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검도 참가자의 수련 후 기분상태와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효과성의 관계
저자
발행사항
천안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체육교육전공 , 2016. 8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DDC
796.86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충청남도
기타서명
The Relationship among Mood State, Job Stress,and Job Effectiveness of Office Workers after Kumdo Practice
형태사항
vii, 74장 : 표 ; 30cm.
일반주기명
단국대학교 학위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조현익
참고문헌 : 62-67장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test if the mood state, job stress and job effectiveness of office workers who practice kumdo vary according to their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examine the effect of their mood state on their job stress and job effectiveness as well as the effect of their job stress on their job effectiveness. Data was collected from 312 office workers practicing kumdo using standard sampling method. The data for 300 respondents, which did not include the data for 12 respondents who were considered to have either responded in irresponsible manner or provided the responses with missing data, was used to perform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Cronbach's α test, correlations analysis, t-test and ANOVA,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and Durbin-Watson test using SPSS WIN Ver 18.0. The following conclusions obtained as results.
First, in terms of the mood state, tension and confusion were higher in female than male sample. On the other hand, tension and confusion were higher in people in their 50s compared to people in their 20s to 50s. Depression and anger were higher among unmarried people compared to married people. In terms of exercise frequency, energy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either daily or 4~5 times a week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1~3 times a week. In particular, anger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2~3 times a week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once a week or daily / 4 times a week. In terms of exercise time, energy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1 hour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more than 1 hour while tension was lower in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2 hours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1 hour or more than 2 hours. Moreover, anger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more than 3 hours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3 hours; and fatigue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1 hour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more than 1 hour. In terms of exercise history, fatigue was higher in people with exercise history of more than 3 years compared to people with exercise history of less than 3 years or greater than 6 year. In terms of reason for exercising, depression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to relieve stress compared to who exercised to maintain health, practice weight control, have fun or use spare time. Moreover, energy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to practice weight control, have fun or use spare time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to maintain health or relieve stress. Also, anger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to practice weight control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to have fun, use spare time, maintain health or relieve stress.
Secondly, in terms of relieving stress, direct stress was higher in female than male; physical stress was higher in people in their 50s or above compared to people in their 20s to 50s; and mental stress was higher in people in their 30s and 40s compared to people in their 20s and 50s. Moreover, in terms of exercise frequency, direct stress, physical stress or mental stress were uniformly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every day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1~5 times a week. In terms of exercise time, direct stress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more than 3 hours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1~3 hours. In terms of reasons for exercising, mental stress was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to relieve stress and utilize spare time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to maintain health, practice weight control or have fun.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ime spent on exercise.
Thirdly, in terms of exercise frequency, job effectiveness, job satisfaction and job immersion were uniformly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daily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1~5 times a week; and higher in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2 hours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less than 1 hour or less than 3 hours or more than 3 hours. In terms of reasons for participating, job satisfaction and job immersion were both lower in people who exercised to practice weight control compared to people who exercised to maintain health, relieve stress, focus, have fun or utilize spare time.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age, marital status, reasons for exercising or exercise history.
Fourth, the result showed that fatigue and confusion increases direct stress while depression, tension an fatigue increase physical stress. Also, anger and fatigue increased mental stress while energy level decreased mental stress.
Fifth, energy level increased job satisfaction and immersion while anger decreased job satisfaction and confusion decreased job immersion.
Sixth, job stress decreased job satisfaction but did not affect job immersion significantly.
In conclusion, the research showed that individual traits of office workers practicing kumdo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mood state, job stress and job effectiveness of office workers and such factors were important variables pertaining to the mood state of office workers after kumdo practice as well as job stress and effectiveness. Also, the conclusions derived from this research were discussed based on preceding researches and theoretical grounds pertaining to the mood state, job stress and job effectiveness.
이 연구는 직장인 검도 참가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기분상태, 직무스트레스, 직무효과성의 차이를 검증하고 기분상태가 직무스트레스,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스트레스가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료수집은 편의 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직장인 검도참가자를 대상으로 312명의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이 중 일부 내용이 누락되거나 불성실하게 답변되었다고 판단되는 12부를 제외한 총 300부의 자료를 SPSS WIN Ver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과 Cronbach's α 검사, 상관관계 분석,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 다중회귀 분석, Durbin-Watson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기분상태의 차이는 성별에서 긴장과 혼란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에서는 50대 이상이 20 ~ 50대 집단보다 긴장과 혼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여부에서 미혼은 우울과 분노에서 기혼보다 높게 나타났고, 운동빈도에서 활력은 매일과 주4~5회 집단이 주1~3회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분노는 주2~3회 집단이 주1회, 주4회~매일 집단들 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동시간에서는 활력이 1시간 이하 집단이 1시간 이상을 초과하는 집단들 보다 낮게 나타났고 긴장은 2시간 미만 집단이 1시간이하, 2시간을 초과하는 집단들 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분노는 3시간 이상 집단이 3시간 미만 집단들 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피로는 1시간 이하 집단이 1시간 이상을 초과하는 집단들 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동경력에서 피로가 3년 이상 집단이 3년 이하, 6년 이상 집단 보다 낮게 나타났고, 참여목적에서 우울은 스트레스 해소 집단이 건강유지, 체중조절, 즐거움, 여가선용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활력은 체중조절, 즐거움, 여가선용 집단이 건강유지, 스트레스 해소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분노는 체중조절 집단이 즐거움, 여가선용, 건강유지, 스트레스 해소 집단들 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는 성별에서 직접 스트레스가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에서는 신체 스트레스가 50대 이상 집단이 20대 ~ 50대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정신 스트레스는 30, 40대 집단이 20, 50대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동빈도에서 직접 스트레스, 신체 스트레스, 정신 스트레스가 동일하게 매일 집단이 주1 ~ 5회 집단보다 낮게 나타났고, 운동시간에서는 직접 스트레스는 3시간 이상 집단이 1 ~ 3시간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목적에서는 정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해소 집단과 여가선용 집단이 건강유지, 체중조절, 즐거움 집단들 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운동시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들의 개인적 특성인 운동빈도에 따른 직무효과성의 차이는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이 동일하게 매일집단이 주1 ~ 5회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운동시간은 2시간 미만 집단이 1시간 이하, 3시간 미만, 3시간 이상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고, 참여목적은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이 동일하게 체중조절 집단이 건강유지, 스트레스 해소, 몰입, 즐거움, 여가선용 집단들 보다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성별, 연령, 결혼여부, 참여목적, 운동경력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들의 기분상태의 피로와 혼란은 직접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울, 긴장, 피로는 신체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노와 피로 역시 정신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활력은 정신 스트레스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들의 기분상태의 활력은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분노와 혼란은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직장인 검도 참가자들의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몰입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장인 검도 참가자들의 개인적 특성은 기분상태, 직무스트레스, 직무효과성에 크게 관여되고 있으며, 이들 각 변인들은 직장인 검도참가자들의 수련 후 기분상태가 직무스트레스와 직무효과성에 중요하게 관여되는 변수임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도출된 결과는 기분상태와 직무스트레스, 직무효과성에 대한 선행연구의 결과와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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