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희망적 사고 및 인성의 관계 =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Judo player sport orientations, hopeful thinking and personalities
저자
발행사항
용인 :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체육교육전공 , 2016.2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698.31 판사항(4)
발행국(도시)
경기도
형태사항
65 p. : 표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 조용철
권말에 부록으로 '설문지' 수록
참고문헌 : p.47-55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wishful thinking, and personality. For this purpose, the participants were sampled through cluster random sampling from high school judo athletes in Seoul and Gyeonggi‐do. Of the 350 sampled athletes, 38 were excluded for insincere or omitted answers, and data from 312 judo athletes were used as valid data for analysis.
Coded data were electronically processed using SPSS/PC Version 18.0 for Windows. Statistical analysis methods used in this study were reliability tes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t‐test, one‐way ANOVA,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Through these methods and procedures, the relationships among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wishful thinking, and personality were analyzed and conclusions were drawn as follows.
First, when differences in sports orientation, wishful thinking, and personality were analyzed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differences were observed partially. Specifically, sports orientation was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grade, athletic career, experience in winning national competitions, experience in winning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religion. That is, according to gender, competition‐orientation and goal orientation were higher in the male group than in the female group. According to grade, competition‐orientation, win‐orientation, and goal‐orientation were higher in the senior group. According to athletic career, competition‐orientation and win‐orientation were higher in those with over seven years’ experience. According to experience in winning national competitions, win‐orientation was higher in those without experience. According to experience in winning international competitions, competition‐orientation, win‐orientation, and goal orientation were higher in Group I. According to religion, competition‐orientation, win‐orientation, and goal orientation were higher in the Catholic group.
Next, wishful thinking was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grade, weight, athletic career, experience in winning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religion. According to gender, agency thinking and pathway thinking were higher in the male group. According to grade, agency thinking and pathway thinking were higher in the senior group. According to athletic career, agency thinking and pathway thinking were higher in those with over seven years’ experience. According to experience in winning international competitions, agency thinking and pathway thinking were higher in Group I. According to religion, pathway thinking was higher in the Catholic group.
Lastly, personality was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grade, and athletic career. According to gender, personality in competition situation and that in daily life were higher in the male group. According to grade, personality in competition situation and that in daily life were higher in the senior group. According to athletic career, personality in competition situation was higher in those with 4‐6 years’ experience.
Second, whe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and their wishful thinking was analyzed, competition‐orienta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agency thinking, and goal orientation on pathway thinking.
Third, whe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and their personality was analyzed, competition‐orienta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personality in competition situation.
Fourth, whe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judo athletes’ wishful thinking and their personality was analyzed, agency thinking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personality in competition situation, and pathway thinking and agency thinking on personality in daily life.
Fifth, when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and wishful thinking and personality was analyzed, independent variable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had a direct effect on dependent variable personality, and an indirect effect on it through the medium of mediating variable wishful thinking.
As presented above, adolescent judo athletes’ sports orientation was found to induce wishful thinking and to enhance personality. Thus, if adolescents are highly oriented to healthy competition and winning, their thinking will become more wishful, which, in turn, will cultivate desirable personality not only in competition situations but also in daily life.
These findings suggest the importance of having right sports orientation. It is because sports can develop the right attitude of competing fairly and making efforts toward winning and therefore they can lead athletes in adolescence to grow and mature not only functionally but also mentally.
이 연구는 청소년 유도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희망적사고 및 인성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유도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집락무선표집의 방법을 이용해 표본 추출을 하였다. 표집된 350명 중 내용이 불성실하거나 응답내용의 일부가 오류인 38명의 자료는 제외시키고 실제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총 312명이다.
부호화된 자료는 Windows용 SPSS/PC 18.0 Version 통계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산처리하였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통계기법은 신뢰도검증과 탐색적 요인분석 그리고 상관분석과 t-검증, 일원변량분석, 표준중다회귀분석, 경로분석 등을 사용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희망적사고 및 인성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배경변인인 배경변인 특성에 따라 스포츠 지향, 희망적사고 및 인성의 차이를 살펴보았고, 부분적 차이가 있었다. 먼저 배경변인 특성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성별, 학년, 운동경력, 전국대회 입상경력, 국제대회 입상경력, 종교에 경쟁지향, 목표지향에서 남학생 집단이 여학생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경쟁지향, 승리지향, 목표지향에서 고등학교 3학년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경력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경쟁지향, 승리지향에서 7년 이상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전국대회 입상경력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승리지향에서 없음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국제대회 입상경력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경쟁지향, 승리지향, 목표지향에서 1번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종교에 따른 스포츠 지향의 차이는 경쟁지향, 승리지향, 목표지향에서 천주교 집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배경변인인 배경변인 특성에 따라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성별, 학년, 체급, 운동경력, 국제대회 입상경력, 종교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주도사고, 경로사고에서 남학생 집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서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주도사고, 경로사고에서 고등학교 3학년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경력에 따른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주도사고, 경로사고에서 7년 이상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국제대회 입상경력에 따른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주도사고, 경로사고에서 1번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종교에 따른 희망적사고의 차이는 경로사고에서 천주교 집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배경변인인 배경변인 특성에 따라 인성의 차이는 성별과 학년 그리고 운동경력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인성의 차이는 경기상황, 일상생활에서 남학생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인성의 차이는 경기상황, 일상생활에서 고등학교 3학년 집단에서 인성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경력에 따른 인성의 차이는 경기상황에서 4-6년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희망적사고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경쟁지향은 주도사고에, 목표지향은 경로사고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인성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경쟁지향이 경기상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희망적사고과 인성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주도사고는 경기상황에, 경로사고와 주도사고는 일상생활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 희망적사고 및 인성의 인과적 관계를 살펴본 결과, 독립변인인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 지향과 종속변인인 인성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매개변인인 희망적사고을 매개한 간접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소년 유도선수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향성은 희망적 사고를 가질 수 있으며, 인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청소년 들이 스포츠에 대한 올바른 경쟁과 승리를 통한 목적이 높을수록 사고를 희망적으로 지니고 이로 인해 경기상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에 대한 올바른 지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스포츠가 경쟁을 위한 도구가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길러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운동선수들에게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좀 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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