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병원 종사자의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발행사항
경산 : 대구한의대학교, 2017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 노인의료복지학과 노인의료복지전공 , 2017
발행연도
2017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517.1 판사항(6)
DDC
353.6 판사항(23)
발행국(도시)
경상북도
형태사항
iv, 110장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나중덕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장 91-101
소장기관
This study is a description research conducted to understand the effect of work stress caused by the emotional labors of children’s hospital employees on occupational burnout. From July 12 to July 23, 2016, a total of 353 surveys were col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from 11 children’s hospitals located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and analyz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In terms of the lower factors of work stress, emotional labor displayed significant predicting factors in the order of work requirement (β=.588, p<.001), organizational system (β=.344, p<.001) and human relations (β=.138, p<.001).
2. In terms of the lower factors of burnout, emotional labor displayed significant predicting factoring in the order of dehumanization (β=.577, p<.001), emotional consumption (β=.516, p<.001) and diminished sense of accomplishment (β=.252, p<.001).
3. Work requirement, one of the lower factors of work stress,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lower factors of burnout, namely emotional consumption (β=.528, p<.001) and dehumanization (β=.528, p<.001), and organizational system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lower factors of burnout in the order of dehumanization (β=.187, p<.001), diminished sense of accomplishment (β=.154, p<.05) and emotional consumption (β=.148, p<.01). Job insecurity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lower factors of burnout, namely emotional consumption (β=.169, p<.001) and dehumanization (β=.109, p<.05).
4. Emotional labor and work stress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lower factors of the dependent variable, burnout, in the order of emotional consumption (β=.221, p<.001), work requirement (β=.411, p<.001), job insecurity (β=.170, p<.001), and organizational system (β=.112, p<.05). Dehumanization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in the order of emotional labor (β=.307, p<.001), job requirement (β=.365, p<.001), organizational system (β=.137, p<.01) and job insecurity (β=.111, p<.01). As for diminished sense of accomplishment, it displayed significant influence on emotional labor (β=.228, p<.001) but none on work stress.
The conclusion of the result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predicted that the emotional labor of children’s hospital employees led to uncooperative attitude to patients and grievance to the organization from excessive workload. Also, it was predicted that being in the constant state of fatigue induced loss of drive to work and they tended not to respect patients and effectively solve problems.
Second, it was predicted that the work stress experienced by children’s hospital employees to lose the will to understand their patients and diminish any sense of accomplishment and lost satisfaction in their work.
Third, it was predicted that the emotional labor of the children’s hospital employees influenced work stress and induced occupational burnout.
Consequently, it was predicted that the emotional labor perceived by children’s hospital employees induced work stress, and ultimately, influenced burnout. Because burnouts are highly relevant to job transfer rate, it is important to devise measure to deter emotional labors. Applicable indications have been suggested.
이 연구는 아동병원 종사자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서술적 연구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2016년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소재 11개 아동병원에서 편의표집된 353부를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직무요구도(β=.588, p<.001), 조직체계(β=.344, p<.001), 인간관계(β=.138, p<.01) 순으로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2. 감정노동은 소진의 하위요인 비인간화(β=.577, p<.001), 정서적 소모(β=.516, p<.001), 성취감 감소(β=.252, p<.001) 순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다.
3.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직무요구도는 소진의 하위요인 정서적 소모(β=.528, p<.001), 비인간화(β=.528, p<.001)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고, 조직체계는 소진의 하위요인 비인간화(β=.187, p<.001), 성취감 감소(β=.154, p<.05), 정서적 소모(β=.148, p<.01) 순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고, 직무불안정은 소진의 하위요인 정서적 소모(β=.169, p<.001), 비인간화(β=.109, p<.05)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다.
4.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종속변수인 소진의 하위변인 정서적 소모에 감정노동(β=.221, p<.001), 직무스트레스의 직무요구도(β=.411, p<.001), 직무불안정(β=.170, p<.001), 조직체계(β=.112, p<.05) 순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고, 종속변수 비인간화에는 감정노동(β=.307, p<.001), 직무스트레스의 직무요구도(β=.365, p<.001), 조직체계(β=.137, p<.01), 직무불안정(β=.111, p<.01) 순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으며, 종속변수 성취감 감소에는 감정노동(β=.228, p<.001)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예측되었지만 직무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력은 없었다.
연구결과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아동병원 종사자의 감정노동은 업무과다로 환자에게 불순한 행동과 불편한 인간관관계로 인한 업무 비협조 그리고 조직에 대한 불만감을 가지는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또한 지친상태가 되어 업무의욕 감퇴와 환자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으며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 못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둘째, 아동병원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의욕감퇴와 환자를 이해할 활기가 없으며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여 성취감이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셋째, 아동병원 종사자의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소진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결론적으로 아동병원 종사자가 인지하는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이는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특히 소진은 이직 유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정노동을 억제할 수 있는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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