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방해적 스트레스 요인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 핵심자기평가의 조절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경산 : 영남대학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영남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과 인사조직전공 , 2016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KDC
325.3 판사항(6)
DDC
658.3 판사항(23)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형태사항
v, 122 p.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안성익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p. 94-113
소장기관
As the competition continues to escalate, it threatened a survival of organizations. In the process of improving the environment and obtaining good results, workers of organizations have high workload and have time pressure to complete the work. In other words, hardness in work causes job stress. If individual workers get stress, correspond ability get bad impact and eventually they became burnout.
According to current research, Korean worker’s job stress is most high among OECD countries. What cause job stress is called stressor. That stressor cause worker’s burnout condition. As worker became burnout, that condition give negative effect on work attitude of workers because burnout tend to make worker tired and make them less interest to their works which lead to lower business achievement.
So, the organization need to remove stressors that cause worker’s stress, but as I mentioned before, in this competitive circumstance, there are limitation to make less stressors that is caused through process of survive and outcome. Referring to the established research: (According to personal characteristic which accept stressor, burnout can be increase and decrease) personal characteristic and especially, core self evaluation can lessen the burnout.
Core self evaluation is the deepest assumptions people hold about themselves, other people, and the world. These fundamental beliefs, or core self-evaluations, influence personal appraisals of external events.
Some scholars pointed out particularly the weak or null relationships reported in the existing stressor literature, might be because work stressors are typically conceptualized as one-dimensional, such that positive and negative stressors were collapsed into the same measure thereby cancelling out differential effects. Thus they said that we should distinguish challenge stressors from hindrance stressors.
Challenge stressors are stimuli such as high workload, time pressures, and high levels of responsibility. Scholars were labeled as such because they encompass potentially stressful demands perceived as effectively under the control of the employee and because, if overcome, they might allow opportunity for personal growth. Hindrance stressors are stimuli such as organizational politics, red tape, and role ambiguity. Scholars were labeled as such because they encompass potentially stressful demands typically perceived as beyond the control of the employee so that they might thwart opportunity for personal growt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relation of challenge stressor, hindrance stressor and burnout, especially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core self evaluation.
For the empirical analysis, 400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amo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major company that operated in Daegu and Gyeongbuk, South Korea. And 340 are returned. 41 respondents were, however, returned out to be having missing values and some were clearly biased. Accordingly, a total of 299 valid responses have been used to do the analysis. The analysis was done by using SPSS 22.0 vers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hypothesis of challenge stressors will be positive influence on burnout is rejected. This result is originated in definition of challenge stressors. Challenge stressors are perceived as allow opportunity for personal growth. Second, hypothesis of hindrance stressor will be positive influence on burnout is adopted. As challenge stressors increase, so do a burnout. Third, hypothesis of core self evaluation will be positive influence on burnout is adopted. Because people who have high core self evaluation have a firm belief in themselves and have a positive perception about the environment, they are less likely to be in burnout.
Fourth, hypothesis of moderating effects of core self evaluation on relationship between challenge stressors and burnout is rejected. Fifth, hypothesis of moderating effects of core self evaluation on relationship between hindrance stressors and burnout is rejected. Interaction effects of hindrance stressors and core self evaluation are similar. However it founds out that the interaction effects could not withhold burnout.
Implications of theoretical and practitional, contributions of theoretical and practitional, limitations of this study,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생존의 존폐에 위협을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업무의 양이 늘어나고, 업무 완수까지 시간적인 압박을 느끼게 되었다. 즉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종업원들이 겪는 직무상의 어려움이 직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대응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소진상태에 이르며 업무의 완성과 기본적 목적 감각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해 한국 종업원들이 느끼는 직무 스트레스는 OECD 국가들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직무상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을 스트레스 요인이라 하고 과도한 업무의 양, 시간적 압박, 고용불안 정도, 절차의 복잡성 등이 스트레스 요인에 해당한다.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은 종업원이 직무소진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무소진을 겪게 되면 지치게 되며 긴장감을 가지게 되고 맡은 업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며 직무 성취감 등이 떨어지고, 직무태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업차원에서 직무소진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해 주어야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생존과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서 유발되는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 요인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직무소진이 줄어들 수도 있고 늘어날 수도 있다는 기존의 연구를 참고하여 개인특성, 특히 핵심자기평가가 직무소진을 줄여줄 수 있다고 보았다. 핵심자기평가란 개인이 자신, 타인, 주위의 환경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인 핵심자기평가로 스트레스 요인을 다르게 판단하여 직무소진 되는 정도가 다를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직무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한 가지 차원으로 보기에는 몇몇 스트레스 요인들이 약하거나 유의하지 않는 효과를 가진다는 것에 주목하여 스트레스 요인을 도전적, 방해적 스트레스요인으로 구분해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개인의 정신 상태와 업무 수행과정 등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칭하였고, 몇몇 스트레스 요인 중 적정 수준일 때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것을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칭하였다.
이상을 토대로 본 논문의 목적은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 핵심자기평가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두 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핵심자기평가가 가지는 조절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실증연구를 위하여, 여러 직무에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총 400부의 설문지를 전달하였으며 그 중 340부를 회수하여 결측치가 존재하여 연구에 사용되기 어렵다고 판단된 41부를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연구에는 299부의 설문지가 이용되었다. 또한 연구를 위하여 SPSS 22.0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은 직무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기각되었다. 이는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의 정의인 ‘조직 구성원들은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을 개인의 발전과 향후 얻게 될 성과를 위한 극복 가능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식한다’와 일맥상통한다. 둘째,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이 직무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채택되었다.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할수록 직무소진 역시 증가된다. 셋째, 핵심자기평가가 직무소진에 음(-)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도 채택되었다. 핵심자기평가가 높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크며 주변 환경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직무소진 되는 경향이 낮은 것이다.
넷째, 도전적 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소진의 관계를 핵심자기평가가 억제할 것이라는 가설은 기각되었다. 다섯째,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소진의 관계를 핵심자기평가가 억제할 것이라는 가설은 기각되었다.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과 핵심자기평가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하나 이 상호작용이 직무소진을 억제해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도전적, 방해적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생소한 국내 학자들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핵심자기평가가 가지는 영향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또한 조직의 관리자에게 핵심자기평가가 높은 사람을 채용한다면 직무소진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는 실무적 시사점 또한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직원에게서 설문을 받았으나 직군 별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 때문에 향후 연구에서는 직군을 통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조절변수로 개인의 특성인 핵심자기평가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특성 및 상황적 요인에 대해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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