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계몽기 단군신화 연구 : 단군신앙 관련문헌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국문학전공 , 2016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KDC
813.5219.11 판사항(6)
DDC
895.732398.209519 판사항(23)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iii, 107 p.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조현설
참고문헌: p. 98-105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이 논문은 『신단실기(神檀實記)』, 『신단민사(神檀民史)』,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에 수록된 단군신화를 대상으로 하여, 근대 계몽기에 향유된 단군신화의 전승양상과 재편 방식을 규명하고, 그 신화사적 의의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구조주의적 방법론을 수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순차적 서사단락을 재구하여 단군신화에 나타난 화소들을 살펴보았고, 건국신화의 구성 원리인 신격기능체계를 끌어와서 단군신화의 재편방식을 고찰하였다.
우선 2장에서는 예비적 검토로 『신단실기』, 『신단민사』, 『규원사화』, 『단기고사』 의 서지 사항을 살피고, 단군신화의 서사단락을 재구하였다. 이를 통해 본고에서 다루고 있는 문헌을 『신단실기』, 『신단민사』와 『규원사화』, 『단기고사』로 계열화할 수 있음을 밝혔으며,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화소를 근거로 네 텍스트를 ‘단군신앙 관련문헌’으로 통칭할 수 있음을 드러냈다.
3장에서는 앞 장의 논의를 바탕으로 근대 계몽기 단군신화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먼저 단군신화에 나타난 화소들을 고찰하여 기존에 전승되던 화소들과 새롭게 추가된 화소를 구분하였다. 기존의 화소를 검토하여 단군신앙 관련문헌의 단군신화는 허목, 이익, 안정복과 같은 기호남인계의 단군 인식과 『운학선생사적』, 『오계일지집』과 같은 도교계 문헌들이 수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다양하게 변용되거나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기자 화소와 헌원과 치우의 전쟁담,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 몽고족, 중국의 신화적 인물 등이 단군의 후예라는 화소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단군신앙 관련문헌에서 환인, 환웅, 단군의 신격이 각각 확장형 재편, 대체형 재편, 통합형 재편으로 구성되었음을 분석하였다.
4장에서는 3장에서 고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근대 계몽기라는 시대적 배경 안에서 단군신화가 가지는 신화사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1절에서는 단군신화가 신화를 향유하는 집단의 필요가 있을 때마다 호명되어 재구성되었던 신화사적 맥락이 있었음을 지적함으로써, 시대적 요청에 따라 단군신화가 주목되는 현상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설명하였다.
2절과 3절에서는 근대 계몽기라는 시대적인 배경 안에서 단군신앙 관련문헌에 나타난 단군신화가 지닌 의미를 밝혔다. 근대 계몽기의 단군신화는 헌원과 치우의 전쟁담이나 기자 화소를 재구조화하는 과정에서 단군을 탈중화의 표상으로 만들었으며, 환인, 환웅, 단군, 부루와 같은 인물들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여러 제도들을 정비하는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문명화의 표상으로 만들었다. 나아가 『신단실기』와 『신단민사』는 일제의 간섭으로부터 단군을 신으로 모시는 대종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기독교적 신관을 흡수하고 일본의 국체론을 배제하면서 단군신화를 경전화하였다. 그리고 『규원사화』와 『단기고사』에서는 역대 단군의 이름과 역년, 단군의 계보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과정들을 통해 단군신화를 역사화하려는 의도가 간취된다. 이처럼 신화가 경전화되거나 역사화된 것은 민족주의라는 당대의 강력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단군신화가 종교화된 것을 의미한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