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堂 張興孝 敬思想 硏究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성균관대학교, 2014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 유교경전·한국사상전공 , 2014. 8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181.21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Study on Gyeong philosophy of Gyeongdang Jang Heung-hyo
형태사항
v, 98 p. : 삽화 ; 30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기동
참고문헌: p. 93-94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國文抄錄
敬堂 張興孝의 敬思想 硏究
본 연구는 17세기 전반 경북 북부지역 안동 일대에 거주하였던 인물 가운데에서도 순수 처사로의 삶을 살았던 경당 장흥효를 대상으로 하여 그가 일평생 동안 성리학적 사유의 삶의 체계를 벗어난 적이 없었던 점과 실천윤리의 이념이자 방법으로 ‘敬’을 강조하고 안과 밖의 논리로서 ‘敬’과 ‘義’의 병행을 주장하여 경을 중심으로 致知力行 하는 삶을 살고자한 그의 정신을 현대인의 삶에 투영하여 불안전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대로 방치 하여 앞으로 도래할 미래적 삶의 불안감을 짐작하게 함으로써, 조선시대 경당을 위시한 학자들이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무엇을 지키고자 하였는가를 확인하고 현대인들의 삶의 방향을 재조명하여보고자 하기 위함이다.
경당은 김성일, 유성룡, 정구의 순으로 이어지는 퇴계학통의 학맥을 이어받았으며 많은 제자들을 가르쳐 영남 최대의 학단을 이루기도 하였고 경당을 잇는 외손李玄逸(1627〜1704)과 그 아들 李載(1711〜1633)를 통하여 大山 李象靖(1711〜1781)에 이르기까지 계파의 심화로 와해되어가던 퇴계의 학파를 결집하여 구심의 역할이 되게 하기도 하였다. 또한 경당은 문인들 에게 관료 지향의 삶에 앞서 수심양성의 위기지학에 힘을 쓰도록 하였고 본인 스스로의 삶은 평생토록 持敬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다. 스스로 自號를 敬堂이라 짓고 안과 밖의 논리로 ‘敬’과 ‘義’의 병행하는 삶을 강조하였다. 또 두려워하기를 늘 귀신과 父師가 위에 계시는 듯이 여기고 늘 깊은 못과 엷은 얼음이 아래에 있는 듯이 여기며 靜 의 때에는 경계하고 조심하여 사려가 혼란스러워 짐이 없고 ‘動’의 때에는 역시 경계하고 조심하여 행동거지가 번거롭고 소란할 걱정이 없었다. 경당은 단지 글을 읽기만 하면 마음은 천리를 달아나서 주일공부의 효험이 없다고 하였다. 교만이 가득하면 기량이 좁고 작아지며, 겸손하여 마음을 비우면 그 기량이 넓고 커짐을 강조하였다. 또한 기량을 4등급으로 나누어 하늘과 땅 같은 기량과 큰 강 같은 기량, 못과 같은 기량, 술 잔 같은 기량이 있다고 하여 늘 敬으로써 마음을 수양하고仁 을 확충해 나가는 삶을 강조하였다.
경당에 대한 연구 자료는 많지가 않다. 문집과 일기 그나마 내용도 넉넉하지는 않다, 그 외 겨우 논문집 몇편과 학술지에 실린 몇편의 글이 전부 이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그의 글들을 통하여 조선시대의 선비들의 면면을 보는듯하였다. 특히 그가 평생을 기록한 일기를 보면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개개물물 마다에 대하는 궁리의 모습 등이 자세하다. “남을 꾸짖는 데에는 밝고 자기를 꾸짖는 데에는 어두웠다.” “마을회의에 참석하였다. 경솔하게 말을 하였다.” “스스로 반성하여 허물없기가 어렵구나”. “족인의 초대에 가서 과음하여 말실수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그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나이로 인하여 급격하게 쇠하여 감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결코 중단하지 않으며 이러한 그의 삶의 모습은 주변사람들이 그에게 보이는 신뢰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덕은 갈수록 낮아진다. 옛사람은 60세에 60년만큼 교화되었지만 요즘 사람은 60세에 60년만큼이나 잘못되는데, 여러 사람들은 어찌 침 뱉고 욕하며 떠나버리지 않고 이처럼 관심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대접하여 늙은이를 버려두지 않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나이 59세에 깨우친 바가 있으니 이제부터 바탕을 다져서 공부해 가야겠다.” 이러한 그의 마음가짐은 더욱 敬가운데의 삶으로 이어진다. “경이 아니면 마음을 비울 수 없고 성이 아니면 마음을 채울 수 없다.” “잠시라도 경하지 않으면 사악한 마음이 혹 그 틈을 탄다.” “마음은 잠시라도 놓아서는 안 된다. 敬하면 만 가지 일이 모두 이루어지며, 경하지 못하면 만 가지 일이 모두 폐해진다.” 그의 이러한 사상적 체계는 3고제의 스승이었던 퇴계에서 연원됨을 알 수 있음이다. 퇴계는 ‘주일무적’을 설명하며 비유하기를“어느 한 그림을 두고 생각할 적에는 마땅히 이 그림에만 마음을 오로지 해서 다른 그림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하고, 어떤 한 일을 익힐 적에는 마땅히 이 일에 오로지 하여 다른 일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한다.”라고 하였다. , 경당이 학인들에게 끊임없이 강조 하였던 “하나의 물에 나아가 그 물을 격하고 나서 또 하나의 물에 나아가 격하게 되어 그것이 쌓아지게 되면 만물의 이치를 알게 된다.” 함과 “하나를 잡아 나머지 셋으로 들어간다.” 등으로 보아 경당의 학문체계가 퇴계로부터 이어짐을 확인 할 수 있음이다. 지금의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은 몹시 불안하다. 어느 정신과의사가 몇몇 환자의 모습을 관찰하고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공통의 모습을 한 회사원을 예로 들었다 “대기업에 다니는 철수씨는 주의력에 문제가 생겼다. 그는 워커홀릭이었다. 일요일에도 회사에 나와 못한 일을 했다. 최근 그는 도무지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해낼 수 있는 일로 가득한 철수씨 에게 이는 심각한 일이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도 적잖은 원인이지만, 더 큰 원인은 그의 지나친 스마트 기기 사용이었다. 그는 스마트폰 중독, 아니 스마트기계 중독이었다.” 이러한 현상은 굳이 신경 정신병원에서만 확인 되는 것이 아니며 그 년령층은 다양하다 못해 사회 전반에서 보이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이 경당의 삶을 확인 하고 더 늦기 전에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여 지니게 된 天地之理의 性을 회복하며 맹목적, 삶이 아닌 儒家的 삶을 중심으로 탈현대적 함의를 숙고해 보기를 위함을 밝혀둠이다.
주제어 : 敬堂 張興孝, 敬 思想, 持敬, 主一無適, 性, 儒家的삶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