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성장(degrowth) 선택요인에 관한 탐색 : 한국의 사례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 2019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환경계획학과 환경관리전공 , 2019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한국어
KDC
539.91 판사항(6)
DDC
354.3 판사항(23)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 100 p. : 도표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윤순진
참고문헌: p. 88-98
소장기관
간의 행위가 지구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더 이상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인류는 경제성장이라고 하는 물질적 토대위에서 성장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빈곤, 사회적 차별과 격차, 특히 오늘날에 들어서는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위기와 마주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서구중심적인 성장주의에 대한 반성으로 다양한 제안들이 제시되었으며, 탈성장(degrowth) 담론 역시 그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 인류가 처한 다양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대안적 삶 혹은 성장주의에서 벗어난 생활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탈성장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떠한 요인들에 영향을 받으며, 또 그러한 실천을 하는 당사자를 면담하면서 어떠한 계기로 소수의, 대안적인, 비주류의 삶에 편입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장애물이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내용의 분석결과는 탈성장요인으로서 자연보호를 위해 생활수준을 낮출 의향을 종속변수로 하여 위험에 대한 정부의 대응능력이 높다고 인식할수록 자신의 생활수준을 낮출 의향이 높고, 한국의 미래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예측할수록 높았다. 또한, 국가자긍심이 높고, 정치뉴스에 대한 노출될수록 탈성장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었으며, 종교가 있고, 나이가 많을수록, 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반면,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유의표집하여 인터뷰한 결과를 통해서는 비주류의 삶, 혹은 대안적 삶을 규정하는 주체에 대한 질문의 필요성과 동일한 탈성장의 가치를 지향한다하더라도 ‘보통의’ 평범한 삶으로부터의 ‘탈출’과 탈성장으로서 ‘참여’를 서로 달리 인지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탈성장으로의 이행과정에 있어서 그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참여자 자신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주위의 환경으로서 특히 부모나 친구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기할 점은 주위의 우려못지 않게 뜻이 많은 동기들을 확보할 경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탈성장에 부합하는 대안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을 회복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탈성장의 다양한 요소는 단번에 완전된 형체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 혹은 우연적으로 시작하여 보다 탈성장적인 특성으로 변화해간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 응답자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류 담론의 견고함과 분리에서 오는 불안을 생각해보았을 때 자명한 사실로 이해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탈성장에 대한 국내연구의 필요성에 호응하면서, 본격적으로 탈성장 논의를 시도한 첫 번째 의의가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도 탈성장에 대한 경험적, 실증적 분석이 부족한 상황에서 탈성장의 조작적 정의로서 ‘생활수준을 낮출 의향’을 설정함과 동시에 질적방법론을 함께 적용하여, 탈성장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려했다는 도전적 시도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만 의의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몇 가지 존재한다. 통계분석을 위한 자료가 탈성장만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며, 조사가 이루어진 2014년과 현재(2018년)와의 시차의 단점이 있다. 또한, 한국종합사회조사의 설문문항 중 탈성장 요인에 부합하는 항목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있다. 연구의 어려움은 기초자료의 구축부족이나 개념의 비가시성에도 일정한 원인이 있다.
앞으로도 탈성장 연구가 보다 심화되어 논의되고, 무엇보다 현실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On the global level, the impact of human historical actions is no longer new. Gaining a material successes from, we face into an environmental crisis such as unexpected poverty, social discrimination and gap, especially in climate change issues. Various proposals have been presented in response to western-centered growth-ism. Degrowth is also one of those alternatives. But despite the social, economic, cultural, and ecological difficulties facing humanity, few people still pursue alternative lives or lifestyles that deviate from growthism.
This study tried to explore what factors were influencing to the few who pursued the value of degrowth, and how they are led to the alternatives, and non-mainstream through interviews with.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more the government is well handling the problems, the more feeling to vote for willing to lower the standard of living, and the more positive it predicts for Korea's future economic conditions. In addition, it shows the national pride has significant on the dependent variable. and the data also let know political news and the older are more likely to choose 'degrowth' lifestyle. Plus, the higher the level of education statistically confirms that the positive correlation exists. On the other hand, the researchers interviewed participants who were actually active found that frame to call degrowth as alterantive is important to interpret the meaning in terms of degrowth. Second, even if there was open to anyone who wish to involve in, it needs to recognize between the motives why the participants were stepping into degrowth life as alternative, which means there might be different between 'exile' and 'participatio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determining the speed of the transition to the degrowth is strongly influenced not only by the participants themselves but also by the surrounding environment, especially by their parents or friends. Finally, the various elements of degrowth are not appearing in complete form at once, but rather are beginning in stages or coincidentally and changing into more nongrowth way.
The study will firstly be meaningful, because there is no specific and experimental study of degrowth in the domestic. It would also be meaningful in that by applying qualitative methods with interview for degrowth itself. Despite this significance, however, there are several fatal limitations to this research. First, the data for statistical analysis are not designed solely for degrowth(2014). And secondly the KGSS has relatively few questions to match the factors of degrowth. The difficulties of such research can be found in the basic data lack or non-visibility of the concept itself. Lastly, I hope the attempt to lift a degrowth is keeping going and make it ‘visible’ in real world.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