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미디어 활용방안 연구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 행정학과 미술관 박물관학 전공 , 2012.02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한국어
DDC
069 판사항(21)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 Study on Social Media Utilization of Museum
형태사항
ix, 130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최진식
부록으로 '1개이상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뮤지엄' 수록
참고문헌: p.119-121
각주 수록
소장기관
국 문 초 록
본 논문은 뮤지엄(Museum)이 관람객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소셜미디어(Social media)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뮤지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전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뮤지엄 자체를 하나의 매체로 여겨 관람객과 소통을 하거나, 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관람객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뮤지엄 커뮤니케이션이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웹 2.0.시대에 걸맞게 뮤지엄도 관람객과의 진정한 소통에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관람객과 한층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으로써 기존의 해오던 전시를 통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소셜미디어를 통한 쌍방향적 뮤지엄 커뮤니케이션을 강구해보았다.
라스웰 모델의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바탕으로 뮤지엄내에서 소셜미디어를 담당하는 담당자를 전달자로, 메시지 요소에 해당하는 것은 소셜미디어의 컨텐츠로, 채널에 관한 요소는 소셜미디어의 매채(채널)로 여기고 소셜미디어에서의 뮤지엄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알아보았다.
첫째, 뮤지엄내에서의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홍보업무와 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은 소셜미디어를 홍보툴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람객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홍보관련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예업무담당자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할 것이고 소장품관리하는 담당자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하는 관람객이 있을 것이다. 좀 더 소셜미디어의 담당부서의 폭을 넓게 본다면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소셜미디어를 통한 컨텐츠는 조사한 바로는 알림형에 해당하는 컨텐츠가 주로 많았다. 알림형만 올릴 것이라면 굳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웹사이트만으로도 충분하다. 다양한 컨텐츠로, 다방면으로 관람객과 소통하여야 한다. 관람객이 직접 나서서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이벤트의 발견이 필요하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관람객을 이용하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셋째, 소셜미디어의 채널은 뮤지엄의 특성에 맞고 컨텐츠를 잘 전달 할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하여야 한다. 남들 다 트위터만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왜 트위터를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전략을 수립한 후 채널을 선택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넷째, 소셜미디어의 수용자인 관람객의 반응으로는 페이스북 같은 경우, 페이지의 팬신청 ,댓글/좋아요,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것으로서 컨텐츠에 대한 호불호를 보여준다. 트위터는 RT/멘션, 댓글, 팔로워로써 수용자의 반응을 알 수 있다. 보여지는 반응으로 그나마 객관적인 수치는 이것들 뿐이다.
하지만, 더 나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뮤지엄의 방문객은 얼마나 늘었는지, 소셜미디어로 인해 뮤지엄 경영의 예산은 줄어들었는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효과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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