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부모의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인식과 사용실태에 대한 연구 = A Study on the Awareness of the Infant Sunscreen and the Usage in their parents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2013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 뷰티예술학과 뷰티에스테틱전공 , 2013. 2
발행연도
2013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i, 129 p.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김민정
소장기관
These day Korea has changed the social construction of advanced country according to constant economic improvement and high level of income compared to the past. These changes influence on family so a number of family increases to enjoy traveling and having leisure activities by improving economic and cultural level. All sorts of study results about the harm of skin health are magnified, so the consumer’s attention of baby sunblock is increasing annually and the related products are released more. However, the parents don’t realize the correct perception of sunblock and the attention of UV rays and there are a lot of parents who don’t wear sunblock except summer and special outdoor activities. Therefore, this study is to survey the perception and use of parents’s baby sunblock, arouse their attention about the harm of UV rays, and provide the useful information of right choice and use method of baby sunblock. Also its purpose is to protect baby’s skin from UV rays and help the rational choice of parents.
The study course was picked up the sample allocated to preschool child’s parent who were 20’s∼50’s in Ansan and Suwon by age, academic ability, occupation and income. The survey period was from 1st. Oct. 2012 to 1st. Nov. 2012, and final analysis data was 391 questionaries. The study approach was analyzed using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and the investiga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 15 through data coding and cleaning. The detailed are following.
The general traits of participants are following; 30’s is 74.8%; 1 child is 46.3% and 2 children is 43.3%; graduated college is 34.0%, over graduated university is 34.0% and graduated high school is 32.0%; housewife is 59.9%; 6∼7 years of their child is 23.9% and 2∼3 years is 27.7%; under 250∼350 of monthly average income is 35.8% and under 250 is 25.2%. The participants have showed up little level of knowledge of UV rays, but they have perceived the effect of vitamin D. They have known about the effect and use method of UV rays, and the purpose of wearing sunblock is to block the skin burning. The highest present condition of buying is lotion, and the buying spots are taken up department store, brand shop, and cosmetics specialized shop. The application method of sunblock is taken up that infant parents wear sunblock irregularly, and parents thought the sunblock seems to unable to affect their babies skin. They usually wear sunblock in summer, and just around face, and keep sunblock on the dressing table. They put on the cap or hat for blocking the UV rays physically, and choose sun cream as the most effective item. The level of satisfaction of UV rays showed up that there is no baby’s skin transformation and no side effect by UV rays. Also, they answered the hesitated reason is that sunblock is harmful to their babies when buying them, and ‘somewhat Yes’ answering was showed up highly about that do you continuously wear sunblock hereafter.
This study showed up that infant parents perceived the harm of UV rays, and it provided the right information through the press reports, so parents are always wearing sunblock conveniently with an easy mind. Therefore, it will be expected to magnify the market of UV rays products.
【Key Word】 infant, UV rays, sunblock
현재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선진국 형태의 사회구조로 변화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가정에도 영향을 미치어 경제 및 문화 수준의 향상에 따라 실외 여가활동 및 여행을 즐기는 가정이 증가하게 되었다. 태양광선에 대한 노출이 피부의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들이 부각되어 영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매년 증대되고 관련 제품들이 해마다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영유아 부모는 아직도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부족하고 여름이나 특별한 야외활동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부모가 많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영유아 부모의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의 인식과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영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영유아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부모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과정은 경기도 안산, 수원, 거주하는 20∼50대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연령별, 학력별, 직업별, 소득별로 할당하여 표본을 선출하였다. 조사기간은 2012년 10월 1일∼11월 1일까지 총 450부의 설문지가 배부되어 그 중 미완성된 자료나 분실된 자료를 제외한 391부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를(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통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클리닝(data cleaning)과정을 거쳐,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 21.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30대가 74.8% 자녀 수로는 1 자녀인 경우 46.3% 2 자녀인 경우 43.3%, 전문대졸이 34.0%, 대졸 이상이 34.0%, 고졸이 32.0%였다. 주부가 59.9%, 자녀의 연령은 6∼7세가 23.9%, 13개월(2세)∼3세가 27.7%, 월평균 소득별은 250∼350만원 미만 층이 35.8%, 250만원 미만 층이 25.2%, 순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의 지식정도를 살펴본 결과 자외선의 종류를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외선의 미치는 영향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비타민 D 생성인 것은 잘 인식하고 있었다. 자외선 차단제의 지식정도를 분석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과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인식하고 있었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가장 큰 목적에 대해서는 피부 손상(타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가장 높았다. 자외선 차단제의 구매현황 실태로는 로션타입 높게 나타났고, 자외선 차단제를 주로 어디서 구입하는지에 대하여, 백화점, 브랜드샵, 화장품전문점이 가장 높았다. 자외선 차단제의 적용방법 실태를 분석한 결과 현재 자외선 차단제를 불규칙적으로 바르는 부모가 높았고 자녀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망설여지는 부분은 자녀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아서가 높게 나타났다. 자녀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불규칙적으로 바르는 부모가 높았다. 여름에 자외선 차단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얼굴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화장대위에 보관하는 부모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물리적인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하여 모자착용이 높게 나타났고, 어떤 제품이 자외선 차단에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하여는 선크림으로 나타났다. 자외선 차단제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아이의 피부변화는 없는 것이 높게 나타났고,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피부 부작용도 없는 것이 높게 나타났다. 영유아 자녀의 자외선 차단제 구매 시 망설여지는 이유는 자외선 차단 제품이 피부에 해로울 것 같아서라고 높게 나타났고, 향후에 자녀의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그렇다’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 부모는 자외선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자외선 차단제의 제품 회사들은 안정성과 품질의 향상 시키고 언론 보도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부모가 자녀에게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상 사용하는 화장품의 일원이 되어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주요어】영유아,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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