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아끼는 분위기는 양 집단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 번째 연구과제는 조직공정성과 직업몰입은 부(-)의 방향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내용적정체와 구조적정체는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나, 구조적정체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불안정성은 정(+)의 영향을 미치나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연구과제는 조직공정성은 비정규직집단에서 정규직집단보다 이직의도에 더 높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적정체는 비정규직집단과 정규직집단 모두 유사하게 이직의도에 높은 정(+)의 영향을 미치며, 정규직집단은 구조적정체보다 내용적정체가 이직의도에 더 높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불안정성은 양집단 모두 이직의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나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몰입은 양집단 모두 이직의도에 부(-)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며, 정규직집단보다 비정규직 집단에서 보다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편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직의도의 선행요인에도 고용형태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공정한 평가 체계와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며, 반복적이고 제한적인 업무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 특성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체계적으로 업무의 권한위임이 가능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대안으로 제안할 수 있다.
본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은 연구 표본이 국내 기업형 패밀리레스토랑 9개로 국한되었으며, 서울, 경기도 등에 응답자가 밀집되어 지역적 특성 및 일반화가 어려움으로 지역 표본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개인 특성변수에 따른 이직의도의 차이를 확인한다면, 이직의도의 감소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1997, the employment condition in Korean market has been altered in many ways since government as well as companies began implementing flexible policy in relation with labor. Restaurant industry is not free from this change either. Hourly employment in emerging restaurant companies is increasing and hourly employment at store level of casual dining restaurant companies is up to 70 to 80%. With the growth in size, restaurant industry has been suffering from high turnover and difficulties in hiring people, but on the other side, no study or insight on this matter has been done before, which is where this study comes from.
This study is about the employee’s understanding level of the type of their employment in CDR companies with high turnover and key drivers of turnover.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i) to know how the hourly and regular employees who conduct the similar functions in the same restaurant, perceive the types of their employment respectively, ii) to figure out any difference in key drivers of employee turnover by the type of employment and iii) to provide CDR owners and operators with practically useful complications.
Having said that, this study covers following three tasks:
[Study 1] difference in hourly employee’s perception of the type of employment and that of regular employee
[Study 2] key drivers of employee turnover in CDR market
[Study 3] difference in key drivers of hourly employee turnover and those of regular
The analysis is based on statistically significant 318 responses out of 360 research questionnaires had been distributed to employees in 9 different casual dining restaurants with the same ratio of hourly to regular in 5:5. To have the reliable proof of the stud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T-Test and regression analysis has been done using SPSS/ WIN Version 17.0.
The result of [Study 1] is turned out that the hourly employee has higher bias to his or her type of employment than the regular employee does, both hourly and regular employees strongly perceive switchover of the type of employment into regular from hourly and the regular employee’s perception is stronger. The caring attitude toward hourly and regular employees does not show any significant gap.
The result of [Study 2] is turned out that organizational justice and job engagement affect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and structural and content career plateauing affect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but structural career plateauing does not affect voluntary termination significantly. Instability of employment affect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but not significantly.
The result of [Study 3] is turned out that organizational justice has influence on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more strongly in hourly employee group than in regular employee group. Content career plateauing has similar level of influence on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in both hourly and regular groups. In regular employee group, the unemployment intent is affected to the direction of (+) more strongly by content career plateauing than by structural career plateauing. Instability of employment has influence on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but statistically not significant. Job engagement has influence on the unemployment intent to the direction of (-) and more strongly in hourly employee group than in group of regular.
Certain possibility of bias between hourly and regular employees and difference in key factors of turnover by the types of employment can be clearly seen through this study. Building the fair evaluation and recognition system is a matter of urgency. Considering the peculiarity of the job that the same activities should be conducted repeatedly, various learning and development opportunities and systematized delegation of responsibilities will do.
The response sample for this study is limited to 9 casual dining restaurant companies in Korea, what is more, the samples are mostly gathered from Seoul and its metropolitan area, therefore, additional research and response throughout the country should come before generalize the result of this study. Furthermore, future study on variance of unemployment intent by individual characteristic segmentation will substantially support finding how to increase retention in restaurant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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