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실태와 영아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Infant Mortality Status and Its Related Factors
저자
발행사항
대구 :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 (석사) --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2016. 8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14613.0432 판사항(23)
발행국(도시)
대구
형태사항
iii, 38 p. : 삽화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감신
참고문헌 (p. 34-36) 수록
소장기관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infant mortality status and its related factors in Korean infants and Daegu city infan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based on the data obtained from the Statistics Korea, Infant Mortality Survey of Statistics Korea between 2010 and 2014. And in order to evaluate affecting factors of infant mortality, case-control study was conducted. Case group was 407 died infant and control group was 407 babies survived during infant in Daegu city.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Infant mortality rate of recent 5 years(2010-2014) was 3.0‰(male infant 3.3‰, female infant 2.7‰).
In case-control study, factors affecting infant mortality were birth order, weight at birth, height at birth, girth of the head at birth, apgar score among infant related factors and preterm birth, multiple birth, high blood pressure among delivery related factors. Among pregnancy related factors of mother, just before pregnancy result, weight increase during pregnancy affected infant mortality.
The study results imply that thorough before delivery management would be necessary in case of multiple birth, when pregnant woman have high blood pressure, when pregnant woman experienced bad just before pregnancy result, when weight increase of pregnant woman is small expected.
본 연구는 영아사망의 관련 특성에 따른 영아사망률과 위험요인에 따른 영아사망 분포를 파악하고,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영아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영아사망 예방에 필요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하고자 시행하였다.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 통계의 출생건수를 이용하였으며, 영아사망 자료는 통계청 사망원인 보완조사의 영아사망조사 2010년∼2014년 자료 6,958건을 이용하였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위하여 환자군은 영아사망 자료 중 주소지가 대구광역시인 407건을, 대조군은 대구광역시 소재의 한 종합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중 1년 후 생존이 확인된 유아를 환자군의 모의 연령군 빈도수에 따라 무작위로 407건을 추출하였다.
영아사망의 관련 특성에 따른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최근 5년 동안 3.0‰이었다. 남아의 영아사망률은 3.3‰, 여아는 2.7‰로 남아가 높았다. 주소지별 영아사망률은 서울을 포함한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4.0‰로 가장 높았고, 제주와 세종시를 포함한 도지역에서는 강원도가 4.1‰로 가장 높았다. 월별 영아사망률은 12월이 3.6‰으로 가장 높았다.
장소별 영아사망 분포는 의료기관이 84.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택(9.1%), 병원 이송 중 사망(3.2%), 사회복지시설(0.3%), 상업·서비스시설(0.2%), 도로(0.2%) 순으로 나타났다. 영아의 생존기간에 따른 사망원인별 분포에서는 모든 생존기간 군에서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P00-P96)’, ‘선천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Q00-Q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와 임상 및 검사의 이상 소견(R00-R99)’순으로 나타났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영아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신생아관련 요인에서는 출생순위의 경우 첫째아에 비하여 셋째아 이상이 교차비 1.60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출생 시 체중, 출생 시 두위, 출생 시 신장 에서는 모두 ‘정상군’에 비하여 저성장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아프가 점수 1분, 5분은 모두 중증도에서 매우 높게 높았다(p<0.05).
모의 분만관련 요인은 임신주수에서 조산이 교차비 12.36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분만방법에서는 제왕절개가 교차비 2.48로 유의하게 높았다. 분만시간에서는 야간 시간대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다태여부에서는 쌍태아 이상이 교차비 2.70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분만입원 시 수축기 혈압에서는 141이상 군이 교차비 3.84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모의 임신관련 요인은 직전임신 결과에서 출생에 비하여 유산 및 사산이 교차비 4.12, 첫임신이 2.32로 유의하게 높았다. 임신 중 체중증가에서는 저증가군이 교차비 3.59로 유의하게 높았다. 영아사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건강정책적인 측면에서 다룰 수 있는 요인은 ‘다태여부’, ‘분만입원 시 수축기 혈압’, ‘직전 임신 결과’, ‘임신 중 체중증가’를 들 수 있다. ‘다태여부’에서는 ‘단태’보다 ‘쌍태 이상’인 경우, ‘분만입원 시 수축기혈압’은 정상혈압보다 높을수록 그리고 ‘직전 임신 결과’는 ‘유산 및 사산’인 경우, ‘임신 중 체중증가’가 저증가군인 경우 영아사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산모의 산전관리를 통하여 영아사망을 줄이도록 하는 건강정책적 노력에 기초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향후 본 연구가 가진 제한점을 보완하여 영아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명하는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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